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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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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4.22.
  • 행사장소 삼호교 야외무대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계절은 참 봄이란 계절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 봄이라는 계절에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또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뒤에 유채꽃이 필랑가 말랑가처럼 하고 있는데, 저것도 또 활짝 만개된 것보다는 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세상은 만족이라는 게 없습니다. 만족이라는 것은 찰만자 발족자 발목까지만 차도 우리가 만족을 해야 되는데 사람 욕심이 어디 그렇습니까? 목구멍까지 차야 뭐든지 좋지. 어쨌든 봄이라는 계절은 참 좋습니다. 지금 봄비가 올까 말까 하고 있는데 이것도 좋네요. 보니까, 아마 행사가 끝나고 걷기 대회 끝나고 하면은 아마 한 줄기 따를 것 같아요. 어쨌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이를 준비해 주신 우리 신만균 교수님, 신만균 박사님 애썼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교수님에게 다시 한 번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우리 회장겸 교수님이신데, 우리 박사님 말씀 중에 세 가지 당부의 말씀 중에 나머지 다 동의한 두 번째 산업발전 환경 등식이라는 그거는 내가 동의하기 좀 어렵습니다. 우리가 1962년도에 박정희 대통령이 공업로터리에 가보면은 서남 비문 알고 계시죠? 4천년 민족의 가난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곳 울산에 국가공업지구 제1호로 지정하나니, 대한민국에 검은 연기가 펄펄 날릴 때 사천만 민족이 춥고, 배고품에서 벗어날 것이라. 요즘같으면 절단 났다. 검은 연기 날리면 절단 났는데, 이렇듯 못 먹고 살 때는 환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냥 오로지 먹고 사는 데만 우리가 주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산업의 발전 69년도에 캘리포니아 석유 파동, 석유 환경오염 이후에 이게 제정이 됐지만, 참 오늘 저녁 8시에 소등하는 거 잊지 마세요. 8시에 오늘 일제 지구 소등하는 겁니다. 특히 우리 관공서만 하는데, 민간인도 참여해서 여기 보면 에너지 아껴 쓰고, 에너지 아껴 쓰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거니까. 8시에 소등하는 거 어지간하면 여기 참석하신 분들은 저녁에 불 좀 끄소. 사실 할 이야기는 다 했고 공식 이야기는 다 했고, 어쨌든 우리가 못 살 때는 먹고 살려고 하면은 환경이라는 거, 지구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먼저 앞서서 했던 것이 서구 열강들입니다. 우리는 그때만 해도 농사짓고, 밭 뒤지이고, 고기 잡고 하기 바빴지 산업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산업의 변천사를 보면은 에너지 변천사입니다. 에너지가 바뀌면서 산업이 활성화되는 건데 그 에너지를 지금까지 뭘 유도해 왔느냐 화석연료였습니다. 그 화석연료를 쓰면서 산업이 고도화로 이렇게 발전이 됐는데, 이 혹독한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이 지금 병을 앓고 있는데, 이제는 좀 많이 가긴 합니다. 아까 우리 신만균 회장님 말씀대로 가뭄, 태풍 등으로 지금 몸살을 앓고 있는데, 우리가 이제 바로잡아야 되는 건 맞습니다. 바로잡아야 되는데 이제 우리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난 우리 대한민국같은 경우가 서국열강들이 자기네들이 지구를 다 망쳐놓고, 이제 와서 똑같이 갈라 먹고, 똑같이 댓가를 내놔라 하는 그것도 사실은 맞지 않습니다. 맞지 않는데 뒤돌아보면은 우리보다도 못하는 나라들이 있으니까 그것도 일리는 좀 있긴 있습니다. 하긴 해야 됩니다. 손을 좀 보고 우리가 참여를 하고 고칠려고 노력해야 되고 최대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보존할 것인가 고민해야 되는 거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에너지 변천사입니다. 산업의 변천이 에너지 변천입니다. 화석연료에서 2차전지라든지 수소전지 이런 부분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하면서 탄소 카본 제로를 우리가 내세워야 됩니다. 특히 울산 같은 경우는 이제 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RE100이란게 있습니다. 이제 수출하지도 못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디폴트 상태에 들어갑니다. 이제 살기 위해서라도 우리 울산은 특히 탄소중립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맞춰가야 될 게 2050년 목표가 문제가 아니고, 그러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도 못 팔아 먹습니다. 울산은 못 팔아 먹으면 죽는 거지 뭐, 자동차 빼고 울산 시민들이 쓰는 게 별로 없어요. 에스케이 우리가 쓰는 거 3프로밖에 안 됩니다. 다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외국에 파는 겁니다. 현대중공업을 배 하나 살끼가 시민이, 다 외국에 팔아먹는 겁니다. 그래서 팔아먹으려면 탄소중립, 울산 같은 경우는 도시의 특징상 이제 에너지 대전환이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울산은 디폴트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울산은 어느 지역보다도 이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발빠르게 대처를 해야 돼, 2차전지를 어떻게 할 것이냐? 2차전지라는 게 배터리 아닙니까?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배터리고, 두 번 다시 충전 쓰는 게 2차전지입니다. 그거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다음 수소, 모든 모빌리티 한 부분을 어떻게 앞으로 전환할 것이냐? 움직이는 기계는 옛날에 화석연료 다 썼어요. 이제 이거를 전기로 쓸 거냐? 수소, 암모니아, 그린이든 블루든 이런 뭐 쓸 것이냐, 이게 우리가 이제 화두고 우리 울산시가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결론적으로 탄소를 제로화하는 겁니다. 해상풍력이라든지, 육상풍력이라든지, 태양광이라든지, 바이오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에너지원들이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제 거기에 시에서도 주력을 하고 있고, 작은 이렇게 날갯짓으로 하지만은 아마 이 지구를 살리는데 그래도 일조를 할 것이다. 우리 국가 아젠더가 이제 탄소를 어떻게 저감할 것이냐를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국가 차원이 아니고 실제로 살아가는 우리 구성원들이 우리 사람들이 살려면 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간다하는 그런 말씀이고 우리 산업의 발전을 본다면 울산은 그래도 남들 보면은 부자도시, 산업도시, 공해도시, 여러 가지 등식들이 있지만은, 시장이 보는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배가 고픕니다. 아직까지 빼블랑해서 자 됐다 이 정도면 됐다가 아닙니다.그래가지고는 한 30년 뒤에 아들은 먹고 살 게 없습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그래도 밭 뒤지고, 산 뒤지고 좀 해야 됩니다. 같이 뜯어서 뭘 좀 와스싹거려 놔야지, 뻔히 쳐다보면 빌어 쳐 먹습니다. 아들은 뭐 먹고 사노? 아들이. 그러니까 지금은 약간의 개발과 환경은 공존하는 거지 별개의 문제는 아닙니다. 개발을 하되 환경을 어떻게 보존할 것이냐? 같은 개념에서 생각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 땅은 우리가 주인이 아닙니다. 후손들한테 빌려 쓰고 있습니다. 잠시 빌려 쓰는 주제에 흥청망청 퍼제끼고, 내 것처럼 지 것처럼 해가 되겠어요? 뭔가 미래는 있어야 될 거 아니냐, 돈이나 퍽퍽 주고 눈에 보이는 거 줘가 그 나라 망하는 겁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 안 되겠습니까? 내 이거 정치 발언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울산같은 경우는 환경 파괴가 아닌 개발로 해서 시민들도 좀 등 따시고 배부르게 먹어야 되겠다. 그리고 환경이라는 중요성을 우리가 충분히 인지하고, 그 토대하에서 개발을 좀 이끌어내야 되겠다 하는 게 시장의 생각입니다. 산 뻔히 쳐다보고 뭐 할 끼고 저거, 좀 개발하고, 일자리 만들고, 소출도 나야 되고, 소소한 재미도 있어야 되고, 그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내가 아무리 환경단체에도 와서 저거 뻔히 쳐다보고 있습시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그렇지만 나는 파괴범은 아니다. 개발에 따른 여러 가지 보존대책을 세울 것이고, 또 환경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경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오늘 이 귀한 이 행사에 우리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께서 함께해 주셨고, 우리 시의원님들 아까 제가 의회에 공식으로 들어가면 우리 의장님 우선입니다. 이 기관장이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이 단상에 있어가 내가 할 수는 없고, 우리 김종섭 의원님 ,이장걸 의원님, 공진혁 의원님, 시원님 참석에 감사를 드리고 여기 땅이 중구입니다. 중구 그래서 중구 우리 아버지, 우리 잠깐 아버지 영자 길자인데 똑같아,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님 주역이네. 여성의 주역인 우리 의장님, 남구,의장님, 동구 의장님, 승리 주역은 아니고, 우리 특보님 다 오셨네. 아까 저 잠깐 말씀하실 때 아 축전을 주셨더라고요. 우리 김기현 의원님 또 박성민 의원님 주셨는데, 저도 받았는 게 있습니다. 서범수, 김상목 당선자 축전 받았는거 말로 안 하더라. 축전 받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다시 한 번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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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4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4.22.
조회수 12
행사장소 삼호교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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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계절은 참 봄이란 계절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 봄이라는 계절에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또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뒤에 유채꽃이 필랑가 말랑가처럼 하고 있는데, 저것도 또 활짝 만개된 것보다는 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세상은 만족이라는 게 없습니다. 만족이라는 것은 찰만자 발족자 발목까지만 차도 우리가 만족을 해야 되는데 사람 욕심이 어디 그렇습니까? 목구멍까지 차야 뭐든지 좋지. 어쨌든 봄이라는 계절은 참 좋습니다. 지금 봄비가 올까 말까 하고 있는데 이것도 좋네요. 보니까, 아마 행사가 끝나고 걷기 대회 끝나고 하면은 아마 한 줄기 따를 것 같아요. 어쨌든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이를 준비해 주신 우리 신만균 교수님, 신만균 박사님 애썼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교수님에게 다시 한 번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우리 회장겸 교수님이신데, 우리 박사님 말씀 중에 세 가지 당부의 말씀 중에 나머지 다 동의한 두 번째 산업발전 환경 등식이라는 그거는 내가 동의하기 좀 어렵습니다. 우리가 1962년도에 박정희 대통령이 공업로터리에 가보면은 서남 비문 알고 계시죠? 4천년 민족의 가난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곳 울산에 국가공업지구 제1호로 지정하나니, 대한민국에 검은 연기가 펄펄 날릴 때 사천만 민족이 춥고, 배고품에서 벗어날 것이라. 요즘같으면 절단 났다. 검은 연기 날리면 절단 났는데, 이렇듯 못 먹고 살 때는 환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냥 오로지 먹고 사는 데만 우리가 주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산업의 발전 69년도에 캘리포니아 석유 파동, 석유 환경오염 이후에 이게 제정이 됐지만, 참 오늘 저녁 8시에 소등하는 거 잊지 마세요. 8시에 오늘 일제 지구 소등하는 겁니다. 특히 우리 관공서만 하는데, 민간인도 참여해서 여기 보면 에너지 아껴 쓰고, 에너지 아껴 쓰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거니까. 8시에 소등하는 거 어지간하면 여기 참석하신 분들은 저녁에 불 좀 끄소. 사실 할 이야기는 다 했고 공식 이야기는 다 했고, 어쨌든 우리가 못 살 때는 먹고 살려고 하면은 환경이라는 거, 지구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먼저 앞서서 했던 것이 서구 열강들입니다. 우리는 그때만 해도 농사짓고, 밭 뒤지이고, 고기 잡고 하기 바빴지 산업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산업의 변천사를 보면은 에너지 변천사입니다. 에너지가 바뀌면서 산업이 활성화되는 건데 그 에너지를 지금까지 뭘 유도해 왔느냐 화석연료였습니다. 그 화석연료를 쓰면서 산업이 고도화로 이렇게 발전이 됐는데, 이 혹독한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이 지금 병을 앓고 있는데, 이제는 좀 많이 가긴 합니다. 아까 우리 신만균 회장님 말씀대로 가뭄, 태풍 등으로 지금 몸살을 앓고 있는데, 우리가 이제 바로잡아야 되는 건 맞습니다. 바로잡아야 되는데 이제 우리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난 우리 대한민국같은 경우가 서국열강들이 자기네들이 지구를 다 망쳐놓고, 이제 와서 똑같이 갈라 먹고, 똑같이 댓가를 내놔라 하는 그것도 사실은 맞지 않습니다. 맞지 않는데 뒤돌아보면은 우리보다도 못하는 나라들이 있으니까 그것도 일리는 좀 있긴 있습니다. 하긴 해야 됩니다. 손을 좀 보고 우리가 참여를 하고 고칠려고 노력해야 되고 최대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보존할 것인가 고민해야 되는 거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에너지 변천사입니다. 산업의 변천이 에너지 변천입니다. 화석연료에서 2차전지라든지 수소전지 이런 부분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하면서 탄소 카본 제로를 우리가 내세워야 됩니다. 특히 울산 같은 경우는 이제 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RE100이란게 있습니다. 이제 수출하지도 못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디폴트 상태에 들어갑니다. 이제 살기 위해서라도 우리 울산은 특히 탄소중립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맞춰가야 될 게 2050년 목표가 문제가 아니고, 그러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도 못 팔아 먹습니다. 울산은 못 팔아 먹으면 죽는 거지 뭐, 자동차 빼고 울산 시민들이 쓰는 게 별로 없어요. 에스케이 우리가 쓰는 거 3프로밖에 안 됩니다. 다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외국에 파는 겁니다. 현대중공업을 배 하나 살끼가 시민이, 다 외국에 팔아먹는 겁니다. 그래서 팔아먹으려면 탄소중립, 울산 같은 경우는 도시의 특징상 이제 에너지 대전환이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울산은 디폴트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울산은 어느 지역보다도 이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발빠르게 대처를 해야 돼, 2차전지를 어떻게 할 것이냐? 2차전지라는 게 배터리 아닙니까?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배터리고, 두 번 다시 충전 쓰는 게 2차전지입니다. 그거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다음 수소, 모든 모빌리티 한 부분을 어떻게 앞으로 전환할 것이냐? 움직이는 기계는 옛날에 화석연료 다 썼어요. 이제 이거를 전기로 쓸 거냐? 수소, 암모니아, 그린이든 블루든 이런 뭐 쓸 것이냐, 이게 우리가 이제 화두고 우리 울산시가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결론적으로 탄소를 제로화하는 겁니다. 해상풍력이라든지, 육상풍력이라든지, 태양광이라든지, 바이오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에너지원들이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제 거기에 시에서도 주력을 하고 있고, 작은 이렇게 날갯짓으로 하지만은 아마 이 지구를 살리는데 그래도 일조를 할 것이다. 우리 국가 아젠더가 이제 탄소를 어떻게 저감할 것이냐를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국가 차원이 아니고 실제로 살아가는 우리 구성원들이 우리 사람들이 살려면 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간다하는 그런 말씀이고 우리 산업의 발전을 본다면 울산은 그래도 남들 보면은 부자도시, 산업도시, 공해도시, 여러 가지 등식들이 있지만은, 시장이 보는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배가 고픕니다. 아직까지 빼블랑해서 자 됐다 이 정도면 됐다가 아닙니다.그래가지고는 한 30년 뒤에 아들은 먹고 살 게 없습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그래도 밭 뒤지고, 산 뒤지고 좀 해야 됩니다. 같이 뜯어서 뭘 좀 와스싹거려 놔야지, 뻔히 쳐다보면 빌어 쳐 먹습니다. 아들은 뭐 먹고 사노? 아들이. 그러니까 지금은 약간의 개발과 환경은 공존하는 거지 별개의 문제는 아닙니다. 개발을 하되 환경을 어떻게 보존할 것이냐? 같은 개념에서 생각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 땅은 우리가 주인이 아닙니다. 후손들한테 빌려 쓰고 있습니다. 잠시 빌려 쓰는 주제에 흥청망청 퍼제끼고, 내 것처럼 지 것처럼 해가 되겠어요? 뭔가 미래는 있어야 될 거 아니냐, 돈이나 퍽퍽 주고 눈에 보이는 거 줘가 그 나라 망하는 겁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 안 되겠습니까? 내 이거 정치 발언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울산같은 경우는 환경 파괴가 아닌 개발로 해서 시민들도 좀 등 따시고 배부르게 먹어야 되겠다. 그리고 환경이라는 중요성을 우리가 충분히 인지하고, 그 토대하에서 개발을 좀 이끌어내야 되겠다 하는 게 시장의 생각입니다. 산 뻔히 쳐다보고 뭐 할 끼고 저거, 좀 개발하고, 일자리 만들고, 소출도 나야 되고, 소소한 재미도 있어야 되고, 그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내가 아무리 환경단체에도 와서 저거 뻔히 쳐다보고 있습시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그렇지만 나는 파괴범은 아니다. 개발에 따른 여러 가지 보존대책을 세울 것이고, 또 환경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경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오늘 이 귀한 이 행사에 우리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께서 함께해 주셨고, 우리 시의원님들 아까 제가 의회에 공식으로 들어가면 우리 의장님 우선입니다. 이 기관장이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이 단상에 있어가 내가 할 수는 없고, 우리 김종섭 의원님 ,이장걸 의원님, 공진혁 의원님, 시원님 참석에 감사를 드리고 여기 땅이 중구입니다. 중구 그래서 중구 우리 아버지, 우리 잠깐 아버지 영자 길자인데 똑같아,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님 주역이네. 여성의 주역인 우리 의장님, 남구,의장님, 동구 의장님, 승리 주역은 아니고, 우리 특보님 다 오셨네. 아까 저 잠깐 말씀하실 때 아 축전을 주셨더라고요. 우리 김기현 의원님 또 박성민 의원님 주셨는데, 저도 받았는 게 있습니다. 서범수, 김상목 당선자 축전 받았는거 말로 안 하더라. 축전 받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다시 한 번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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