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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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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5.05.
  • 행사장소 대공원 SK광장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백두번째 맞이하는 어린이날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주인공이신 우리 어린이 여러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혹시, 여기 지금 학부모님 또 할머니, 할아버지 자리에 함께 계시면 손 한번 들어봐 주십시오. 오늘 오늘 자랑스럽게 우리 어린이들이 모범 어린이상을 받고, 또 수상을 했는데, 자랑스럽죠? 아들 잘 키워야 되겠죠? 어린이날 축하하는 이 축하 행사는 5개 구·군에서 다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특이하게 우리 시에서는 아시다시피 저렇게 정크아트도 설치를 하고 볼거리를 많이 제공했습니다. 이게 바로 꿈입니다. 상상입니다. 애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하게 됐다는 말씀드리고 준비하신 우리 MBC측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귀한 걸음 함께해 주신 우리 많은 내빈들 계십니다. 제가 제일 먼저 좀 소개해야 될 분이 원내대표도 정책위 의장 또 당 대표도 하시고, 우리 울산이 늘 내세우는 게 위대한 울산입니다.위대한 울산 사람인 5선의 가장 선량이신 우리 김기현 당대표님 자리에 앉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 대표님은 애국자입니다. 아도 많습니다. 애기가 네 명입니다, 네 명. 다 하나씩밖에, 한~두명 놓는데, 우리 대표님 대단합니다. 위대한 울산을 위해서 위대한 사람 우리 김기현 대표님 역할을 기대합니다. 그러고 5개 구·군이 있는데, 시장이라는 게, 시 자체만 잘하는 것이 아니고, 5개 구·군이 다 자기 몫을 해야 되는데, 그게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님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잘 하신 분이 김영길 중구청장이신데 우리 중구청장님 참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김기현 우리 의원님 참석에도 감사드리고, 저와 함께 시정을 이끄는 우리 존경하고 존경하는 우리 김기환 의장님, 문석주 의원님, 백현조 의원님, 우리 시의원님 한 식구입니다. 저하고는. 늘 이렇게 시정에 걱정해 주시고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 땅의 주인이 누군지 알죠? 누고?  아들 아닙니까? 아들. 아들인데, 어른들이 애들 놔두고 흥청망청 지꺼 다 사용하고, 아끼고 이런 거 없이, 빛내서 쓰고 하면 되겠습니까? 되나? 안 되나? 아니 그러니까 애들을 위해서는 뭔가 좀 아껴야 되고 내 거는 좀 안먹고 안 입어도 아들한테는 좀 남길 게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동의하시죠? 이 땅의 주인은 후손들입니다. 후손들한테 우리가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거 아닙니까? 빌려쓰는 주제에 내 것처럼 흥청망청할 수 없다 이 말입니다. 공짜빼기 다 주고 뭐 다 주고 빚내서 주고, 아들은 그럼 우짜란 말입니까? 후손들한테 우짜겠습니까? 그러니 후손을 위해서는 우리가 반듯하게 원주인인 후손에게는 돌려줘야 될 우리 정치인들이다. 우리 선배들이 원주인에게는 반듯하게 원래 돌려줘야 된다. 그런 책무를 갖고 있죠. 그래서, 오늘 우리 애들 우리 어린이들 이 땅의 주인이잖아요. 이 주인들이 반듯하게 클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정말 잘해야 된다. 그래서 애들을 꿈나무라 합니다, 꿈나무, 꿈나무, 나무잖아요?  나무. 나무는 그냥 큽니까? 일기가 좋아야 되고 날씨도 좋고 다 좋아야 됩니다. 그 날씨라는 거는 사회 풍토입니다. 분위기입니다. 애들 키우기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고 형성하느냐 이런 날씨도 좋아야 되고 나무는 그냥 못 큽니다. 거름도 줘야 됩니다. 거름 주는 거는 부모 주변에 있는 선생님 여러분들이 애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거름을 주고 다듬어주고 가지치기 해주고 해야 안 되겠습니까? 우리 얼마나 자랑스러운 우리 어린이들 입니까? 이 친구들이 정말 이 나라를, 이 울산을 반듯하게 이끌어가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지켜보고 저희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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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02회 어린이날 큰잔치 기념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5.05.
조회수 10
행사장소 대공원 SK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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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백두번째 맞이하는 어린이날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주인공이신 우리 어린이 여러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혹시, 여기 지금 학부모님 또 할머니, 할아버지 자리에 함께 계시면 손 한번 들어봐 주십시오. 오늘 오늘 자랑스럽게 우리 어린이들이 모범 어린이상을 받고, 또 수상을 했는데, 자랑스럽죠? 아들 잘 키워야 되겠죠? 어린이날 축하하는 이 축하 행사는 5개 구·군에서 다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특이하게 우리 시에서는 아시다시피 저렇게 정크아트도 설치를 하고 볼거리를 많이 제공했습니다. 이게 바로 꿈입니다. 상상입니다. 애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하게 됐다는 말씀드리고 준비하신 우리 MBC측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귀한 걸음 함께해 주신 우리 많은 내빈들 계십니다. 제가 제일 먼저 좀 소개해야 될 분이 원내대표도 정책위 의장 또 당 대표도 하시고, 우리 울산이 늘 내세우는 게 위대한 울산입니다.위대한 울산 사람인 5선의 가장 선량이신 우리 김기현 당대표님 자리에 앉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 대표님은 애국자입니다. 아도 많습니다. 애기가 네 명입니다, 네 명. 다 하나씩밖에, 한~두명 놓는데, 우리 대표님 대단합니다. 위대한 울산을 위해서 위대한 사람 우리 김기현 대표님 역할을 기대합니다. 그러고 5개 구·군이 있는데, 시장이라는 게, 시 자체만 잘하는 것이 아니고, 5개 구·군이 다 자기 몫을 해야 되는데, 그게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님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잘 하신 분이 김영길 중구청장이신데 우리 중구청장님 참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김기현 우리 의원님 참석에도 감사드리고, 저와 함께 시정을 이끄는 우리 존경하고 존경하는 우리 김기환 의장님, 문석주 의원님, 백현조 의원님, 우리 시의원님 한 식구입니다. 저하고는. 늘 이렇게 시정에 걱정해 주시고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 땅의 주인이 누군지 알죠? 누고?  아들 아닙니까? 아들. 아들인데, 어른들이 애들 놔두고 흥청망청 지꺼 다 사용하고, 아끼고 이런 거 없이, 빛내서 쓰고 하면 되겠습니까? 되나? 안 되나? 아니 그러니까 애들을 위해서는 뭔가 좀 아껴야 되고 내 거는 좀 안먹고 안 입어도 아들한테는 좀 남길 게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동의하시죠? 이 땅의 주인은 후손들입니다. 후손들한테 우리가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거 아닙니까? 빌려쓰는 주제에 내 것처럼 흥청망청할 수 없다 이 말입니다. 공짜빼기 다 주고 뭐 다 주고 빚내서 주고, 아들은 그럼 우짜란 말입니까? 후손들한테 우짜겠습니까? 그러니 후손을 위해서는 우리가 반듯하게 원주인인 후손에게는 돌려줘야 될 우리 정치인들이다. 우리 선배들이 원주인에게는 반듯하게 원래 돌려줘야 된다. 그런 책무를 갖고 있죠. 그래서, 오늘 우리 애들 우리 어린이들 이 땅의 주인이잖아요. 이 주인들이 반듯하게 클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정말 잘해야 된다. 그래서 애들을 꿈나무라 합니다, 꿈나무, 꿈나무, 나무잖아요?  나무. 나무는 그냥 큽니까? 일기가 좋아야 되고 날씨도 좋고 다 좋아야 됩니다. 그 날씨라는 거는 사회 풍토입니다. 분위기입니다. 애들 키우기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고 형성하느냐 이런 날씨도 좋아야 되고 나무는 그냥 못 큽니다. 거름도 줘야 됩니다. 거름 주는 거는 부모 주변에 있는 선생님 여러분들이 애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거름을 주고 다듬어주고 가지치기 해주고 해야 안 되겠습니까? 우리 얼마나 자랑스러운 우리 어린이들 입니까? 이 친구들이 정말 이 나라를, 이 울산을 반듯하게 이끌어가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지켜보고 저희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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