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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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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5.14.
  • 행사장소 중구 문화의전당

동영상 자막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아홉 번째 맞이하는 큰 집 잔챗날, 축하합니다. 원래 잔채를 열어놓으면은 잔채가 아니라 잔치, 잔치를 열어 많은 분들이 축하하고 또 함께해 주셨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중구 생일날, 우리 중구민들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김영길 청장님께서 많은 우리 중구 주민 중에 그래도 전화 몇 번씩 해서 여기에 참여하셨다는 분도 계시는데, 사실은 행정에 보면은 전화 아무나 안 합니다. 전화할 수 있는 분 또 이렇게 참석하는 분이 그래도, 그거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꼭 모셔야 되겠다 싶어서 전화하시는 분들은 선택된 분입니다. 그래서 시장이 구군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지만은 여기에 걸음을 해주신 분들은 중구를 가장 아끼고, 중구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들이 기꺼이 자리를 함께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 아무나 오는 자리가 아니니까 존경합니다. 제 이야기는 사실 끝났습니다. 축하한다는 말로, 그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표현이 됐습니다. 다만 제가 이제 앉아서 이래 들어보니까, 우리 중구청장님 비즈니스 맞니, 아니 하면서도 계산된 행사를 하시더라. 아니 저 사실은 올해는 처음으로 제가 박수를 좀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아니 오니까 그래도 박수 좀 치구나,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앉아서 처음에 제가 시장돼서 중구의 이 행사에 왔을 때는 그냥 중구청장만 박수치고 나는 안 하더라고, 느낌도 있었는데 올해는 좀 박수를 제가 많이 받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순간적으로 앉아서 아 그래도 내가 중구에 대한 그런 큰 집에 대한 예우를 좀 갖추니까, 그래도 좀 알아주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더 이상 박수 안 받아도 되는데도 계속 김영길 우리 청장님 박수를 유도하더라고요. 저 또 나중에 뭘 또 나한테 한 보따리  댕기려고, 결국  황방산입니까? 황방산, 내가 못 하라 했나, 하소~, 아니 그런 뚯이 아닙니다. 하면 되지, 그거를 왜 저한테 얘기해. 우리 청장님께서 하고 싶으면은 우리 강혜순 의장님도 계시고 안영호 부의장님도 계시니까, 하면 되지. 왜 시장한테 그 말 하고 박수 유도합니까?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예산 달라 이 이야기 아닙니까? 말이 축구장 198억이지 그것도 사실 구군의 축구장은 구군에서 해야 됩니다. 그것도 뭐 떼깔로 얼마나 지기는지, 시에서 다 뺏겼어요. 그것만 해놓고도 빼앗아 가놓고는 이제 와 딴 소리 하고, 또 황방산 해내라네. 정말 대단하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하여튼 뭐 엉큼스럽다, 중구는 특이한 게 있습니다. 아마 우리 청장님께서 잠시 언급을 하셨는데, 전체 규모의 바가지의 규모는 좀 적습니다. 적지만은 그래도 참 단결이 잘 된다. 여야가 어느 지방 정부에도 다 있기 마련인데, 중구라는 이름 하에서는 여야가 없더라고. 중구는, 그 구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주당도 있을 거고 타당도 있을 거고 우리 국힘도 있을 것인데도 그 한 중구의  그 발전이 되는 부분, 예산 확보에 대한 부분은 정말 단합이 잘 되는 것 같더라고, 야, 특이하다. 다른 데 가면은 당이 다르면, 좀 잘 되면 그거 슬슬 반대합니다. 뒤로는 슬 이렇게, 야로놓고 이러는데, 중구는 희한합니다. 안영호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님들 반대 좀 해주세요. 황방산 필요 없다고, 맞죠? 안 해도 되죠 거기는? 안 해도 된다 하잖아. 안영호 부의장이, 선택입니다. 황하 우적와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황하강 옆에 소 발자국이 푹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발자국 넓은데 물이 확 고이잖아요. 개구리 와자 쓰는데,  거기에 올챙이 새끼를 놓습니다. 근데 그 물이 어마어마한 황하강 물이 있는데, 그 옆에도 소 발자국 속에 물이 고여 있으니까 그 개구리가 알을 놓으면 되는 줄 알고 낳았다가 조금만 가물었으면 죽었다는 그 이야기입니다. 그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 뜻인데, 중구는 참으로 길을 제대로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사실은 여러 가지 다른 구군에는 그래도 뭐 먹고 살 길이 그런 길들이 있습니다. 늘 아까 중구청님께서도 굴뚝없는 문화, 문화산업, 문화에 대한 오히려 더 고부가가치가 있다, 맞습니다. 각종 문화콘텐츠를 또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훨씬 더 고부가가치 훨씬 더 굴뚝이 있는 산업보다는 더 삶의 풍요로움을 또 여유를 갖고 있는 그런 경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걸 그렇게 선택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구는 그렇게 좀 먹고 살 수 있는데, 중구는 그 한 방향으로 가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저는 시장으로서 보면 중구는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이냐? 골고루 5개구군은 어떻게 잘 살 것이냐? 중구가 큰집으로써의 역할을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재정적 여건이 간단치가 않더라. 그래서 중구는 좀 여러 형태로 재정이라든지 자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좀 해줘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시정에도 이렇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 재원과 자체 어떤 정책으로는 못하니까 도시계획을 입안을 해서라도 인위적으로 좀 바꿔 나가자. 그림을 새로 그리자, 그런 개념으로 중구를 제가 접근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그러다 보니까 적잖은 예산들이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이 자연적으로 선행이 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펼쳐 나갈 그 난관들이 굉장히 많지만은 돈 관계는 아무래도 광역시니까 재원 확보는 그나마 좀 쉽습니다. 또 우리는 대기업들도 있고, 또 정부로부터 의존 재원도 있을 것이고, 또 대기업으로부터 몇 천억, 몇 천 억 이런 걸 받기도 좀 좋습니다. 광역시는, 그럴 수 있는데 거기에 풀어야 될 여러 가지 난제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또 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하면은 반대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미련이 약이되는 겁니다. 왜 쓸데없이 찝적거려서 또 하나, 막 가만히 놔두지, 이렇게 늘 찬성만 있지 않습니다. 밝은 빛 뒤에는 반드시 비친 만큼 그림자가 드리우집니다. 그래서 그 그림자를 어떻게 채울 것이냐? 이런 난제들이 있다. 돈보다도 그게 더 큰, 앞으로 풀어야 될 숙제거리가 남아 있다. 그럴 때 여기 계시는 우리 의원님들, 그 그림자를 좀 치워주는 역할을 해주신다면, 시에서도 여러 가지 지금 추진함에 있어서 잘 이렇게 나아갈 것이다. 그런 부탁을 강혜순 의장님, 안영호 부의장님을 비롯해서 해도 되겠습니까? 서두르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습니다. 이게 보통 북풍이 불고 그러면 삭풍이잖아요. 아무것도 그때는 좀 싸늘합니다. 동풍이 불면은 꽃도 피우고, 이 푸른 나무 잎도 피웁니다. 그래서 봄을 빨리 맞이하려고 동쪽으로 가지 말라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이미 집 안에는 눈속에서도 매화꽃이 피어 있습니다. 이미 중구는 박성민이라는 사람, 잘 선택하면서 집 안에 이미 매화꽃이 피어 있다. 그래서 박성민 의원만 잘만 우리가 부려먹으면 됩니다. 잘 부려 먹고, 원래 자기가 초심대로 할 그런 마음만 있으면은 우리가 박성민 의원 이거 하시오 하시오 하면은 본인이 알아서도 또 일을 찾아서 하겠지만은 저분은 이미 눈속에서 매화꽃을 피운 분이라서 잘 해낼 겁니다. 손발 맞춰서 잘 하겠습니다. 장작도 쌓아야 불이 잘 붙습니다. 이미 장작을 많이 쌓았던 분이 박성민 의원입니다. 우리가 선택이잖아요. 이리 보면은 여러 갈래 길들이 있습니다. 그 길들을 내가 결코 갈 수 있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길은 여러개 있는데 어느 길로 갈 것이냐는 본인이 선택해야 됩니다. 우리 중구에서는 박성민이라는 길을 선택을 하셨는 것 같더라고요.잘했는 것 같은데 저는, 맞습니까?.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그 결과는 달라지는데, 파리를 따라가면 변소갑니다. 벌을 따라가면 꽃밭에 가는 겁니다. 꽃밭에 가면은 꿀단지가 있습니다. 아마 박성민 의원을 잘 우리 중구 주민이 선택을 하셨기 때문에 집집마다 꿀딴지가 흐르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 혹시 동의하시겠습니까? 중구는 땡 잡았어요. 꿀단지 하나씩 다 안고 가는 겁니다. 아마 우리  중구청장님께서는 우리 시에 대한 말씀을 주시지만은 또 우리 시의 입장에서는 정부에 대한 의존 재원들, 또 여러 가지 정책에 입안되는 부분, 이런 부분은 정부 상대로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국회의원도 많이 계시지만, 그런데 그중에 가장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분이 우리 박성민 의원이십니다. 그래서 저분은 그런 아주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냥 시부지기 이야기는 안 될 것도 저분한테 말씀하면은 우리 시에서 원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또 의존재원 확보에도 굉장히 용이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큰 우리 시에 시살림이 5개 구군 살림이 똑같은 맥락으로 본다면은, 큰 도움이 돼 주시는 우리 국회의원을 우리 중구에서는 선택을 해주셨다. 그래서 시장으로서도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저희들은 중구가, 우리 중구민들이 염원하는 것처럼 문화도시, 큰집으로써 그 자부심과 자존심을 챙길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우리 김기환 의장님, 이성룡 부의장님 와 계시는데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박수 한번 쳐야 안됩니까? 다시 한 번 중구 잔치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중구여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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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9회 중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5.14.
조회수 14
행사장소 중구 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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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아홉 번째 맞이하는 큰 집 잔챗날, 축하합니다. 원래 잔채를 열어놓으면은 잔채가 아니라 잔치, 잔치를 열어 많은 분들이 축하하고 또 함께해 주셨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중구 생일날, 우리 중구민들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김영길 청장님께서 많은 우리 중구 주민 중에 그래도 전화 몇 번씩 해서 여기에 참여하셨다는 분도 계시는데, 사실은 행정에 보면은 전화 아무나 안 합니다. 전화할 수 있는 분 또 이렇게 참석하는 분이 그래도, 그거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꼭 모셔야 되겠다 싶어서 전화하시는 분들은 선택된 분입니다. 그래서 시장이 구군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지만은 여기에 걸음을 해주신 분들은 중구를 가장 아끼고, 중구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들이 기꺼이 자리를 함께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 아무나 오는 자리가 아니니까 존경합니다. 제 이야기는 사실 끝났습니다. 축하한다는 말로, 그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표현이 됐습니다. 다만 제가 이제 앉아서 이래 들어보니까, 우리 중구청장님 비즈니스 맞니, 아니 하면서도 계산된 행사를 하시더라. 아니 저 사실은 올해는 처음으로 제가 박수를 좀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아니 오니까 그래도 박수 좀 치구나,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앉아서 처음에 제가 시장돼서 중구의 이 행사에 왔을 때는 그냥 중구청장만 박수치고 나는 안 하더라고, 느낌도 있었는데 올해는 좀 박수를 제가 많이 받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순간적으로 앉아서 아 그래도 내가 중구에 대한 그런 큰 집에 대한 예우를 좀 갖추니까, 그래도 좀 알아주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더 이상 박수 안 받아도 되는데도 계속 김영길 우리 청장님 박수를 유도하더라고요. 저 또 나중에 뭘 또 나한테 한 보따리  댕기려고, 결국  황방산입니까? 황방산, 내가 못 하라 했나, 하소~, 아니 그런 뚯이 아닙니다. 하면 되지, 그거를 왜 저한테 얘기해. 우리 청장님께서 하고 싶으면은 우리 강혜순 의장님도 계시고 안영호 부의장님도 계시니까, 하면 되지. 왜 시장한테 그 말 하고 박수 유도합니까?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예산 달라 이 이야기 아닙니까? 말이 축구장 198억이지 그것도 사실 구군의 축구장은 구군에서 해야 됩니다. 그것도 뭐 떼깔로 얼마나 지기는지, 시에서 다 뺏겼어요. 그것만 해놓고도 빼앗아 가놓고는 이제 와 딴 소리 하고, 또 황방산 해내라네. 정말 대단하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하여튼 뭐 엉큼스럽다, 중구는 특이한 게 있습니다. 아마 우리 청장님께서 잠시 언급을 하셨는데, 전체 규모의 바가지의 규모는 좀 적습니다. 적지만은 그래도 참 단결이 잘 된다. 여야가 어느 지방 정부에도 다 있기 마련인데, 중구라는 이름 하에서는 여야가 없더라고. 중구는, 그 구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주당도 있을 거고 타당도 있을 거고 우리 국힘도 있을 것인데도 그 한 중구의  그 발전이 되는 부분, 예산 확보에 대한 부분은 정말 단합이 잘 되는 것 같더라고, 야, 특이하다. 다른 데 가면은 당이 다르면, 좀 잘 되면 그거 슬슬 반대합니다. 뒤로는 슬 이렇게, 야로놓고 이러는데, 중구는 희한합니다. 안영호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님들 반대 좀 해주세요. 황방산 필요 없다고, 맞죠? 안 해도 되죠 거기는? 안 해도 된다 하잖아. 안영호 부의장이, 선택입니다. 황하 우적와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황하강 옆에 소 발자국이 푹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발자국 넓은데 물이 확 고이잖아요. 개구리 와자 쓰는데,  거기에 올챙이 새끼를 놓습니다. 근데 그 물이 어마어마한 황하강 물이 있는데, 그 옆에도 소 발자국 속에 물이 고여 있으니까 그 개구리가 알을 놓으면 되는 줄 알고 낳았다가 조금만 가물었으면 죽었다는 그 이야기입니다. 그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 뜻인데, 중구는 참으로 길을 제대로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사실은 여러 가지 다른 구군에는 그래도 뭐 먹고 살 길이 그런 길들이 있습니다. 늘 아까 중구청님께서도 굴뚝없는 문화, 문화산업, 문화에 대한 오히려 더 고부가가치가 있다, 맞습니다. 각종 문화콘텐츠를 또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훨씬 더 고부가가치 훨씬 더 굴뚝이 있는 산업보다는 더 삶의 풍요로움을 또 여유를 갖고 있는 그런 경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걸 그렇게 선택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구는 그렇게 좀 먹고 살 수 있는데, 중구는 그 한 방향으로 가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저는 시장으로서 보면 중구는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이냐? 골고루 5개구군은 어떻게 잘 살 것이냐? 중구가 큰집으로써의 역할을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재정적 여건이 간단치가 않더라. 그래서 중구는 좀 여러 형태로 재정이라든지 자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좀 해줘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시정에도 이렇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 재원과 자체 어떤 정책으로는 못하니까 도시계획을 입안을 해서라도 인위적으로 좀 바꿔 나가자. 그림을 새로 그리자, 그런 개념으로 중구를 제가 접근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그러다 보니까 적잖은 예산들이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이 자연적으로 선행이 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펼쳐 나갈 그 난관들이 굉장히 많지만은 돈 관계는 아무래도 광역시니까 재원 확보는 그나마 좀 쉽습니다. 또 우리는 대기업들도 있고, 또 정부로부터 의존 재원도 있을 것이고, 또 대기업으로부터 몇 천억, 몇 천 억 이런 걸 받기도 좀 좋습니다. 광역시는, 그럴 수 있는데 거기에 풀어야 될 여러 가지 난제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또 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하면은 반대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미련이 약이되는 겁니다. 왜 쓸데없이 찝적거려서 또 하나, 막 가만히 놔두지, 이렇게 늘 찬성만 있지 않습니다. 밝은 빛 뒤에는 반드시 비친 만큼 그림자가 드리우집니다. 그래서 그 그림자를 어떻게 채울 것이냐? 이런 난제들이 있다. 돈보다도 그게 더 큰, 앞으로 풀어야 될 숙제거리가 남아 있다. 그럴 때 여기 계시는 우리 의원님들, 그 그림자를 좀 치워주는 역할을 해주신다면, 시에서도 여러 가지 지금 추진함에 있어서 잘 이렇게 나아갈 것이다. 그런 부탁을 강혜순 의장님, 안영호 부의장님을 비롯해서 해도 되겠습니까? 서두르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습니다. 이게 보통 북풍이 불고 그러면 삭풍이잖아요. 아무것도 그때는 좀 싸늘합니다. 동풍이 불면은 꽃도 피우고, 이 푸른 나무 잎도 피웁니다. 그래서 봄을 빨리 맞이하려고 동쪽으로 가지 말라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이미 집 안에는 눈속에서도 매화꽃이 피어 있습니다. 이미 중구는 박성민이라는 사람, 잘 선택하면서 집 안에 이미 매화꽃이 피어 있다. 그래서 박성민 의원만 잘만 우리가 부려먹으면 됩니다. 잘 부려 먹고, 원래 자기가 초심대로 할 그런 마음만 있으면은 우리가 박성민 의원 이거 하시오 하시오 하면은 본인이 알아서도 또 일을 찾아서 하겠지만은 저분은 이미 눈속에서 매화꽃을 피운 분이라서 잘 해낼 겁니다. 손발 맞춰서 잘 하겠습니다. 장작도 쌓아야 불이 잘 붙습니다. 이미 장작을 많이 쌓았던 분이 박성민 의원입니다. 우리가 선택이잖아요. 이리 보면은 여러 갈래 길들이 있습니다. 그 길들을 내가 결코 갈 수 있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길은 여러개 있는데 어느 길로 갈 것이냐는 본인이 선택해야 됩니다. 우리 중구에서는 박성민이라는 길을 선택을 하셨는 것 같더라고요.잘했는 것 같은데 저는, 맞습니까?.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그 결과는 달라지는데, 파리를 따라가면 변소갑니다. 벌을 따라가면 꽃밭에 가는 겁니다. 꽃밭에 가면은 꿀단지가 있습니다. 아마 박성민 의원을 잘 우리 중구 주민이 선택을 하셨기 때문에 집집마다 꿀딴지가 흐르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 혹시 동의하시겠습니까? 중구는 땡 잡았어요. 꿀단지 하나씩 다 안고 가는 겁니다. 아마 우리  중구청장님께서는 우리 시에 대한 말씀을 주시지만은 또 우리 시의 입장에서는 정부에 대한 의존 재원들, 또 여러 가지 정책에 입안되는 부분, 이런 부분은 정부 상대로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국회의원도 많이 계시지만, 그런데 그중에 가장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분이 우리 박성민 의원이십니다. 그래서 저분은 그런 아주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냥 시부지기 이야기는 안 될 것도 저분한테 말씀하면은 우리 시에서 원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또 의존재원 확보에도 굉장히 용이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큰 우리 시에 시살림이 5개 구군 살림이 똑같은 맥락으로 본다면은, 큰 도움이 돼 주시는 우리 국회의원을 우리 중구에서는 선택을 해주셨다. 그래서 시장으로서도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저희들은 중구가, 우리 중구민들이 염원하는 것처럼 문화도시, 큰집으로써 그 자부심과 자존심을 챙길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우리 김기환 의장님, 이성룡 부의장님 와 계시는데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박수 한번 쳐야 안됩니까? 다시 한 번 중구 잔치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중구여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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