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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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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5.01.
  • 행사장소 7층 상황실

동영상 자막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까 소개도 잠시 있었지만, 우리 존경하는 우리 김기현 전 시장님 또 5선, 자랑스러운 5선 우리 국회의원님 너무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풍부한 경험, 행정 경험 또 여러 가지 학문적 지식, 나라와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박성민 의원님, 언제나 이렇게 열정적으로 울산 걱정해주고 나라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변함없이 지역을 지켜주십사 부탁의 말씀도 드립니다. 그 말이 울산이지만은 울주군도 요즘은 험지인데 그 험지를 뚫고 영광스럽게 재선에 당선하신 우리 존경하는 서범수 의원님, 이제 잘은 모르지만 국토위에 가셔서 우리 지역 발전 여러 역할을 해 주셨는데 아직까지 울산이 배가 고프니 그 배고픔을 채워주는 우리 의원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 많은 역할 우리 서범수 의원님께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재선되신 걸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북구의 윤종오 우리 당선인께서는 재선 축하의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 소개는 재선에 당선했지만 사실은 저는 1.5선인 줄 알았는데 소개는 공식적으로 2선을 하시더라고요. 우리 윤종오 우리 당선인께서도 익히 지방의회, 지방 경험, 또 행정 경험 또 국회 경험도 계시는 분이라서 저희들 이 당이라는 그런 개념을 떠나서 아마 많은 울산에 역할을 해 주실 것이다. 오히려 야당이니까 오히려 더 목소리를 내서 울산에 큰 보따리를 가져오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재선 당선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김태선 우리 당선인께서는 행정에도 계셨고 또 시에서도 근무를 하셨으니까, 여러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집안 어른께서도 우리 지역에서도 늘 이렇게 이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셨던 분이라서 아마 지역 현실이라든지 실정을 잘 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 목소리는 각자 목소리 낼지언정 울산 발전을 위해서는 함께 가줬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과 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일 막내인 것 같은데 우리 행정 직책은 먼저이지만 나이가 적어서 제가 뒤에 소개합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상욱 당선인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전문 직종을 갖고 계신 분이라서 뭐 여러 가지 문제는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아마 열정 또 우리 선배 우리 옆에 서범수 의원, 김기현 의원, 박성민 의원 다 계시니까, 잘 이렇게 협의를 해서 아마 내 젊으니까 내 것만 주장하는 게 아니고 경험을 같이 했던 이런 분들하고 잘 협의를 해서 반듯한 울산 만드는 데 또 대한민국 만드는 데 앞장서 줬으면 하는 그런 기대입니다.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아마 첫 상견례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마는 어느 지역보다도 울산은 의원님 숫자가 적어서 저희들 늘 이렇게 걱정이 많습니다. 또 시장인 저도 국회의원을 한 번 안 했던 사람이 하다 보니까, 중앙정치권하고 이렇게 연을 맺고 관계를 맺는게 그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지할 때라고는 여기 계시는 이제 의원님들이 어떤 중간에서 역할을 해줄 것이냐, 저는 뭐 어떤 뭐 열정만 가지고 있지 다가설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부족합니다. 어느지역 보다도 단체장이 우리 현역 국회의원에게 의지하는 그런지역이 울산이기도 하고, 또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 숫자가 적어서 여러 가지 불이익도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취임하고 2년이 아직 안 됐습니다마는 그동안 정말 큰 역할을 해 주심에 지금 당선되는 세 분밖에 안 계시지만 세 분에게 머리숙여 거듭거듭 울산 시민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외에도 변함없이 울산은 해야 될 일이 참 많습니다. 이미 4대 특구가, 지방 4대특구가 울산이 가시적으로 눈앞에 이렇게 손에 잡히는 부분인데 이런 게 완성을 하려면 우리 지방정부의 힘으로만 다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앙 정치권에서 많은 역할 또 그런 기대하지 않으면 우리가 나아감에 있어서는 이렇게 주저함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변함없이 여야를 떠나서 울산 발전을 위해서 또 4대 특구가 다 손에 잡혀 있는 만큼 많은 역할 저희들 기대를 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상견례도 있겠지만 지역의 간단한 현안 문제 같은 거 또 입성을 하시면서도 22일에 가서 우리 울산이 어떤 굵직굵직한 일들 풀어야 될 숙제가 있느냐 이걸 보고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어느 상임위로 배정이 돼 가더라도 그걸 꼭 좀 이렇게 묻어줬으면 가슴에 묻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여야가 다르니까 저희들 이렇게 요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상임위 배정 같은 경우에도 우리 여섯 분 국회의원께서 잘 협의를 해서 좀 배분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울산 같은 문체위라든지 다 이 다 이렇게 중요한데 환복위부터 더 간다니까 내가 절단났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마는 어쨌든 잘 이렇게 배분이 됐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귀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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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2대 총선 당선인 간담회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5.01.
조회수 6
행사장소 7층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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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까 소개도 잠시 있었지만, 우리 존경하는 우리 김기현 전 시장님 또 5선, 자랑스러운 5선 우리 국회의원님 너무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풍부한 경험, 행정 경험 또 여러 가지 학문적 지식, 나라와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박성민 의원님, 언제나 이렇게 열정적으로 울산 걱정해주고 나라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변함없이 지역을 지켜주십사 부탁의 말씀도 드립니다. 그 말이 울산이지만은 울주군도 요즘은 험지인데 그 험지를 뚫고 영광스럽게 재선에 당선하신 우리 존경하는 서범수 의원님, 이제 잘은 모르지만 국토위에 가셔서 우리 지역 발전 여러 역할을 해 주셨는데 아직까지 울산이 배가 고프니 그 배고픔을 채워주는 우리 의원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 많은 역할 우리 서범수 의원님께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재선되신 걸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북구의 윤종오 우리 당선인께서는 재선 축하의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 소개는 재선에 당선했지만 사실은 저는 1.5선인 줄 알았는데 소개는 공식적으로 2선을 하시더라고요. 우리 윤종오 우리 당선인께서도 익히 지방의회, 지방 경험, 또 행정 경험 또 국회 경험도 계시는 분이라서 저희들 이 당이라는 그런 개념을 떠나서 아마 많은 울산에 역할을 해 주실 것이다. 오히려 야당이니까 오히려 더 목소리를 내서 울산에 큰 보따리를 가져오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재선 당선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김태선 우리 당선인께서는 행정에도 계셨고 또 시에서도 근무를 하셨으니까, 여러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집안 어른께서도 우리 지역에서도 늘 이렇게 이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셨던 분이라서 아마 지역 현실이라든지 실정을 잘 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 목소리는 각자 목소리 낼지언정 울산 발전을 위해서는 함께 가줬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과 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일 막내인 것 같은데 우리 행정 직책은 먼저이지만 나이가 적어서 제가 뒤에 소개합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상욱 당선인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전문 직종을 갖고 계신 분이라서 뭐 여러 가지 문제는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아마 열정 또 우리 선배 우리 옆에 서범수 의원, 김기현 의원, 박성민 의원 다 계시니까, 잘 이렇게 협의를 해서 아마 내 젊으니까 내 것만 주장하는 게 아니고 경험을 같이 했던 이런 분들하고 잘 협의를 해서 반듯한 울산 만드는 데 또 대한민국 만드는 데 앞장서 줬으면 하는 그런 기대입니다.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아마 첫 상견례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마는 어느 지역보다도 울산은 의원님 숫자가 적어서 저희들 늘 이렇게 걱정이 많습니다. 또 시장인 저도 국회의원을 한 번 안 했던 사람이 하다 보니까, 중앙정치권하고 이렇게 연을 맺고 관계를 맺는게 그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지할 때라고는 여기 계시는 이제 의원님들이 어떤 중간에서 역할을 해줄 것이냐, 저는 뭐 어떤 뭐 열정만 가지고 있지 다가설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부족합니다. 어느지역 보다도 단체장이 우리 현역 국회의원에게 의지하는 그런지역이 울산이기도 하고, 또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 숫자가 적어서 여러 가지 불이익도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취임하고 2년이 아직 안 됐습니다마는 그동안 정말 큰 역할을 해 주심에 지금 당선되는 세 분밖에 안 계시지만 세 분에게 머리숙여 거듭거듭 울산 시민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외에도 변함없이 울산은 해야 될 일이 참 많습니다. 이미 4대 특구가, 지방 4대특구가 울산이 가시적으로 눈앞에 이렇게 손에 잡히는 부분인데 이런 게 완성을 하려면 우리 지방정부의 힘으로만 다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중앙 정치권에서 많은 역할 또 그런 기대하지 않으면 우리가 나아감에 있어서는 이렇게 주저함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변함없이 여야를 떠나서 울산 발전을 위해서 또 4대 특구가 다 손에 잡혀 있는 만큼 많은 역할 저희들 기대를 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상견례도 있겠지만 지역의 간단한 현안 문제 같은 거 또 입성을 하시면서도 22일에 가서 우리 울산이 어떤 굵직굵직한 일들 풀어야 될 숙제가 있느냐 이걸 보고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어느 상임위로 배정이 돼 가더라도 그걸 꼭 좀 이렇게 묻어줬으면 가슴에 묻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여야가 다르니까 저희들 이렇게 요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상임위 배정 같은 경우에도 우리 여섯 분 국회의원께서 잘 협의를 해서 좀 배분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울산 같은 문체위라든지 다 이 다 이렇게 중요한데 환복위부터 더 간다니까 내가 절단났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마는 어쨌든 잘 이렇게 배분이 됐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귀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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