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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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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4.23.
  • 행사장소 2층 대강당

동영상 자막

자리를 함께 주신 우리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입장할 때도 그렇고 또 내빈 소개할 때도, 우리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보다 제가 박수가 훨씬 많이 나왔다는 거, 우리 의장님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울산의 자긍심을 어떻게 고취할 것이냐? 참으로 많은 고민을 했고, 메시지를 간략하게 어떻게 전달할 것이냐? 그래서 제가 '위대한 울산' 했습니다. 울산은 과거에는 좀 부자도시였습니다. 실상은 부자도시가 아니고, 늘 춥고, 배가 고프지만은, 그래도 적어도 대내외적으로는 울산은 젊은도시, 부자도시 이렇게 각인이 돼 있었는데. 요 근자에 와서 울산이 많이 찌그러졌습니다. 그래서 이걸 다시 한 번 어떻게 울산임을, 울산 사람임을, 자긍심을 고취할 것이냐? 자신감에서 자긍심에서 다시 재건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가 뭘까? 고민하다가 제 스스로 저에게 '위대한 울산', 울산에는 몇 가지로 정했습니다. 고래가 있다. 이 고래라는 건 꿈입니다. 꿈. 그래서 다시 위대한 울산을 만들기 위한 그 구성원은 울산 사람이다. 그래서 울산에는 울산 사람이 있다. 좀 유치스러울 수도 있지만은 제가 이렇게 강력한 메시지를 제 스스로 정해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우리 시민들이 그냥 그 용어만 받아들였지 제가 담았던 그 내용은 울산 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울산 사람임을 자긍심을 좀 고취해야 되겠다. 그런 토대하에서 울산에 다시 한 번 재도약해야 되겠다 싶어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오늘도 잠시 여기 보면은 묻어나 있습니다. 여러분 울산 사람 맞습니까? 울산 사람임을 자긍심을 가질 수 있습니까? 자신감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뭘 해도 자신감없이 뭘 하면 재수 없다. 이런 사람 치고는 잘 되는 거 못 봤어요. 뭐 안 되더라도 난 잘 된다. 머피의 법칙은 별로 안 좋습니다. 샐리의 법칙이 좋습니다. 나 하기만 하면 뭐 잘 되더라, 하는 것마다 재수 없더라 이런 생각하면 말 그대로 재수 없는 겁니다. 뭐 안 해도. 여기서 이제 끝일 꺼다. 이게 마지막일 것이다. 좋은 거는 경력과 경륜이고, 별로 기분 나빴던 거는 추억으로 돌리면 됩니다. 그래서 늘 자긍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주 중요합니다.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강력하게 원하고 소망하면은 그 뜻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민서 8기에 들어오자 말자 우리 울산시민을 자랑스럽게 좀 해야 되겠다. 스스로 그 구성원이 그런 자긍심 속에서 울산을 다시 위대한 울산을 한번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오늘 이렇게 자랑스러운 울산시민 여러분 뫼시고, 이런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아카데미 중에서 뭘 할 것이냐? 그래서 우리 현실적으로는 요즘 전세 사기라든지 여러 가지 여러 가지 부동산과 관련된 부분이 있어서 그러면 이걸 한번 열어보자 해서 오늘 개최하게 됐고, 오늘 여기에는 권대중 우리 교수님 뫼시고,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정보도 제공해 줄 것이고, 또 미래도 아마 말씀을 주실 것 같습니다. 좋은 강사님 모시고 좋은 강의가 됐으면 좋겠고요. 이 보통 친구를 사귀었을 때는 어떤 사람을 사귀어야 되느냐? 화우, 칭우, 지우, 이런 말이 있습니다. 꽃처럼 화려하게 이렇게 맡은 사람은 꽃이 지고 나면 떠날 사람이라. 칭우라는 말도 있습니다. 매일 보고 저친구 저거 사귀면 내한테 이익될까 안 될까 저울질하는 그런 뜻입니다. 지우라는 건 땅입니다. 땅은 속임이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 사귈려면 지우같은 사람을 사귀어라, 그래서 땅이 정말 좋은 겁니다. 우리 말에도 짓다가 많습니다. 밥 짓다. 옷 짓다. 집 짓다. 그래서 우리 민족에게 우리 국민에게는 집하고 땅이 아주 중요한 겁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본다면, 이 부동산 경기가 내수시장을 견인해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이 잘 돌아가고 내수 건설 경기가 잘 돌아가면 그 지역에 경기가 활성화되는 겁니다. 실제로 체감 행복을, 체감 경기를 느끼는 것은 부동산과 관계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실제로 시민들에게 삶이 묻어나는 부분은 이 부동산과 관계되는 건설 경기일 것이다. 그냥 먹고 똥되어 버리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때 그때는 어떻게 만족할지 모르겠지만은, 만족이라는 게 찰만자에 발족자입니다. 발목까지만 차면 만족하는 겁니다. 우리는 목구멍까지 차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렇게 포퓰리즘에 빠지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우리 후손들에게 넘겨주는 겁니다. 이 땅의 주인은 우리가 아닙니다.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겁니다. 빌려쓰는 주제에 내 것처럼 흥청망청 퍼제끼고, 나만의 인기에 영합된다면은 그는 정치권입니다. 정치권은 다음 선거 생각하는 겁니다. 적어도 정치인은 미래를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뭘 남겨야 될 것이냐? 어떤 식으로 정책을 펼쳐야 되고, 실제로 우리 시민들이 어떻게 다가서고 미래의 어떤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냐? 여기에 방점을 찍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늘 환경과 개발은 공존을 해야 된다. 한쪽에 너무 치우치는 것도 파괴가 되는 거고, 환경에 대한 파괴가 되는 거고 너무 개발 위주로 간다면 그 기후 변화라는 대가를 치러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공전을 이루되 어떤 식으로 이룰 것이냐, 우리가 보존 가치가 있는 걸 충분히 보존의 역할을 해야 되겠지만은 불가피하게 개발 행위에 있어서는 개발을 해야 된다. 너무 얽매일 이유가 없다. 그런 개발을 통해서 건설 경기라든지 여러 가지 행위들이 일어나는 거고, 그런 가운데 또 우리 세수라는 것도 발생이 되는 겁니다. 그런 부분이 내수 시장을 내수 경기를 이끌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공존을 잘 이루어낼 것이냐 이게 또 중요한 정책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시에서도 늘 그런 개념에서 GB문제라든지 국토 이용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 정말 이 정부가 경직돼 있고, 지나치게 사유재산을 제한했던 부분을 제가 취임하면서 끊임없이 건의하고 건의해서 이제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국토이용권 또 사유재산 제한권에 대해서 많이 해제가 됐고, 그런 가운데 우리가 그렇게 갈망했던 여러 가지 대기업 유치라든지 이 기업이 유치돼야 일자리가 창출되는 겁니다. 그로부터 일자리 바다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기업 유치가 일어나면 자연적으로 그 기업에 담을 수 있는 구성원들을 위한 주거지역이라든지 필연적으로 따져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도시 인프라 구축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예술 경제가 활성화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끊임없이 그런 부분에 다가설 것이고, 또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은 작은 거 삶에서 묻어날 수 있는, 실제로 체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소소한 부분까지도 이제 시 정책을 바꿔서 열심히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일류로 이렇게 하나 만들면 전 세계 사람들이 오는 겁니다. 이류로 만들면 국내 사람들이 오는 겁니다. 삼류로 만들면 그 지역 사람들이 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래를 본다면은 이제는 뭐든지 하게 되면은 일류로 만들어야 된다. 삼류로 만들어 가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냥 소소한 재미 느끼고 마는 겁니다. 좀 뭐 먹고 살고 미래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지금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장사꾼들은 눈에 보이는 거 파는 겁니다. 사업가는 미래를 파는 겁니다. 그래서 사업가의 눈으로 울산 그림을 그려야 되겠다. 거기에는 반드시 땅이라는 게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아주 소중하고 큰 그림에 하나의 작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문석주 의원님, 김종훈 의원님, 홍유준, 김수종, 백현조, 천미경 의원님 참석에 감사를 드리고, 동구, 북구 의원님들 많이 오셨네. 어쨌든 우리 울산은 머물 수는 없습니다. 나아가야 합니다. 남들은 아직까지 울산이 뭐 이렇고 저렇고 부자도시는 어떻게 해도 그냥 남들 이야기고 우리 스스로는 춥고 배고픕니다. 아직까지는 만족할 수 없는 도시가 울산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미래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 늘 이렇게 함께해 주시고 도와줬으면 고맙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원충호 우리 회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부회장님들, 각 구군 지회장님들 또 우리 부동산 전문가 여러분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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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사람과 함께하는 제1기 부동산 아카데미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4.23.
조회수 13
행사장소 2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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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함께 주신 우리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입장할 때도 그렇고 또 내빈 소개할 때도, 우리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보다 제가 박수가 훨씬 많이 나왔다는 거, 우리 의장님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울산의 자긍심을 어떻게 고취할 것이냐? 참으로 많은 고민을 했고, 메시지를 간략하게 어떻게 전달할 것이냐? 그래서 제가 '위대한 울산' 했습니다. 울산은 과거에는 좀 부자도시였습니다. 실상은 부자도시가 아니고, 늘 춥고, 배가 고프지만은, 그래도 적어도 대내외적으로는 울산은 젊은도시, 부자도시 이렇게 각인이 돼 있었는데. 요 근자에 와서 울산이 많이 찌그러졌습니다. 그래서 이걸 다시 한 번 어떻게 울산임을, 울산 사람임을, 자긍심을 고취할 것이냐? 자신감에서 자긍심에서 다시 재건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가 뭘까? 고민하다가 제 스스로 저에게 '위대한 울산', 울산에는 몇 가지로 정했습니다. 고래가 있다. 이 고래라는 건 꿈입니다. 꿈. 그래서 다시 위대한 울산을 만들기 위한 그 구성원은 울산 사람이다. 그래서 울산에는 울산 사람이 있다. 좀 유치스러울 수도 있지만은 제가 이렇게 강력한 메시지를 제 스스로 정해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우리 시민들이 그냥 그 용어만 받아들였지 제가 담았던 그 내용은 울산 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울산 사람임을 자긍심을 좀 고취해야 되겠다. 그런 토대하에서 울산에 다시 한 번 재도약해야 되겠다 싶어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오늘도 잠시 여기 보면은 묻어나 있습니다. 여러분 울산 사람 맞습니까? 울산 사람임을 자긍심을 가질 수 있습니까? 자신감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뭘 해도 자신감없이 뭘 하면 재수 없다. 이런 사람 치고는 잘 되는 거 못 봤어요. 뭐 안 되더라도 난 잘 된다. 머피의 법칙은 별로 안 좋습니다. 샐리의 법칙이 좋습니다. 나 하기만 하면 뭐 잘 되더라, 하는 것마다 재수 없더라 이런 생각하면 말 그대로 재수 없는 겁니다. 뭐 안 해도. 여기서 이제 끝일 꺼다. 이게 마지막일 것이다. 좋은 거는 경력과 경륜이고, 별로 기분 나빴던 거는 추억으로 돌리면 됩니다. 그래서 늘 자긍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주 중요합니다.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강력하게 원하고 소망하면은 그 뜻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민서 8기에 들어오자 말자 우리 울산시민을 자랑스럽게 좀 해야 되겠다. 스스로 그 구성원이 그런 자긍심 속에서 울산을 다시 위대한 울산을 한번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오늘 이렇게 자랑스러운 울산시민 여러분 뫼시고, 이런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아카데미 중에서 뭘 할 것이냐? 그래서 우리 현실적으로는 요즘 전세 사기라든지 여러 가지 여러 가지 부동산과 관련된 부분이 있어서 그러면 이걸 한번 열어보자 해서 오늘 개최하게 됐고, 오늘 여기에는 권대중 우리 교수님 뫼시고,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정보도 제공해 줄 것이고, 또 미래도 아마 말씀을 주실 것 같습니다. 좋은 강사님 모시고 좋은 강의가 됐으면 좋겠고요. 이 보통 친구를 사귀었을 때는 어떤 사람을 사귀어야 되느냐? 화우, 칭우, 지우, 이런 말이 있습니다. 꽃처럼 화려하게 이렇게 맡은 사람은 꽃이 지고 나면 떠날 사람이라. 칭우라는 말도 있습니다. 매일 보고 저친구 저거 사귀면 내한테 이익될까 안 될까 저울질하는 그런 뜻입니다. 지우라는 건 땅입니다. 땅은 속임이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 사귈려면 지우같은 사람을 사귀어라, 그래서 땅이 정말 좋은 겁니다. 우리 말에도 짓다가 많습니다. 밥 짓다. 옷 짓다. 집 짓다. 그래서 우리 민족에게 우리 국민에게는 집하고 땅이 아주 중요한 겁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본다면, 이 부동산 경기가 내수시장을 견인해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이 잘 돌아가고 내수 건설 경기가 잘 돌아가면 그 지역에 경기가 활성화되는 겁니다. 실제로 체감 행복을, 체감 경기를 느끼는 것은 부동산과 관계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실제로 시민들에게 삶이 묻어나는 부분은 이 부동산과 관계되는 건설 경기일 것이다. 그냥 먹고 똥되어 버리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때 그때는 어떻게 만족할지 모르겠지만은, 만족이라는 게 찰만자에 발족자입니다. 발목까지만 차면 만족하는 겁니다. 우리는 목구멍까지 차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렇게 포퓰리즘에 빠지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우리 후손들에게 넘겨주는 겁니다. 이 땅의 주인은 우리가 아닙니다.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겁니다. 빌려쓰는 주제에 내 것처럼 흥청망청 퍼제끼고, 나만의 인기에 영합된다면은 그는 정치권입니다. 정치권은 다음 선거 생각하는 겁니다. 적어도 정치인은 미래를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뭘 남겨야 될 것이냐? 어떤 식으로 정책을 펼쳐야 되고, 실제로 우리 시민들이 어떻게 다가서고 미래의 어떤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냐? 여기에 방점을 찍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늘 환경과 개발은 공존을 해야 된다. 한쪽에 너무 치우치는 것도 파괴가 되는 거고, 환경에 대한 파괴가 되는 거고 너무 개발 위주로 간다면 그 기후 변화라는 대가를 치러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공전을 이루되 어떤 식으로 이룰 것이냐, 우리가 보존 가치가 있는 걸 충분히 보존의 역할을 해야 되겠지만은 불가피하게 개발 행위에 있어서는 개발을 해야 된다. 너무 얽매일 이유가 없다. 그런 개발을 통해서 건설 경기라든지 여러 가지 행위들이 일어나는 거고, 그런 가운데 또 우리 세수라는 것도 발생이 되는 겁니다. 그런 부분이 내수 시장을 내수 경기를 이끌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공존을 잘 이루어낼 것이냐 이게 또 중요한 정책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시에서도 늘 그런 개념에서 GB문제라든지 국토 이용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 정말 이 정부가 경직돼 있고, 지나치게 사유재산을 제한했던 부분을 제가 취임하면서 끊임없이 건의하고 건의해서 이제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국토이용권 또 사유재산 제한권에 대해서 많이 해제가 됐고, 그런 가운데 우리가 그렇게 갈망했던 여러 가지 대기업 유치라든지 이 기업이 유치돼야 일자리가 창출되는 겁니다. 그로부터 일자리 바다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기업 유치가 일어나면 자연적으로 그 기업에 담을 수 있는 구성원들을 위한 주거지역이라든지 필연적으로 따져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도시 인프라 구축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예술 경제가 활성화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끊임없이 그런 부분에 다가설 것이고, 또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은 작은 거 삶에서 묻어날 수 있는, 실제로 체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소소한 부분까지도 이제 시 정책을 바꿔서 열심히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일류로 이렇게 하나 만들면 전 세계 사람들이 오는 겁니다. 이류로 만들면 국내 사람들이 오는 겁니다. 삼류로 만들면 그 지역 사람들이 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래를 본다면은 이제는 뭐든지 하게 되면은 일류로 만들어야 된다. 삼류로 만들어 가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냥 소소한 재미 느끼고 마는 겁니다. 좀 뭐 먹고 살고 미래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지금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장사꾼들은 눈에 보이는 거 파는 겁니다. 사업가는 미래를 파는 겁니다. 그래서 사업가의 눈으로 울산 그림을 그려야 되겠다. 거기에는 반드시 땅이라는 게 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아주 소중하고 큰 그림에 하나의 작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문석주 의원님, 김종훈 의원님, 홍유준, 김수종, 백현조, 천미경 의원님 참석에 감사를 드리고, 동구, 북구 의원님들 많이 오셨네. 어쨌든 우리 울산은 머물 수는 없습니다. 나아가야 합니다. 남들은 아직까지 울산이 뭐 이렇고 저렇고 부자도시는 어떻게 해도 그냥 남들 이야기고 우리 스스로는 춥고 배고픕니다. 아직까지는 만족할 수 없는 도시가 울산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미래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 늘 이렇게 함께해 주시고 도와줬으면 고맙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원충호 우리 회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부회장님들, 각 구군 지회장님들 또 우리 부동산 전문가 여러분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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