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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4.17.
  • 행사장소 울산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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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친환경 수소 도시이자 생태문화 관광도시인 울산이 태화강역과 울산항, 장생포를 연결하는 '수소트램  운행 사업' 을 추진합니다.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이자 세계적인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태화강역 일대와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연결해서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울산 관광을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시민의 교통 편리를 높이고 울산 관광 활성화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이는 도시철도 1호선과 별도로 추진이 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소규모 노면 절차 등에 적용되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시비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235억 원으로 예상이 되며, 전담팀을 구성해서 국가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재원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은 총 2단계로 진행을 하게 되겠습니다. 먼저 기존의 울산항선을 정비해서 태화강역에서 울산항까지 약 4.6킬로미터가 됩니다. 우선 연결합니다. 현재 국가철도공단과 선로 활용을 위한 논의를 지금 진행 중에 있으며 긍정적 답변을 받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논의가 끝나는 대로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관련 인허가 등을 거쳐 오는 27년 말 열차를 개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게 목표이고 실제로 잠시 앉아서 우리 서동욱 청정님하고 말씀 나눠보니까 27년은 너무 개통 시기가 늦으니까 할 수 있다면 궤도열차법에 따라서 하는 부분이니까 인허가 단축을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편리하도록 또 장생포고래특구가 효율성 있게 운영되도록 빨리 공사 기간을 인허가 기간을 단축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나누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차 사업이 완료되면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까지는 수소트램으로 울산항역에서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셔틀버스로 우선 연결하고 향후 2차 사업을 통해 울산항역과 장생포 사이에 약 1.9킬로미터 트램 전용노선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장생포가는 1.9킬로미터는 2차 사업 단계로 저희들 계획하고 있고, 이 역시 여러 가지 재원이라든지 제반 여건이 성숙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장생포고래박물관까지 수소트램을 연장할 생각입니다. 투입될 열차는 연간 200톤의 청정공기를 내뿜는 약 200명 정원의 무가선 수소트램입니다. 이 무가선이라는 뜻은 그 위에 전기선이 없는 겁니다. 지금 이것처럼 그래서 무가선으로 도시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까지도 감안을 해서 무가선으로 지금 저희들 수소트램을 운영할 계획이 있다는 말씀드리고, 열차가 투입되면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가 개선될 것이고, 태화강역에서부터 장생포 일대 방문객이 확대되고 친환경 수소도시 울산의 이미지가 널리널리 확산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태화강역에서 장생포를 잇는 수소트램 운행사업은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입니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에서 국제정원박람회장으로 거듭날 태화강역 일대를 수소 트램의 중심지로 만들어서 산업도시를 넘어 생태문화도시로 거듭난 울산을 전 세계에 널리널리 알려 나가겠습니다. 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수소트램 시승 행사도 진행하면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생각입니다. 오는 5월 10일까지 울산항역에서 매일 세 차례씩 무료 시승 체험을 제공하오니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 최초로 수소 트램을 상용화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되도록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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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 언론브리핑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4.17.
조회수 15
행사장소 울산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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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친환경 수소 도시이자 생태문화 관광도시인 울산이 태화강역과 울산항, 장생포를 연결하는 '수소트램  운행 사업' 을 추진합니다.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이자 세계적인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태화강역 일대와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연결해서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울산 관광을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시민의 교통 편리를 높이고 울산 관광 활성화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이는 도시철도 1호선과 별도로 추진이 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소규모 노면 절차 등에 적용되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시비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235억 원으로 예상이 되며, 전담팀을 구성해서 국가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재원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은 총 2단계로 진행을 하게 되겠습니다. 먼저 기존의 울산항선을 정비해서 태화강역에서 울산항까지 약 4.6킬로미터가 됩니다. 우선 연결합니다. 현재 국가철도공단과 선로 활용을 위한 논의를 지금 진행 중에 있으며 긍정적 답변을 받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논의가 끝나는 대로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관련 인허가 등을 거쳐 오는 27년 말 열차를 개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게 목표이고 실제로 잠시 앉아서 우리 서동욱 청정님하고 말씀 나눠보니까 27년은 너무 개통 시기가 늦으니까 할 수 있다면 궤도열차법에 따라서 하는 부분이니까 인허가 단축을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편리하도록 또 장생포고래특구가 효율성 있게 운영되도록 빨리 공사 기간을 인허가 기간을 단축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나누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차 사업이 완료되면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까지는 수소트램으로 울산항역에서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셔틀버스로 우선 연결하고 향후 2차 사업을 통해 울산항역과 장생포 사이에 약 1.9킬로미터 트램 전용노선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장생포가는 1.9킬로미터는 2차 사업 단계로 저희들 계획하고 있고, 이 역시 여러 가지 재원이라든지 제반 여건이 성숙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장생포고래박물관까지 수소트램을 연장할 생각입니다. 투입될 열차는 연간 200톤의 청정공기를 내뿜는 약 200명 정원의 무가선 수소트램입니다. 이 무가선이라는 뜻은 그 위에 전기선이 없는 겁니다. 지금 이것처럼 그래서 무가선으로 도시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까지도 감안을 해서 무가선으로 지금 저희들 수소트램을 운영할 계획이 있다는 말씀드리고, 열차가 투입되면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가 개선될 것이고, 태화강역에서부터 장생포 일대 방문객이 확대되고 친환경 수소도시 울산의 이미지가 널리널리 확산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태화강역에서 장생포를 잇는 수소트램 운행사업은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입니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에서 국제정원박람회장으로 거듭날 태화강역 일대를 수소 트램의 중심지로 만들어서 산업도시를 넘어 생태문화도시로 거듭난 울산을 전 세계에 널리널리 알려 나가겠습니다. 또한 사업 추진에 앞서 수소트램 시승 행사도 진행하면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생각입니다. 오는 5월 10일까지 울산항역에서 매일 세 차례씩 무료 시승 체험을 제공하오니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 최초로 수소 트램을 상용화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되도록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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