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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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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4.18.
  • 행사장소 대강당

동영상 자막

울산시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봄이라는 것은 참으로 우리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가 참 깊은 계절이 봄입니다. 봄이 주는 계절에 그 단어들 다 기억하고 계시는교? 봄바람. 봄바람이 어떤 바람인지 알아요? 보통 바람은 이 계절풍입니다. 그래서 북서풍, 남서풍, 동서풍, 이렇게 하는데 봄바람은 알 수가 없데요. 추위처럼 왔다 갔다 한답니다. 이렇게 불다가 갑자기 돌아서 불고 하는 게 그게 봄바람입니다. 봄바람, 봄꽃, 봄소식, 봄편지, 편지 써본지, 옛날이죠? 편지 또 봄비 뭐 이런게 참으로 봄이 주는 계절의 의미는 굉장히 깊은 것 같습니다. 또 만물이 소생하는 것, 뭐 이런 부분이 봄이 주는 의미인데 참으로 좋은 계절에 이렇게 시간을 함께해 주신 우리 위대한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보통 이런 강좌라든지 이런 걸 개설하면 잘 안 옵니다. 동원을 해야 오는 건데 자발적으로 여기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여기 올 때는 오늘 어떤 분이 오시느냐고 어떤 분이 오늘 여기 다 강좌에 참여하고 강의를 들으시냐 물으니까, 시험을 다 통과하신 분들이 온다. 그게 무슨 시험이냐고 하니까 5개 국어를 다 통과해야 된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오시면 시청들어 올때부터 신분도 확실한 시민 신분증이 있어야 통과를 다 해야 된다던데 맞습니까? 5개 국어 다 할 줄 아시죠? 5개 국어 제가 얘기 한번 해볼까요? 시험쳐서 다 통과했을 거 아니에요? 대통령 우스개 소리인데, 모 대통령께서 외국 정상들하고 골프를 쳤어요. 골프 쳤는데 오비라는 그 라인 선이 있습니다. 이 선이 있는데 그 미국 대통령이 탁 쳤는데 사실은 골프공이 한 1cm 지나갔어요 그런데 그거 이제 정상회의끼리 외교 회의잖아요. 그래 이제 이거는 미국 대통령이 물었어요. 내가 이 오비입니까? 하니까 프랑스 대통령이 옆에서 '알쏭달쏭', 그래 중국 대통령 옆에서 '애매모호', 일본 대통령 옆에서 딱 보더만 '아리까리' 한데요. 아프리카 대통령이 '긴가민가', 5개 국어 하니까, 한국 대통령한테 물었어요. 오비 맞습니까? '맞고요. 맞고요'. 외교를 못해서, 우리는 다른 사람 다 애매하게 우리는 막 있는 그대로 맞고요. 맞고요 해서 시급했습니다. 어쨌든 또 오늘 이렇게 통과하신 분들은 장학생이란 말씀, 우수 장학생 말씀 들었는데,  강좌 비용은 안 낸다면서요 그러니까 장학생 아니고는 못 합니다. 평생 나는 장학금 못 받아봤는데, 장학생인거 같습니다. 맞죠? 오늘 강의를 첫 강의를 해주실 분은 아마 아이돌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돌 맞나? 아이돌 맞아요? 국악의 아이돌 남상일 우리 박사님 국악의 아이돌입니다. 참으로 남상일 우리 강사님은 이 국악의 아이돌입니다. 아마 여러분에게 참으로 좋은 우리 강사님 뫼시고 첫 강의를 열어갈 겁니다. 오늘 귀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요. 우리 시에서도 아시다시피 그동안 우리 부자도시, 젊은도시 막 이렇게 울산을 불리어졌는데 이 근자에 와서는 그렇지는 못합니다. 요즘 뭐 지방이 자꾸 인구 소멸이 되고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하나하나 다 서울로 가버립니다. 특히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습니다. 여기는 우리 울산은 알다시피 산업군이 공장입니다. 공장.그러다 보니까 공장에 필요한 인원은 우리 사실은 별로 없어요. 또 아들이 그런데 안 들어가려 합니다. 대기업하고 월급 많이 주는 데 가려고 그런 것도 안 할랍니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일자리가 넘쳐나요? 울산에. 사람 못 구하고 오만데 떼만데가서 사람 구한다고 굳이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옵니다. 할 수 없이 외국 사람 데리고 합니다. 그러고 실업률 보면 실업률 자꾸 높아갑니다. 일반 시민들이 이해를 못합니다. 아니 사람 못구해서 저러하는데 실업률이 왜 올라가느냐 그래서 요즘 시대 흐름이 저희들 때하고는 참 많이 다른가 봐요. 그래서 이런 젊은이들 일자리는 뭐 ICT라든지 이런 컴퓨터쪽, 반도체쪽 뭐 이런 쪽이다 보니까 판교쪽, 서울쪽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 서비스업들이 많으니까 그쪽으로 올라가지 이 우리 영남권에는 산업이 주력인 이런 지역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직업이 없어요. 직업이. 그래서 굉장히 지금 고민스러운 게 있고 앞으로 우리 울산 같은 경우도 어떻게 할 것이냐? 젊은 애들 무조건 대기업처럼 월급 많이 줘라 기업에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정말 애로사항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울산은 거기에 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산업을 지금 산업군들을 지금 찾고 있는 중입니다. 큰 백화점 만드는 데, 아울렛을 만드는 이런 데만 해도 몇백 명씩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거라도 우리가 조금 다른 산업, 기계를 돌리는 공장을 돌리는 그거 말고라도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우리가 그동안 꾸역꾸역 일만 했지 이런 식의 문화 강좌라든지 또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게 부족했던 게 또 울산인 만큼 이제는 제가 이 시장이 되면서 문화도 한번 꽃을 피워보자 해서 문화 쪽으로도 지금 관심을 갖고 정책을 지금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체육, 문화, 관광 이런 쪽으로도 관광도 좀 오면은 먹고 자고 가야지. 여기 구경 픽 하고 자기는 해운대 가서 자고, 구경 픽하고는 경주가서 자고, 우리는 마구지리 손해라, 뭐 남는 장사가 하나도 없어요. 버스 오면 울산에 버스 공해만 필필 날리고 가고 우리 돈 되는 거 포겟은 한번 털어보지도 못합니다. 뭐 좀 있어야 포켓의 돈을 좀 털 거 아닙니까? 안 그래요? 그래서 울산에 그러한 관광이라든지 문화측면을 달리할 것이다. 그리고 외부에서 유인할 수 있는 그런 문화적인 그런 유인책도 할 겁니다. 일류를 만들 겁니다. 인류로 만들면. 거꾸로 이야기하면 삼류로 만들면 그 지역사람들이 옵니다. 이류로 만들면 국내사람들이 옵니다. 일류로 만들면 세계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울산은 일류로 만들어서 세계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그런 문화적인 공간도 이제 마련할 때가 되었다. 그렇게 해야 이왕하면 일류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삼류로 만들면 울산 사람만 갑니다. 이류 만들어봐야 이 근처에 있는 사람 들어옵니다. 일류로 만들어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울산에 외부 유입이 될 것이고 젊은 사람들이 문화를 다양하게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까 그런 쪽으로도 정책을 바꿔가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오늘처럼 이런 우리 수준 높은 울산에 가장 자부심이 있는 울산 시민들이잖아요. 울산은 누가 만들었냐 울산 시민이잖아요. 자긍심이 있는 울산 시민들이 마음의 교양도 쌓을 수 있는 이런 문화광좌도 앞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데 가도 충분히 어디 맛을 달릴 수도 있는데, 안 가고 여기 오신다는 게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오늘 오시면 차도 그렇고, 교통편도 그렇고, 또 들어오면 여러 절차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오신 분들은 얼마나 소양이 깊은 분들입니까? 여러분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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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민아카데미 개강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4.18.
조회수 10
행사장소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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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봄이라는 것은 참으로 우리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가 참 깊은 계절이 봄입니다. 봄이 주는 계절에 그 단어들 다 기억하고 계시는교? 봄바람. 봄바람이 어떤 바람인지 알아요? 보통 바람은 이 계절풍입니다. 그래서 북서풍, 남서풍, 동서풍, 이렇게 하는데 봄바람은 알 수가 없데요. 추위처럼 왔다 갔다 한답니다. 이렇게 불다가 갑자기 돌아서 불고 하는 게 그게 봄바람입니다. 봄바람, 봄꽃, 봄소식, 봄편지, 편지 써본지, 옛날이죠? 편지 또 봄비 뭐 이런게 참으로 봄이 주는 계절의 의미는 굉장히 깊은 것 같습니다. 또 만물이 소생하는 것, 뭐 이런 부분이 봄이 주는 의미인데 참으로 좋은 계절에 이렇게 시간을 함께해 주신 우리 위대한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보통 이런 강좌라든지 이런 걸 개설하면 잘 안 옵니다. 동원을 해야 오는 건데 자발적으로 여기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여기 올 때는 오늘 어떤 분이 오시느냐고 어떤 분이 오늘 여기 다 강좌에 참여하고 강의를 들으시냐 물으니까, 시험을 다 통과하신 분들이 온다. 그게 무슨 시험이냐고 하니까 5개 국어를 다 통과해야 된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오시면 시청들어 올때부터 신분도 확실한 시민 신분증이 있어야 통과를 다 해야 된다던데 맞습니까? 5개 국어 다 할 줄 아시죠? 5개 국어 제가 얘기 한번 해볼까요? 시험쳐서 다 통과했을 거 아니에요? 대통령 우스개 소리인데, 모 대통령께서 외국 정상들하고 골프를 쳤어요. 골프 쳤는데 오비라는 그 라인 선이 있습니다. 이 선이 있는데 그 미국 대통령이 탁 쳤는데 사실은 골프공이 한 1cm 지나갔어요 그런데 그거 이제 정상회의끼리 외교 회의잖아요. 그래 이제 이거는 미국 대통령이 물었어요. 내가 이 오비입니까? 하니까 프랑스 대통령이 옆에서 '알쏭달쏭', 그래 중국 대통령 옆에서 '애매모호', 일본 대통령 옆에서 딱 보더만 '아리까리' 한데요. 아프리카 대통령이 '긴가민가', 5개 국어 하니까, 한국 대통령한테 물었어요. 오비 맞습니까? '맞고요. 맞고요'. 외교를 못해서, 우리는 다른 사람 다 애매하게 우리는 막 있는 그대로 맞고요. 맞고요 해서 시급했습니다. 어쨌든 또 오늘 이렇게 통과하신 분들은 장학생이란 말씀, 우수 장학생 말씀 들었는데,  강좌 비용은 안 낸다면서요 그러니까 장학생 아니고는 못 합니다. 평생 나는 장학금 못 받아봤는데, 장학생인거 같습니다. 맞죠? 오늘 강의를 첫 강의를 해주실 분은 아마 아이돌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돌 맞나? 아이돌 맞아요? 국악의 아이돌 남상일 우리 박사님 국악의 아이돌입니다. 참으로 남상일 우리 강사님은 이 국악의 아이돌입니다. 아마 여러분에게 참으로 좋은 우리 강사님 뫼시고 첫 강의를 열어갈 겁니다. 오늘 귀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요. 우리 시에서도 아시다시피 그동안 우리 부자도시, 젊은도시 막 이렇게 울산을 불리어졌는데 이 근자에 와서는 그렇지는 못합니다. 요즘 뭐 지방이 자꾸 인구 소멸이 되고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하나하나 다 서울로 가버립니다. 특히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습니다. 여기는 우리 울산은 알다시피 산업군이 공장입니다. 공장.그러다 보니까 공장에 필요한 인원은 우리 사실은 별로 없어요. 또 아들이 그런데 안 들어가려 합니다. 대기업하고 월급 많이 주는 데 가려고 그런 것도 안 할랍니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일자리가 넘쳐나요? 울산에. 사람 못 구하고 오만데 떼만데가서 사람 구한다고 굳이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옵니다. 할 수 없이 외국 사람 데리고 합니다. 그러고 실업률 보면 실업률 자꾸 높아갑니다. 일반 시민들이 이해를 못합니다. 아니 사람 못구해서 저러하는데 실업률이 왜 올라가느냐 그래서 요즘 시대 흐름이 저희들 때하고는 참 많이 다른가 봐요. 그래서 이런 젊은이들 일자리는 뭐 ICT라든지 이런 컴퓨터쪽, 반도체쪽 뭐 이런 쪽이다 보니까 판교쪽, 서울쪽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 서비스업들이 많으니까 그쪽으로 올라가지 이 우리 영남권에는 산업이 주력인 이런 지역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직업이 없어요. 직업이. 그래서 굉장히 지금 고민스러운 게 있고 앞으로 우리 울산 같은 경우도 어떻게 할 것이냐? 젊은 애들 무조건 대기업처럼 월급 많이 줘라 기업에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정말 애로사항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울산은 거기에 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산업을 지금 산업군들을 지금 찾고 있는 중입니다. 큰 백화점 만드는 데, 아울렛을 만드는 이런 데만 해도 몇백 명씩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거라도 우리가 조금 다른 산업, 기계를 돌리는 공장을 돌리는 그거 말고라도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우리가 그동안 꾸역꾸역 일만 했지 이런 식의 문화 강좌라든지 또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게 부족했던 게 또 울산인 만큼 이제는 제가 이 시장이 되면서 문화도 한번 꽃을 피워보자 해서 문화 쪽으로도 지금 관심을 갖고 정책을 지금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체육, 문화, 관광 이런 쪽으로도 관광도 좀 오면은 먹고 자고 가야지. 여기 구경 픽 하고 자기는 해운대 가서 자고, 구경 픽하고는 경주가서 자고, 우리는 마구지리 손해라, 뭐 남는 장사가 하나도 없어요. 버스 오면 울산에 버스 공해만 필필 날리고 가고 우리 돈 되는 거 포겟은 한번 털어보지도 못합니다. 뭐 좀 있어야 포켓의 돈을 좀 털 거 아닙니까? 안 그래요? 그래서 울산에 그러한 관광이라든지 문화측면을 달리할 것이다. 그리고 외부에서 유인할 수 있는 그런 문화적인 그런 유인책도 할 겁니다. 일류를 만들 겁니다. 인류로 만들면. 거꾸로 이야기하면 삼류로 만들면 그 지역사람들이 옵니다. 이류로 만들면 국내사람들이 옵니다. 일류로 만들면 세계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울산은 일류로 만들어서 세계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그런 문화적인 공간도 이제 마련할 때가 되었다. 그렇게 해야 이왕하면 일류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삼류로 만들면 울산 사람만 갑니다. 이류 만들어봐야 이 근처에 있는 사람 들어옵니다. 일류로 만들어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울산에 외부 유입이 될 것이고 젊은 사람들이 문화를 다양하게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까 그런 쪽으로도 정책을 바꿔가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오늘처럼 이런 우리 수준 높은 울산에 가장 자부심이 있는 울산 시민들이잖아요. 울산은 누가 만들었냐 울산 시민이잖아요. 자긍심이 있는 울산 시민들이 마음의 교양도 쌓을 수 있는 이런 문화광좌도 앞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데 가도 충분히 어디 맛을 달릴 수도 있는데, 안 가고 여기 오신다는 게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오늘 오시면 차도 그렇고, 교통편도 그렇고, 또 들어오면 여러 절차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오신 분들은 얼마나 소양이 깊은 분들입니까? 여러분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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