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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신 모든 우리 기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리고, 또 두 분 회장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는 지역 건설 산업을 어떻게 육성할 것이냐 좀 더 이렇게 많은 실적을 낼 수 없을까 참으로 많은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했고, 또 우리 지역에서 여러 가지 현장에 관계되는 분들하고도 그간 협약을 통해서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오늘은 우리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하고도, 우리 건설 산업의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기여할 부분이 없을까 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는데, 오늘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거듭 거듭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시가 여러 가지 실적 여러 가지 했는 부분이 있습니다. 변함없이, 우리 시에서는 그런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고, 지역 업체를 어떻게 하면 보호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실적들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라든지 여러 가지 정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금 하고 있다는 말씀 거듭 거듭 드리고,제가 이거 방금 우리 자료를 이렇게 받아보니까, 우리 토지주택공사가 우리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공사 현장이 있는데 실적을 보니까, 별로 없네. 지금 역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우리 울산지사 어디 있어요? 정말 잘했어요. 아니 제가 이 자료를 보니까, 농어촌공사는 100%라. 지역 업체에 다 이렇게 해주셔서, 회의에 참석 안하고 가셔도 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두 분 회장님, 농어촌 회장님께 감사하다고 하세요. 우리 항만공사, 고마워요. 그래도, 아주 그래도 참 많이 하셨네요. 자료에 의하면, 도로공사도 고맙습니다. 수자원공사는 0이라는 표시가 0%로 이 뜻이에요. 어쨌든 제가 이 자료에 의하면 제가 지금 현장에 전체 세세한 거는 모르지만은 항만공사하고, 농어촌은 지역 우리 건설업체에 참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고, 또 지금 현실적으로 하고 계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도로공사도 마찬가지고 하여튼 수자원하고 LH하고는 좀 더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 누군지 모르지만 좀 많이해 주세요. 저희들 이렇게 하는 거는 지방정부라는 게 정치적으로 같은 인맥을 하지만 경제적으로 따로 사는 게 지방정부의 지방자치제의 근본입니다. 그래서 살림은 각자가 사는 겁니다. 그중에 어떻게 우리 공공기관이라든지 이런 전체 기관이 그 지역에 있다면 그 지역 상품을 사주고 그 지역 업체를 선정해서 이렇게 함께 발전을 도모해 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 ?, 그런 측면에서 오늘 이런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됐다는 말씀드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지역 울산의 터전을 갖고 계시니까 지역 업체 좀 많이 써 주십사 거듭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제가 이렇게 가볍게 말씀을 하지만은 오늘 업무협약을 이제 이 끝으로, 각 공공기관에서도 우리 지역 업체를 보살펴서 지역 업체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꼭 좀 배려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