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소식

일하는 시장

20. 3. 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하시길 바랍니다.

  • 행사일 2024.05.07.
  • 행사장소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봄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중구에서 뭘 행사하고, 특히 이제 기쁜 날에는 중구는 비가 잘 오더라고요. 그래서 종갓집인데 어떻게 했었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무량대복입니다. 원래 비 오고 하면은 참석했던 분들 또 그게 좋은 일이 있는 분들은 돈이 들어오는 겁니다. 복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중구가 종가집 역할을 잘 하셨으니까, 이제 복이 좀 들어오라고 봄비가 살살 오는 것 같았는데, 괜찮죠? 제가 아까 차를 하기 전에 차를 한잔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님께서 내빈들 뫼시고, 우리끼리 차 마시기가 민망하다고 막 그러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맞기는 맞는 말 같아서, 미안합니다. 우리만 차 마셔 가지고, 미안합니다. 나중에 갈 때 차 한 잔씩, 녹차 한 잔씩 다 대접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가 제가 조금 일찍 도착을 했는데 시작을 하려니까, 일 잘하는 박성민 의원님이 시간 맞춰 오신다 하더라고, 서울에서 내려오실 때 비행기 안에서 얼마나 다 말았겠노 비행기 안에서 다 말았죠? 이제 도착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 박성민 의원님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 그대로 희망주택입니다. 비 온 뒤에, 비가 얼마나 좋은지 압니까? 비 온 뒤에 무지개가 뜨는 겁니다. 비가 와야 무지개 뜨는 겁니다. 앞으로 중구는 늘 이제 무지개가 뜰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일만 중구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울산을 이끌어오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중구가 다 해왔지 않습니까? 살림 다 내줬습니다. 중구에서 5개구·군 다 퍼지도록 해줬으니까, 이제 울산시민들이 중구에 대한 예우를 좀 해줘야 되겠다. 그런 생각하는데 괜찮죠? 아까 우리 과장님으로부터 경과 보고도 있었는데, 우리 청년희망주택, 늘 언론에 나오기는 울산이 젊은도시, 또 부자도시 이렇게 있다가 이 근자에 와서 젊은도시, 부자도시가 퇴색돼버렸습니다. 왜 그러냐? 기업들은 전부 다 장치산업을 하면서 이렇게 기계화하면서 사람 그렇게 많이 안 써요. 그러다가 또 그런데도 또 우리 장비사업이 우리 울산의 주력사업이니까, IT라든지 웹툰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 수도권으로 가버리니까, 전국 사람들의 직업군들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하나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수도권에 있으니까 문화시설이라든지 각종 인프라가 서울로 다 있습니다. 우리 젊은 사람들은 돈도 돈이지만 문화적이라든지 그 외적 면도 좀 여러 가지 혜택이 문화적 혜택이 있어야 되는데, 지방은 그런 게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점점 똑같은 원리고 조금 적게 받더라도 수도권으로 가버립니다. 또 아들 장가나 가야 될 거 아닙니까? 또 여기는 뭐 없어요 울산에는, 여성 직업군이 없어가 그러다 보니 또래 또래가 자꾸 올라가버려가 계속 인구 유출이 울산 같은 지방정부는 마찬가지입니다. 그중에 울산이 그래도 좀 낫습니다. 그래도 기업들이 있으니까, 그래도 조금 조금씩 모이는 곳입니다. 아까 잠시 소개 자랑해 주셨는데 20조 넘게 1년 8개월 만에 한 달에 1조 이상 제가 기업 유치를 했는데 참고로 대구 같은 경우에는 9천 몇 백억 했더라고요. 1조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도 언론에 대개 나오던데, 대구시하고 우리 울산하고는 한 스물 몇 배 우리가 많이 했어요. 보통 이 때 박수 한번 치는데, 어쨌든 우리는 그래도 수도권하고 벚꽃 피는 순서대로 자꾸 소멸됩니다. 벚꽃 피는 게 이 밑에  빨리 피고 올라가면 갈수록 늦게 핍니다. 수도권이 제일 늦게 핍니다. 이게 점점 지방은 지방 소멸이 나는데, 어떻게 하면 지방 소멸, 특히 청년 유출을 막을 것이냐? 인구 유출에 대해서는 교육이라든지 또 의류라든지 여러 요인들이 있습니다마는 이 청년에 대한 건 일자리입니다. 그리고 여기 와서 뭘 좀 정착하려면 뭐 특별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인구 유출이 아닌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청년을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창업에 대한 인큐베이터를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이냐, 시작과 마지막까지 어떻게 우리 시에서 어드바이스를 하고 재정적 지원을 하고, 여러 가지 부대 비용들을 어떻게 좀 만들어 갈 것이냐 이게 청년 정책의 일환입니다 그래서 이런 희망주택, 이 주거 비용을 경감시켜주는 것만 해도 크게 안착됩니다. 신입 들어와서 월급 받아봐야 얼마나 받겠어, 집값 주고 뭐 주고 다 줘 버리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래서 청년에 대한 건 일정 부분이라도 우리가 경감 좀 시켜주자 해서 이런 정책의 일원으로 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들이 그래도 옆에서 시장님 이왕 하면은 민선 8기 공약으로 하면 좀 많이 하죠. 하지만 사실 그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거 짓는 땅값 빼고도 한 칠십 몇 억 땅값까지 다 포함하면 돈이 많이 듭니다. 땅은 우리 시땅이라서, 땅값 없어서 그렇지, 그래서 무한정 넓힐 수는 없는 거고, 그래도 우리 시가 청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한번 펼쳐보자 해서 그 일원으로 펼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문석주 의원이 제일 낫네. 보통 이제 청년이니까 시에서 이렇게 단순한 주거만 개선시켜주고 부담을 좀 경감시키기 위해서 지어주는 게 아니고 청년들은 저 외지에 땅값 싼데 해놓으면 안 갑니다. 시내에 있어야 입지 여건이라든지 젊은 애들 젊은 애들끼리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입지가 되지 않으면 청년들이 입주를 안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 1호로 했던 성안동이라든지 2호, 3호 계속 나갈 것인데 이게 다 시내 중심가입니다. 그래서 그게 전혀 다른 시도가 같이 이런 청년주택도 정책을 펼치지만 그건 다 외곽이고, 울산시 같은 경우는 시내 중심가에 우리 청년 희망주택을 입점을 시켰다하는 그런 말씀 드립니다. 제1호가 중구 성안동입니다. 성안동, 왜 중구로 했느냐? 우리 권태호 의원님 와 계시는데, 권태호 의원님이 여기 유치했어요. 안영호 우리 부의장하고 두 분이 유치를 하더라고, 울산에서 할려면 성안동부터 먼저 한번 해보고, 그 다음에 신정동쪽으로 가라. 남구로 가라해서 제1호로 여기 했습니다. 2호, 3호도 또 태화동으로 갈 겁니다. 또 중구으로 옵니다. 어쨌든 오늘 이 자리 함께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김영길 중구청장님, 강혜순 의장님 중에 대장이라면서요. 강혜순 우리 의장님, 또 우리 김종섭 의원님, 문석주 의원님, 권순용 의원님, 공진혁 의원님, 백현조 의원님, 김종섭 의원님 우리 시의원님 참석에 감사드리고, 저와 동반자인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 나중에 인사할 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민, 일 잘하는, 중구는 현명해! 정말 잘 뽑았어. 아 진짜 제가 95년도부터 했지 않습니까? 제가 2006년에 남구청장을 했는데, 이 구청장한지도 한 20년 전에 구청장을 했는데, 지금까지 쭉 보면 국회의원들하고 얼마나 많았습니까? 제 정치 경험상 제 울산지역에 제도권에 있으면서 역대 어느 누구 국회의원 중에서도 제일 잘하는 게 박성민 맞습니다. 내가 면전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 저는 제도권에서 늘 봐왔지 않습니까? 누가 뭐라 해도 일을 잘합니다. 아니 뭐 꿩잡는 게 매지, 일 잘하는 놈이 최고지. 놈은 아니고 일 잘하는 게 최고지 뭐 뭐 있습니까? 일은 정말 잘합니다. 울산에 정말 큰 도움 됩니다. 이 나라 발전 이런 거는 둘째 문제고 울산을 본다면은 당연히 나라도 하겠지만 정말 큰 역할을 해 주시도록 또 우리 중구 주민들이 선택해 주셔서, 조금 세월이 흘렀지만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박성민의원 뽑았으니까 중앙 문제는 다 맡길 겁니다. 울산시는 우리 김기환 의장님하고 시의원님들하고 우리 5개 구·군 단체장하고 이렇게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원님, 본인도 본인입니다만, 중구민들 현명합니다. 오늘 희망주택 이렇게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이 건축도 준공이 있기까지 애를 써주신 우리 건축사님 대한건축사, 한국건축사 다 따로 있습니다. 포함해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우리 성안동에, 성안동을 이끌어주는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우리 동의 핵심을 맡고 계시는 우리 주민 여러분, 위원장님들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시장실] 일하는 시장 > 동영상소식 상세보기
제목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준공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5.07.
조회수 11
행사장소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동영상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yKTcXoH_4A?si=mg3u_cLX_02EJihb" title="성안동 청년희망주택 준공식" frameborder="0"></iframe>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봄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중구에서 뭘 행사하고, 특히 이제 기쁜 날에는 중구는 비가 잘 오더라고요. 그래서 종갓집인데 어떻게 했었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무량대복입니다. 원래 비 오고 하면은 참석했던 분들 또 그게 좋은 일이 있는 분들은 돈이 들어오는 겁니다. 복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중구가 종가집 역할을 잘 하셨으니까, 이제 복이 좀 들어오라고 봄비가 살살 오는 것 같았는데, 괜찮죠? 제가 아까 차를 하기 전에 차를 한잔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우리 김영길 중구청장님께서 내빈들 뫼시고, 우리끼리 차 마시기가 민망하다고 막 그러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맞기는 맞는 말 같아서, 미안합니다. 우리만 차 마셔 가지고, 미안합니다. 나중에 갈 때 차 한 잔씩, 녹차 한 잔씩 다 대접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가 제가 조금 일찍 도착을 했는데 시작을 하려니까, 일 잘하는 박성민 의원님이 시간 맞춰 오신다 하더라고, 서울에서 내려오실 때 비행기 안에서 얼마나 다 말았겠노 비행기 안에서 다 말았죠? 이제 도착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 박성민 의원님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 그대로 희망주택입니다. 비 온 뒤에, 비가 얼마나 좋은지 압니까? 비 온 뒤에 무지개가 뜨는 겁니다. 비가 와야 무지개 뜨는 겁니다. 앞으로 중구는 늘 이제 무지개가 뜰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일만 중구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울산을 이끌어오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중구가 다 해왔지 않습니까? 살림 다 내줬습니다. 중구에서 5개구·군 다 퍼지도록 해줬으니까, 이제 울산시민들이 중구에 대한 예우를 좀 해줘야 되겠다. 그런 생각하는데 괜찮죠? 아까 우리 과장님으로부터 경과 보고도 있었는데, 우리 청년희망주택, 늘 언론에 나오기는 울산이 젊은도시, 또 부자도시 이렇게 있다가 이 근자에 와서 젊은도시, 부자도시가 퇴색돼버렸습니다. 왜 그러냐? 기업들은 전부 다 장치산업을 하면서 이렇게 기계화하면서 사람 그렇게 많이 안 써요. 그러다가 또 그런데도 또 우리 장비사업이 우리 울산의 주력사업이니까, IT라든지 웹툰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 수도권으로 가버리니까, 전국 사람들의 직업군들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하나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수도권에 있으니까 문화시설이라든지 각종 인프라가 서울로 다 있습니다. 우리 젊은 사람들은 돈도 돈이지만 문화적이라든지 그 외적 면도 좀 여러 가지 혜택이 문화적 혜택이 있어야 되는데, 지방은 그런 게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점점 똑같은 원리고 조금 적게 받더라도 수도권으로 가버립니다. 또 아들 장가나 가야 될 거 아닙니까? 또 여기는 뭐 없어요 울산에는, 여성 직업군이 없어가 그러다 보니 또래 또래가 자꾸 올라가버려가 계속 인구 유출이 울산 같은 지방정부는 마찬가지입니다. 그중에 울산이 그래도 좀 낫습니다. 그래도 기업들이 있으니까, 그래도 조금 조금씩 모이는 곳입니다. 아까 잠시 소개 자랑해 주셨는데 20조 넘게 1년 8개월 만에 한 달에 1조 이상 제가 기업 유치를 했는데 참고로 대구 같은 경우에는 9천 몇 백억 했더라고요. 1조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도 언론에 대개 나오던데, 대구시하고 우리 울산하고는 한 스물 몇 배 우리가 많이 했어요. 보통 이 때 박수 한번 치는데, 어쨌든 우리는 그래도 수도권하고 벚꽃 피는 순서대로 자꾸 소멸됩니다. 벚꽃 피는 게 이 밑에  빨리 피고 올라가면 갈수록 늦게 핍니다. 수도권이 제일 늦게 핍니다. 이게 점점 지방은 지방 소멸이 나는데, 어떻게 하면 지방 소멸, 특히 청년 유출을 막을 것이냐? 인구 유출에 대해서는 교육이라든지 또 의류라든지 여러 요인들이 있습니다마는 이 청년에 대한 건 일자리입니다. 그리고 여기 와서 뭘 좀 정착하려면 뭐 특별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인구 유출이 아닌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청년을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창업에 대한 인큐베이터를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이냐, 시작과 마지막까지 어떻게 우리 시에서 어드바이스를 하고 재정적 지원을 하고, 여러 가지 부대 비용들을 어떻게 좀 만들어 갈 것이냐 이게 청년 정책의 일환입니다 그래서 이런 희망주택, 이 주거 비용을 경감시켜주는 것만 해도 크게 안착됩니다. 신입 들어와서 월급 받아봐야 얼마나 받겠어, 집값 주고 뭐 주고 다 줘 버리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래서 청년에 대한 건 일정 부분이라도 우리가 경감 좀 시켜주자 해서 이런 정책의 일원으로 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남들이 그래도 옆에서 시장님 이왕 하면은 민선 8기 공약으로 하면 좀 많이 하죠. 하지만 사실 그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거 짓는 땅값 빼고도 한 칠십 몇 억 땅값까지 다 포함하면 돈이 많이 듭니다. 땅은 우리 시땅이라서, 땅값 없어서 그렇지, 그래서 무한정 넓힐 수는 없는 거고, 그래도 우리 시가 청년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한번 펼쳐보자 해서 그 일원으로 펼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문석주 의원이 제일 낫네. 보통 이제 청년이니까 시에서 이렇게 단순한 주거만 개선시켜주고 부담을 좀 경감시키기 위해서 지어주는 게 아니고 청년들은 저 외지에 땅값 싼데 해놓으면 안 갑니다. 시내에 있어야 입지 여건이라든지 젊은 애들 젊은 애들끼리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입지가 되지 않으면 청년들이 입주를 안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 1호로 했던 성안동이라든지 2호, 3호 계속 나갈 것인데 이게 다 시내 중심가입니다. 그래서 그게 전혀 다른 시도가 같이 이런 청년주택도 정책을 펼치지만 그건 다 외곽이고, 울산시 같은 경우는 시내 중심가에 우리 청년 희망주택을 입점을 시켰다하는 그런 말씀 드립니다. 제1호가 중구 성안동입니다. 성안동, 왜 중구로 했느냐? 우리 권태호 의원님 와 계시는데, 권태호 의원님이 여기 유치했어요. 안영호 우리 부의장하고 두 분이 유치를 하더라고, 울산에서 할려면 성안동부터 먼저 한번 해보고, 그 다음에 신정동쪽으로 가라. 남구로 가라해서 제1호로 여기 했습니다. 2호, 3호도 또 태화동으로 갈 겁니다. 또 중구으로 옵니다. 어쨌든 오늘 이 자리 함께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김영길 중구청장님, 강혜순 의장님 중에 대장이라면서요. 강혜순 우리 의장님, 또 우리 김종섭 의원님, 문석주 의원님, 권순용 의원님, 공진혁 의원님, 백현조 의원님, 김종섭 의원님 우리 시의원님 참석에 감사드리고, 저와 동반자인 존경하는 김기환 의장님, 나중에 인사할 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민, 일 잘하는, 중구는 현명해! 정말 잘 뽑았어. 아 진짜 제가 95년도부터 했지 않습니까? 제가 2006년에 남구청장을 했는데, 이 구청장한지도 한 20년 전에 구청장을 했는데, 지금까지 쭉 보면 국회의원들하고 얼마나 많았습니까? 제 정치 경험상 제 울산지역에 제도권에 있으면서 역대 어느 누구 국회의원 중에서도 제일 잘하는 게 박성민 맞습니다. 내가 면전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 저는 제도권에서 늘 봐왔지 않습니까? 누가 뭐라 해도 일을 잘합니다. 아니 뭐 꿩잡는 게 매지, 일 잘하는 놈이 최고지. 놈은 아니고 일 잘하는 게 최고지 뭐 뭐 있습니까? 일은 정말 잘합니다. 울산에 정말 큰 도움 됩니다. 이 나라 발전 이런 거는 둘째 문제고 울산을 본다면은 당연히 나라도 하겠지만 정말 큰 역할을 해 주시도록 또 우리 중구 주민들이 선택해 주셔서, 조금 세월이 흘렀지만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박성민의원 뽑았으니까 중앙 문제는 다 맡길 겁니다. 울산시는 우리 김기환 의장님하고 시의원님들하고 우리 5개 구·군 단체장하고 이렇게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원님, 본인도 본인입니다만, 중구민들 현명합니다. 오늘 희망주택 이렇게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셔서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이 건축도 준공이 있기까지 애를 써주신 우리 건축사님 대한건축사, 한국건축사 다 따로 있습니다. 포함해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우리 성안동에, 성안동을 이끌어주는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우리 동의 핵심을 맡고 계시는 우리 주민 여러분, 위원장님들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연락처 : 052-229-2394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44675)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신정동)

Ulsan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52-120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자우편주소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