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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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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5.08.
  • 행사장소 문수체육관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위에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늘 어버이날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 이 행사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또 축하해주시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분들이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우리 김기현 우리 국회의원님, 박성민 국회의원님, 많은 분들 또 우리 5개구·군, 우리 구·군 우리 노인회, 우리 회장님 또 복지관의 관장님들, 사회복지사 우리 오세걸 우리 회장을 비롯한 참으로 많은 분들, 어르신을 공경하고 뫼시는 분들 참석에 감사를 드리고, 아까 우리 사회자가 우리 김기환 의장님만 소개하고, 시의원님 오셨다 이렇게 소개하던데 시장이 좀 말씀을 하겠습니다. 우리 강대길 의원님, 천미경 의원님, 김종섭 의원님, 문석주 의원님, 권순용, 홍유준, 김수종, 백현조, 공진혁 우리 시의원님 오셨습니다. 시의원님 인사한번. 저한테는 우리 김기현 국회의원님, 박성민 국회의원님 다 중요하지만,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 게 우리 시의원들입니다. 우리 시의원들 잘 뫼시도록, 우리 효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우리 어버이날 효를 행하는 이 행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보통 우리 사람들은 동물하고 차이나는 게, 공경을, 효를 하는 거 이게 좀 다르답니다. 제가 가끔 다른 데 가면 얘기를 하는데, 이 공자가 정치를 바르게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회가 반듯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공자가 주는 사상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종주사상이 있고, 하나는 정명사상이 있습니다. 우리 지금 국회의원인 김기현 당대표도 하셨잖아요. 박성민의원 실세잖아요. 그러니까 정치를 어떻게 하고, 사회가 어떻게 하면 반듯하느냐, 종주사상을 잘 지키면 된다. 정명사상을 잘하면 된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종주사상이 뭐냐? 옛것을 지키는 겁니다. 종갓집할 때, 옛 것을 잘 지키고, 그 전통을 잘 이어가는 게, 세상이 반듯하고, 세상이 바르게 가고, 그렇게 정치하는 것이 반듯한 정치가 될 것이다. 이렇게 그런 사상을 불어 넣었습니다. 또 세월이 흘러서 뭐라 했느냐? 그것만 고집을 하다 보니까, 뭔가 좀 어긋남이 있어서 정명사상을 했습니다. 바르게 정치를, 바르게 사회를 할려면 어떻게 하느냐? 정명사상을 했습니다. 그 안에는 뭐가 있느냐? 하나는 덕치주의와  예치주의가 있습니다. 덕으로 다스려라. 모든 것은 덕으로 자애로운 마음으로 인자한 마음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그런 사랑을 주고, 또 지위가 있는 사람이 지위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덕으로 사회를 다스리고 하면은 참으로 이 사회가 좀 반듯하지 않겠느냐, 그런 주의를 덕치주의를 했습니다. 또 하나가 예치주의입니다. 예를 다하는 것이 사회가 반듯해진다. 스승은 스승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임금은 임금답게, 서로가 갖춰야 될 예의가 있다. 학생은 학생답게, 이런 예를 다하는 거 이게 반듯한 사회가 만들어가고 반듯한 정치가 될 것이다. 거기에 예 중에 뭐가 있냐, 관혼상제도 들어갑니다. 제사는 어떻게 지내고 뭐 어떻게 이런 걸 잘 지키는 것만 해도, 반듯한 사회가,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게 효입니다. 효. 부모에 대한 그 공경하는 은공, 은혜하는 이런 효행. 이런 걸 잘 해야 세상이 반듯하고, 사회가 반듯해진다. 그래서 오늘 효를 실천하는, 효를 다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저 뒤에 글자가 있네요. 이런 행사를 갖는 겁니다. 부모에게 효를 다 하는 거, 그럼 부모는 밑에 주는 거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인애로운 마음으로 참 덕망스러운 마음으로 이렇게 하는 게 그게 덕입니다. 덕. 덕치주의고, 예를 다하는 거 그래서 우리는 이 효를 다하는, 그게 사람입니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 만나는 게 인연이지 않습니까? 일반인으로 만나는 인연들 참 많습니다. 그러한 인연들은 스쳐가는 인연들이 참 많습니다. 짧은 인연이지만은 제가 오늘 어르신을 이렇게 만나는 것도 하나의 연입니다. 우리 연중에는 눈 깜짝할 사이, 눈 깜짝하는 그런 인연도 있습니다. 순식간의 인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눈깜짝은 뭐냐면 '찰나'라는 거 그 말이 눈깜짝이라는 겁니다. 순식간의 그 말은 숟가락 한번 드는 시간입니다. 또 하나는 '탄지' 라는 게 있습니다. 손가락 한 번 탁 튕기는 시간, 이런 시간에 '찰나' 나 '순식간' 이나 '탄지' 나 이렇게 만나는 인연이 있는데, 그런 인연 중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함께 어울려서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더 큰 인연입니다. 인연은 만들어 가는 겁니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겁니다. 지금 행복했는데, 젊었을 때 행복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가기 위해서 막 이렇게 나아가는 것이 정서적인 행복이 있지만은 이제 여기 계신 어르신의 행복은 지금 나한테 주어져 있는 거 이제 꿈꾸는 게 아니고 내가 갖고 있는 가장 장점을 즐기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여기 오셔가 시간되면 꿈적거리고, 어디 갈 기력이 있으면 가는 거 그게 행복입니다. 부족하고 뭔가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은 적어도 함께 이 자리에 오신 것만 해도 행복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혹시 동의합니까? 만족이라는 게 없습니다. 만족이라는 말은 찰만자의 발족자 아닙니까?  발목까지만 물이 차도 만족을 해야 되는데, 사람 욕심이 어디 그렇습니까? 목구멍까지 차야 만족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게 이제 연세가 좀 들었으니까 다 내려놔야 됩니다. 이제 그 젊은 사람들이 하는 거고, 지금 이제 어버이 뭐 이런 말씀 들을 정도되면은 이제 그런 거 좀 내려놔야죠. 내려놓고, 내 주어져 있는 거 거기에 만족하고, 그 만족속에서 행복을 느껴야 되는데, 그래야 안 되겠습니까? 맞습니까? 저는 어릴 때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이고 해서 내가 내 자식들한테 오늘 카네이션 받기는 받았는데, 내가 옛날에 젊었을 때 아버지 엄마한테 그래 못 했는데, 내 아들 보고. 내가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아라 말은 해도, 마음은 좀 찌릿찌릿한 게 많았습니다. 내가 진짜 우리 부모 잘 모셨는지, 부모한테 효를 다했는지, 나는 내 부모한테 그래 못하고, 내 자식한테 효를 받기를 원하고,  자식들한테 며느리 둘이한테 내가 큰며느리, 둘째며느리 다 있는데, 그 며느리들한테 어른들한테 공경 잘해야 된다 말은 그래놓고 속으로 좀 찌릿찌릿했습니다. 내가 어른들한테 잘했는지, 못했는지. 그래 부모가 안 계셔야 그 효에 근본을 안다던데 그런 걸 참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내 친부모는 아니지만은, 여기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 노인네들을 위해서 나름대로 지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아까 수상하시는 분 중에, 시어른이 구십이세된 시어른하고 친정엄마 팔십몇세된 분, 어느 분이에요? 아까 시어른하고 친정 부모 모시는? 아 저분이에요. 한번 물어봅시다. 그 시어른이 중요해요? 친정 엄마가 중요해요? 그런 게 어딨노? 제가 답 좀 가르쳐 드릴게요. 시어른을 잘 모셔야 됩니다. 어른 모신다고 애쓰셨습니다. 어쨌든 오늘 이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셨으니까 여기서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어울린다. 나이가 많으면 제일 중요한 게 친구입니다. 친구. 사람의 지혜가 연세 많은 사람의 가장 큰 지혜가 우정이랍니다. 우정.  친구를 만나고 우정을 나누는 게 그게 가장 큰 지혜랍니다. 이제 나이 좀 들면 친구 없으면 내가 아무리 많이 배우든, 아무리 지위가 높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친구없으면 헛빵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혼자 외로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신분고하 뭐 이런 거 따지지 말고 친구로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친구되서 그냥 우정을 나누는 그렇게 어른으로서 곧게 곱게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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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5.08.
조회수 10
행사장소 문수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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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위에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늘 어버이날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 이 행사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또 축하해주시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분들이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우리 김기현 우리 국회의원님, 박성민 국회의원님, 많은 분들 또 우리 5개구·군, 우리 구·군 우리 노인회, 우리 회장님 또 복지관의 관장님들, 사회복지사 우리 오세걸 우리 회장을 비롯한 참으로 많은 분들, 어르신을 공경하고 뫼시는 분들 참석에 감사를 드리고, 아까 우리 사회자가 우리 김기환 의장님만 소개하고, 시의원님 오셨다 이렇게 소개하던데 시장이 좀 말씀을 하겠습니다. 우리 강대길 의원님, 천미경 의원님, 김종섭 의원님, 문석주 의원님, 권순용, 홍유준, 김수종, 백현조, 공진혁 우리 시의원님 오셨습니다. 시의원님 인사한번. 저한테는 우리 김기현 국회의원님, 박성민 국회의원님 다 중요하지만,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 게 우리 시의원들입니다. 우리 시의원들 잘 뫼시도록, 우리 효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우리 어버이날 효를 행하는 이 행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보통 우리 사람들은 동물하고 차이나는 게, 공경을, 효를 하는 거 이게 좀 다르답니다. 제가 가끔 다른 데 가면 얘기를 하는데, 이 공자가 정치를 바르게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회가 반듯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공자가 주는 사상이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종주사상이 있고, 하나는 정명사상이 있습니다. 우리 지금 국회의원인 김기현 당대표도 하셨잖아요. 박성민의원 실세잖아요. 그러니까 정치를 어떻게 하고, 사회가 어떻게 하면 반듯하느냐, 종주사상을 잘 지키면 된다. 정명사상을 잘하면 된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종주사상이 뭐냐? 옛것을 지키는 겁니다. 종갓집할 때, 옛 것을 잘 지키고, 그 전통을 잘 이어가는 게, 세상이 반듯하고, 세상이 바르게 가고, 그렇게 정치하는 것이 반듯한 정치가 될 것이다. 이렇게 그런 사상을 불어 넣었습니다. 또 세월이 흘러서 뭐라 했느냐? 그것만 고집을 하다 보니까, 뭔가 좀 어긋남이 있어서 정명사상을 했습니다. 바르게 정치를, 바르게 사회를 할려면 어떻게 하느냐? 정명사상을 했습니다. 그 안에는 뭐가 있느냐? 하나는 덕치주의와  예치주의가 있습니다. 덕으로 다스려라. 모든 것은 덕으로 자애로운 마음으로 인자한 마음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그런 사랑을 주고, 또 지위가 있는 사람이 지위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덕으로 사회를 다스리고 하면은 참으로 이 사회가 좀 반듯하지 않겠느냐, 그런 주의를 덕치주의를 했습니다. 또 하나가 예치주의입니다. 예를 다하는 것이 사회가 반듯해진다. 스승은 스승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임금은 임금답게, 서로가 갖춰야 될 예의가 있다. 학생은 학생답게, 이런 예를 다하는 거 이게 반듯한 사회가 만들어가고 반듯한 정치가 될 것이다. 거기에 예 중에 뭐가 있냐, 관혼상제도 들어갑니다. 제사는 어떻게 지내고 뭐 어떻게 이런 걸 잘 지키는 것만 해도, 반듯한 사회가,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게 효입니다. 효. 부모에 대한 그 공경하는 은공, 은혜하는 이런 효행. 이런 걸 잘 해야 세상이 반듯하고, 사회가 반듯해진다. 그래서 오늘 효를 실천하는, 효를 다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저 뒤에 글자가 있네요. 이런 행사를 갖는 겁니다. 부모에게 효를 다 하는 거, 그럼 부모는 밑에 주는 거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인애로운 마음으로 참 덕망스러운 마음으로 이렇게 하는 게 그게 덕입니다. 덕. 덕치주의고, 예를 다하는 거 그래서 우리는 이 효를 다하는, 그게 사람입니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 만나는 게 인연이지 않습니까? 일반인으로 만나는 인연들 참 많습니다. 그러한 인연들은 스쳐가는 인연들이 참 많습니다. 짧은 인연이지만은 제가 오늘 어르신을 이렇게 만나는 것도 하나의 연입니다. 우리 연중에는 눈 깜짝할 사이, 눈 깜짝하는 그런 인연도 있습니다. 순식간의 인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눈깜짝은 뭐냐면 '찰나'라는 거 그 말이 눈깜짝이라는 겁니다. 순식간의 그 말은 숟가락 한번 드는 시간입니다. 또 하나는 '탄지' 라는 게 있습니다. 손가락 한 번 탁 튕기는 시간, 이런 시간에 '찰나' 나 '순식간' 이나 '탄지' 나 이렇게 만나는 인연이 있는데, 그런 인연 중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함께 어울려서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더 큰 인연입니다. 인연은 만들어 가는 겁니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겁니다. 지금 행복했는데, 젊었을 때 행복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가기 위해서 막 이렇게 나아가는 것이 정서적인 행복이 있지만은 이제 여기 계신 어르신의 행복은 지금 나한테 주어져 있는 거 이제 꿈꾸는 게 아니고 내가 갖고 있는 가장 장점을 즐기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여기 오셔가 시간되면 꿈적거리고, 어디 갈 기력이 있으면 가는 거 그게 행복입니다. 부족하고 뭔가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은 적어도 함께 이 자리에 오신 것만 해도 행복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혹시 동의합니까? 만족이라는 게 없습니다. 만족이라는 말은 찰만자의 발족자 아닙니까?  발목까지만 물이 차도 만족을 해야 되는데, 사람 욕심이 어디 그렇습니까? 목구멍까지 차야 만족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게 이제 연세가 좀 들었으니까 다 내려놔야 됩니다. 이제 그 젊은 사람들이 하는 거고, 지금 이제 어버이 뭐 이런 말씀 들을 정도되면은 이제 그런 거 좀 내려놔야죠. 내려놓고, 내 주어져 있는 거 거기에 만족하고, 그 만족속에서 행복을 느껴야 되는데, 그래야 안 되겠습니까? 맞습니까? 저는 어릴 때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이고 해서 내가 내 자식들한테 오늘 카네이션 받기는 받았는데, 내가 옛날에 젊었을 때 아버지 엄마한테 그래 못 했는데, 내 아들 보고. 내가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아라 말은 해도, 마음은 좀 찌릿찌릿한 게 많았습니다. 내가 진짜 우리 부모 잘 모셨는지, 부모한테 효를 다했는지, 나는 내 부모한테 그래 못하고, 내 자식한테 효를 받기를 원하고,  자식들한테 며느리 둘이한테 내가 큰며느리, 둘째며느리 다 있는데, 그 며느리들한테 어른들한테 공경 잘해야 된다 말은 그래놓고 속으로 좀 찌릿찌릿했습니다. 내가 어른들한테 잘했는지, 못했는지. 그래 부모가 안 계셔야 그 효에 근본을 안다던데 그런 걸 참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내 친부모는 아니지만은, 여기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 노인네들을 위해서 나름대로 지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아까 수상하시는 분 중에, 시어른이 구십이세된 시어른하고 친정엄마 팔십몇세된 분, 어느 분이에요? 아까 시어른하고 친정 부모 모시는? 아 저분이에요. 한번 물어봅시다. 그 시어른이 중요해요? 친정 엄마가 중요해요? 그런 게 어딨노? 제가 답 좀 가르쳐 드릴게요. 시어른을 잘 모셔야 됩니다. 어른 모신다고 애쓰셨습니다. 어쨌든 오늘 이 귀한 걸음 함께해 주셨으니까 여기서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 어울린다. 나이가 많으면 제일 중요한 게 친구입니다. 친구. 사람의 지혜가 연세 많은 사람의 가장 큰 지혜가 우정이랍니다. 우정.  친구를 만나고 우정을 나누는 게 그게 가장 큰 지혜랍니다. 이제 나이 좀 들면 친구 없으면 내가 아무리 많이 배우든, 아무리 지위가 높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친구없으면 헛빵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혼자 외로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신분고하 뭐 이런 거 따지지 말고 친구로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친구되서 그냥 우정을 나누는 그렇게 어른으로서 곧게 곱게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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