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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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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5.03.
  • 행사장소 박물관 2층 강당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우리 울산, 안전한 울산을 위해서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산업안전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 아주 의미를 담아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실은 이제 시장이 할 이야기는, 결의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끝입니다. 할 이야기는 이제 다 했습니다. 행사 전에 잠시 차담을 했는데 우리 고용노동부 우리 울산지청장님께서 사고가 통계상을 보니까 5월달이 가장 많이 발생하더라 그래서 아주 적절한 시기에 실천대회를 이렇게 갖는 것 같아서 참 좋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중대재해법이 발효되고 제가 울산 통계를 보니까 사망 사고는 그래도 좀 줄었습니다. 그러나 울산에 전체적인 산업재해는 그래도 조금씩 이렇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 정확한 원인 분석은 제가 안 해봤습니다마는 울산은 아시다시피 우리 공업도시가 된 지 60년 넘었으니까 노후에 따라 여러 가지 트러블 현상도 있을 것이고, 또 요즘 우리 울산에는 상당히 신규라든지 또 재투자에 대한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따른 아마 여러 가지 또 현장에서 발생되는 부분 기타 50인 미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고들이 전체 총 건수는 조금 증가 추세에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국가나 지방정부나 똑같은 경우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그 정부의 역할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울산시에서도 어떤 형태든 간에 안전이라는 것 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이 관에서 제일 주도적으로 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 이런 자리를 갖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잠시 아까 전에 우리 자제분들이 이 가족의 안전이 우리 행복의 첫걸음이다 하는 그런 말씀 자제분들 쭉 하는데, 오늘 여기 그 자제분들 나오신 분 계세요. 요 자제분 나온 사람은 손 한번 들어보이소. 저 화면을 통해 자제분 보니까 어때요? 좋았어요. 그러니까 아빠의 행복이, 부모의 행복이 가정을 지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우리 지켜야 될 규칙들 이런 것만 잘 준수해도 상당한 재해로부터 우리가 예방할 수 있는 겁니다. 이 소소한 부분에 제가 이 유형별로 이렇게 보니까, 회사에는 어떤 방침이 있고 개인에 대한 보호장구라든지 지켜야 될 여러 가지 준칙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잠시 방심하는 것, 잠시 좀 이렇게 귀찮아 하는 것 때문에 발생되는 요인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이런 걸 오늘 이런 실천 결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개인의 그런 안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기업하는 쪽에서도 안전에 대한 부분은 이 투자가 바로 사업의 투자라는 그런 개념으로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전문가라든지, 여러 가지 또 우리 기업에서 갖춰야 될 또 아까 여기도 잠시 나왔습니다마는 우리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사전에 협의를 통해서 완화시키는 이런 부분들까지도 회사에서는 개인에게만 또 돌릴 것이 아니고 그러한 역할을 해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도 알고, 또 기업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사실은 실천이 안 되는 부분인데, 오늘 다시 이런 계기로 해서, 양쪽이 다 경각심을 갖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실 참석하신 분들 제가 이래 보니까, 우리 안전 관련한 울산시에서도 굉장히 많은 협회라든지 관련 기업들이 참 많습니다. 또 종사자도 많은데, 없어서 우리가 안전을 못 지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나중에 한번 파악은 해보겠습니다마는 여기 앞에 계시던 분은 그래도 관심을 갖고 나왔었는데, 각 기업에 적어도 시에서 이렇게 한다면 기업에 책임이 있는 분들이 좀 많이 나왔어야 되는데, 내가 아직 잘은 모르지만은 별로 안 나오시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것도 이 출발하는 마음가짐이 좀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도 기업에 관심 가지고 시에서 안전 부분을 이렇게 종용을 하고 경각심을 주고 다짐의 자리가 되는 만큼, 야 그래도 가야 안 되겠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안 하고 우리 실무라든지 담당이라든지 이렇게 다 온다면 약간의 이 원래의 목적에서 약간 경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신 분들 보고 말씀하는 게 아니고, 우리 안전실장님하고 소방본부장님 이거 체크 한번 해봐요. 아니 이게 여기 온다고 다짐 다 되는 건 아니고 경영자 책임자들의 관심도잖아요. 관심이 있으면 그래도 좀 낫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그냥 행사 마치고 가는 게 아니고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김기환 의장님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 김종섭 우리 행정 안 오셨네. 우리 김재훈 우리 지청장님, 또 김보찬, 이상호, 장성민, 성태환, 진찬호, 신광섭 여기 체크된 겁니다. 관련된 기관, 협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에쓰오일을 비롯한 우리 기업체, 공장장님협의회 회장님들 참석에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좌우지간 오늘 이 계기로 해서 다시 한 번 우리 안전이라는 개념, 되새기는 그런 귀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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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안전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5.03.
조회수 5
행사장소 박물관 2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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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우리 울산, 안전한 울산을 위해서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산업안전사고 예방실천 결의대회 아주 의미를 담아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실은 이제 시장이 할 이야기는, 결의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끝입니다. 할 이야기는 이제 다 했습니다. 행사 전에 잠시 차담을 했는데 우리 고용노동부 우리 울산지청장님께서 사고가 통계상을 보니까 5월달이 가장 많이 발생하더라 그래서 아주 적절한 시기에 실천대회를 이렇게 갖는 것 같아서 참 좋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중대재해법이 발효되고 제가 울산 통계를 보니까 사망 사고는 그래도 좀 줄었습니다. 그러나 울산에 전체적인 산업재해는 그래도 조금씩 이렇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 정확한 원인 분석은 제가 안 해봤습니다마는 울산은 아시다시피 우리 공업도시가 된 지 60년 넘었으니까 노후에 따라 여러 가지 트러블 현상도 있을 것이고, 또 요즘 우리 울산에는 상당히 신규라든지 또 재투자에 대한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따른 아마 여러 가지 또 현장에서 발생되는 부분 기타 50인 미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고들이 전체 총 건수는 조금 증가 추세에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국가나 지방정부나 똑같은 경우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그 정부의 역할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울산시에서도 어떤 형태든 간에 안전이라는 것 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이 관에서 제일 주도적으로 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 이런 자리를 갖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잠시 아까 전에 우리 자제분들이 이 가족의 안전이 우리 행복의 첫걸음이다 하는 그런 말씀 자제분들 쭉 하는데, 오늘 여기 그 자제분들 나오신 분 계세요. 요 자제분 나온 사람은 손 한번 들어보이소. 저 화면을 통해 자제분 보니까 어때요? 좋았어요. 그러니까 아빠의 행복이, 부모의 행복이 가정을 지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우리 지켜야 될 규칙들 이런 것만 잘 준수해도 상당한 재해로부터 우리가 예방할 수 있는 겁니다. 이 소소한 부분에 제가 이 유형별로 이렇게 보니까, 회사에는 어떤 방침이 있고 개인에 대한 보호장구라든지 지켜야 될 여러 가지 준칙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잠시 방심하는 것, 잠시 좀 이렇게 귀찮아 하는 것 때문에 발생되는 요인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이런 걸 오늘 이런 실천 결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개인의 그런 안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 기업하는 쪽에서도 안전에 대한 부분은 이 투자가 바로 사업의 투자라는 그런 개념으로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전문가라든지, 여러 가지 또 우리 기업에서 갖춰야 될 또 아까 여기도 잠시 나왔습니다마는 우리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사전에 협의를 통해서 완화시키는 이런 부분들까지도 회사에서는 개인에게만 또 돌릴 것이 아니고 그러한 역할을 해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도 알고, 또 기업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사실은 실천이 안 되는 부분인데, 오늘 다시 이런 계기로 해서, 양쪽이 다 경각심을 갖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실 참석하신 분들 제가 이래 보니까, 우리 안전 관련한 울산시에서도 굉장히 많은 협회라든지 관련 기업들이 참 많습니다. 또 종사자도 많은데, 없어서 우리가 안전을 못 지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나중에 한번 파악은 해보겠습니다마는 여기 앞에 계시던 분은 그래도 관심을 갖고 나왔었는데, 각 기업에 적어도 시에서 이렇게 한다면 기업에 책임이 있는 분들이 좀 많이 나왔어야 되는데, 내가 아직 잘은 모르지만은 별로 안 나오시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것도 이 출발하는 마음가짐이 좀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도 기업에 관심 가지고 시에서 안전 부분을 이렇게 종용을 하고 경각심을 주고 다짐의 자리가 되는 만큼, 야 그래도 가야 안 되겠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안 하고 우리 실무라든지 담당이라든지 이렇게 다 온다면 약간의 이 원래의 목적에서 약간 경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신 분들 보고 말씀하는 게 아니고, 우리 안전실장님하고 소방본부장님 이거 체크 한번 해봐요. 아니 이게 여기 온다고 다짐 다 되는 건 아니고 경영자 책임자들의 관심도잖아요. 관심이 있으면 그래도 좀 낫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그냥 행사 마치고 가는 게 아니고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김기환 의장님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 김종섭 우리 행정 안 오셨네. 우리 김재훈 우리 지청장님, 또 김보찬, 이상호, 장성민, 성태환, 진찬호, 신광섭 여기 체크된 겁니다. 관련된 기관, 협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에쓰오일을 비롯한 우리 기업체, 공장장님협의회 회장님들 참석에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좌우지간 오늘 이 계기로 해서 다시 한 번 우리 안전이라는 개념, 되새기는 그런 귀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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