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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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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5.02.
  • 행사장소 문수체육관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여러분한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까 우리 사회자 말씀대로 13개 종목 참가한 선수 여러분 축하의 말씀 거듭거듭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선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번 어울림체육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애를 써주셨습니다. 그분들에게 한 분 한 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이 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장애인, 사실은 다른 어떤 종목 다른 어떤 사회단체보다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늘 이렇게 함께해주신 부회장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김석만 부회장님을 비롯해서 배규생 또 신의식 또 최수철, 이철우, 황광용 부회장님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마다 이렇게 해 주시던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보면 우리 김미선, 윤상주, 이동일 또 박성배, 안규영, 이명욱, 황만기 뭐 이렇게 제가 체크돼 있는 분들만 이렇게 체크를 했는데, 우리 이사님들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 저 김학순 회장님도 와 계시네요. 서중곤 또 이문호, 서기수 우리 체육위원회 위원님들에게도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 각 경기단체별로는 여러분들 여해우, 홍성민, 박주식, 김성태 이렇게 제가 체크됐는데, 혹시 혹여나 제가 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다른 단체같았으면 사실 장들만 먼저 하지만, 장애인단체는 하여튼 꼭 이렇게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린다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요. 우리 교장 선생님 세 분의 교장 선생님께서도 귀한 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조영주 해인, 이진 메아리, 행복학교의 장혜경 우리 교장 선생님에게도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오늘 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는 사실 끝이 났습니다. '제가 축하합니다' 하고 끝이나는 거고, 이런 대회를 열고 뭘 막 해도 관심이 없으면 잘 안 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제가 나열을 했다는 말씀드리고, 어느 대회든 시정의 동반자이잖아요. 우리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 이렇게 늘 이렇게 우리 시의 어떤 역할이든 마다 안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섭, 우리 문석주 또 이장걸, 공진혁, 홍유준, 우리 백현조 우리 시의원님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의원님들 다른데 갈 수 있는데 안 가고, 특별히 여기에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장애라는 이야기는 뭐 편견, 차별 여러 단어들을 사용하는데 그 자체가 저는 편견이고 차별입니다. 그런 이야기 안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저 회장님 계시는데 오인규 회장님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그 자체가 벌써 이렇게 구분을 해버린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없이 그냥 말 그대로 어울림 울산 말로 어불리면 좋겠습니다. 그냥 어불리가 하는 겁니다. 약간 행동이 좀 부자연스러우니까 쪼매 늦다는 것밖에 없습니다. 쪼매 기다려줘야 된다는 거 행동이 조금 더 늦다는 거 그 이상의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굳이 그렇게 차별하고 그런 용어들을 안 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5개 구군 중에 장애인체육회를 구성한 데는 중구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남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오늘 걸음을 해주신데, 별도로 박수 한번 받으세요. 5개 구군에 장애인체육회를 갖고 있는 데는 중구에 없습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우리 중구청장님께서는 다른 측면에서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체육은 우리 정창기 특보님을 비롯해서 체육회 관계된 분들 참으로 체육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올해에 제가 민선 8기에 들어오면서 체육회 회장을 잘못 뽑아가 내가 죽을 지경입니다. 체육 저변이라든지 또 시설 개선이라든지 환경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 우리 김철욱 회장님께서 늘 말씀 주셨는데, 시장이 제가 체육에 대해서는 관심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회장님 말씀에 동의를 하고 하루아침에 다 못 고치지만은 그래도 뚜벅뚜벅 지금 발걸음 걷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 환경, 시설 개선 또 여건 개선 이런 부분은 저희들 하나하나 지금 손을 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 알다시피 4대 체육대회가 끝이 났습니다. 전국대회, 또 소년, 장애인 또 생체, 4대 체육대회를 치르고 난 이후에 우리가 좀 더 보살필 부분이 있다면 하나하나 챙겨나가겠다는 말씀드리고, 같은 맥락에서 우리 장애인체육에 대한 부분도 좀 더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국회의원 뭐 그렇게 많이 우리 여섯 분 계셨는데 딱 달랑 3명 오셨네요. 그러니까 내가 왔는 사람만 이야기해. 박성민, 서범수, 김기현 나머지 안 왔습니다. 웬만하면 좀 여기 와가 좀 축하하면 되지. 여기와서 좀 생색 내는데 아니라꼬, 요 안 오는 거 보니 내가 섭섭다. 내가 김기현, 서범수, 박성민 세 분 오셨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다른 국회의원님 직접 못 오시더라도 국장님 오시도록 우리 장애인 우리 선수 여러분들이 한 번씩 말씀 좀 드리소. 웬만하면 여기는 좀 오라고, 바빠도 여기 좀 와야 안 되냐고, 아시겠습니까?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다시 한 번 어울림생활체육대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회 기간 싸우지 말기, 선수 간에 꼬집기 없기, 심판 말 무조건 듣기, 떼깔지기기 없기,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정말 즐거운 마음 속에서 우리와 같은 생각으로 생활체육을 즐겼으면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너무너무너무 이렇게 막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함께 어울린다는 개념으로 이번 체육대회를 치렀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으로 인사 마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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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광역시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회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5.02.
조회수 8
행사장소 문수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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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여러분한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까 우리 사회자 말씀대로 13개 종목 참가한 선수 여러분 축하의 말씀 거듭거듭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선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번 어울림체육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애를 써주셨습니다. 그분들에게 한 분 한 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이 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장애인, 사실은 다른 어떤 종목 다른 어떤 사회단체보다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늘 이렇게 함께해주신 부회장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김석만 부회장님을 비롯해서 배규생 또 신의식 또 최수철, 이철우, 황광용 부회장님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마다 이렇게 해 주시던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보면 우리 김미선, 윤상주, 이동일 또 박성배, 안규영, 이명욱, 황만기 뭐 이렇게 제가 체크돼 있는 분들만 이렇게 체크를 했는데, 우리 이사님들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 저 김학순 회장님도 와 계시네요. 서중곤 또 이문호, 서기수 우리 체육위원회 위원님들에게도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 각 경기단체별로는 여러분들 여해우, 홍성민, 박주식, 김성태 이렇게 제가 체크됐는데, 혹시 혹여나 제가 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다른 단체같았으면 사실 장들만 먼저 하지만, 장애인단체는 하여튼 꼭 이렇게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린다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요. 우리 교장 선생님 세 분의 교장 선생님께서도 귀한 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조영주 해인, 이진 메아리, 행복학교의 장혜경 우리 교장 선생님에게도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오늘 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는 사실 끝이 났습니다. '제가 축하합니다' 하고 끝이나는 거고, 이런 대회를 열고 뭘 막 해도 관심이 없으면 잘 안 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제가 나열을 했다는 말씀드리고, 어느 대회든 시정의 동반자이잖아요. 우리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 이렇게 늘 이렇게 우리 시의 어떤 역할이든 마다 안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섭, 우리 문석주 또 이장걸, 공진혁, 홍유준, 우리 백현조 우리 시의원님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의원님들 다른데 갈 수 있는데 안 가고, 특별히 여기에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장애라는 이야기는 뭐 편견, 차별 여러 단어들을 사용하는데 그 자체가 저는 편견이고 차별입니다. 그런 이야기 안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저 회장님 계시는데 오인규 회장님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그 자체가 벌써 이렇게 구분을 해버린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없이 그냥 말 그대로 어울림 울산 말로 어불리면 좋겠습니다. 그냥 어불리가 하는 겁니다. 약간 행동이 좀 부자연스러우니까 쪼매 늦다는 것밖에 없습니다. 쪼매 기다려줘야 된다는 거 행동이 조금 더 늦다는 거 그 이상의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굳이 그렇게 차별하고 그런 용어들을 안 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5개 구군 중에 장애인체육회를 구성한 데는 중구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남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오늘 걸음을 해주신데, 별도로 박수 한번 받으세요. 5개 구군에 장애인체육회를 갖고 있는 데는 중구에 없습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우리 중구청장님께서는 다른 측면에서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체육은 우리 정창기 특보님을 비롯해서 체육회 관계된 분들 참으로 체육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올해에 제가 민선 8기에 들어오면서 체육회 회장을 잘못 뽑아가 내가 죽을 지경입니다. 체육 저변이라든지 또 시설 개선이라든지 환경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 우리 김철욱 회장님께서 늘 말씀 주셨는데, 시장이 제가 체육에 대해서는 관심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회장님 말씀에 동의를 하고 하루아침에 다 못 고치지만은 그래도 뚜벅뚜벅 지금 발걸음 걷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 환경, 시설 개선 또 여건 개선 이런 부분은 저희들 하나하나 지금 손을 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 알다시피 4대 체육대회가 끝이 났습니다. 전국대회, 또 소년, 장애인 또 생체, 4대 체육대회를 치르고 난 이후에 우리가 좀 더 보살필 부분이 있다면 하나하나 챙겨나가겠다는 말씀드리고, 같은 맥락에서 우리 장애인체육에 대한 부분도 좀 더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국회의원 뭐 그렇게 많이 우리 여섯 분 계셨는데 딱 달랑 3명 오셨네요. 그러니까 내가 왔는 사람만 이야기해. 박성민, 서범수, 김기현 나머지 안 왔습니다. 웬만하면 좀 여기 와가 좀 축하하면 되지. 여기와서 좀 생색 내는데 아니라꼬, 요 안 오는 거 보니 내가 섭섭다. 내가 김기현, 서범수, 박성민 세 분 오셨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다른 국회의원님 직접 못 오시더라도 국장님 오시도록 우리 장애인 우리 선수 여러분들이 한 번씩 말씀 좀 드리소. 웬만하면 여기는 좀 오라고, 바빠도 여기 좀 와야 안 되냐고, 아시겠습니까?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다시 한 번 어울림생활체육대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회 기간 싸우지 말기, 선수 간에 꼬집기 없기, 심판 말 무조건 듣기, 떼깔지기기 없기,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정말 즐거운 마음 속에서 우리와 같은 생각으로 생활체육을 즐겼으면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너무너무너무 이렇게 막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함께 어울린다는 개념으로 이번 체육대회를 치렀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으로 인사 마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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