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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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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6.20.
  • 행사장소 시민홀

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인사를 드리고, 귀한 걸음을 해 주신 우리 탄녹위 우리 김상협 우리 위원장님께 환영의 말씀과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울산이 탄소중립, 탄소제로 또 신성장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전문가분들이 울산에 오셔서 토론을 해 주시고, 또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시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토론회에서 나오신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 또 좋은 제언이 있다면 우리 울산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을 하고, 울산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의 큰 길을 열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우리 김상협 우리 위원장님께서 인사 말씀에 울산에 대한 부분을 여러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울산은 62년도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울산을 공업지구로 지정을 하셨습니다. 지정된 그 이유가 아까 기후에 대한 또 인구에 대한 말씀을 잠시 주시던데, 이 울산은 이 지형적으로 기후 변화가, 온도 편차가 별로 없는 지역이 울산입니다. 43년도에 일본의 이케다라는 그 공학자가 패망 전에 울산을 공업지구로 하기로 했어요. 그게 왜 그러냐? 해양하고 영남알프스와 절묘한 이격거리 때문에, 그래서 울산이 화학이라든지 철강산업이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군사적인 여러 가지 있지만은 그걸 해방 이후에 갖는 그 설계를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62년도에 울산을 공업지구로 지정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철은 온도 변화에 따라서 팽창을 합니다. 일교차가 적으니까 울산은 이 철강산업, 자동차, 조선이 여기 입점을 했고 화학은 말씀 안 드려도 온도에 따른 트러블 현상이 있으니까 당연히 화학, SK를 비롯해서 화학이 울산에 입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울산의 3대 주력이 석유화학, 자동차, 또 조선 이렇게 됐다는 말씀드리고, 이렇듯 기후에 대한 변화, 일교차가 적은 지역이 가장 적은 지역이 울산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그 상징적인 모토가 있는데 거기 잠시 우리 위원장님이 읽어보셨지만은 4천년 민족의 가난의 역사를 벗어나기 위해서 이곳 울산에 국가공업지구로 제1호로 지정하나니,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곳 울산의 검은 연기가 펄펄 날릴 때 대한민국 국민은 춥고 가난에서 벗어날 것이다. 요즘 같으면 검은 연기 펄펄 날리면 절단 날 일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환경 유발자들은 잡혀가야 됩니다. 지금 잠시 아까 태화강 말씀도 주시던데, 태화강이 산업화에 따른 울산시민의 희생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강이 산업화되면서 우리는 먹고 사는 데 중요했지, 검은 연기 별로 인식을 안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살 것이냐, 여기만 주안점을 두다 보니까 환경이라는 개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울산이 산업 대한민국 경제 지표를 올리는데 울산 시민들은 희생양이 됐다. 그 이후에 우리 뭐 먹는 데 주력을 했지 뭐 삶의 질, 환경, 대기, 오염, 토양 이런 거에 대해서는 우리가 별로 생각 안 하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그런 데에 생각을 별로 안 했습니다. 이런 지역이 울산이었고, 그 산업의 가장 많은 피해국민이 울산이었고, 지금은 7대 광역시 중에 가장 환경이 좋은 곳이 울산입니다. 우리 김상협 위원장 잘 모르고 계실 것인데, 울산은 퍼스트 이미지과 공해도시, 산업수도 이퀄 공해도시라고 인지를 하셨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아주십시요, 울산이 몇 년 동안 통계청 자료에 대기 환경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인당 공원 면적도 가장 광역시 중에는 넓은 곳이 울산입니다. 이렇듯 울산은 이미 산업은 산업이고, 환경은 환경인데 이렇듯 가장 잘 조성돼 있고 가장 성공적 모범이 울산이다. 그런 먼저 전제를 말씀을 드리고, 또 울산이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 아시다시피 잠시 차담에도 말씀했지만 울산은 그동안 장치 산업으로써 산업 역군들만 있었는데, 이제는 환경 또 에너지 대전환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 그 내용에 대해서는 특히 2차 전지라든지 수소 또 신재생 에너지, 해상풍력 이런 에너지 대전환 어떻게 만들어낼 것이냐, 여기에 울산이 주력을 하고 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장점이 아직 숟가락은 안 떴습니다마는 해상 풍력은 가장 좋은 입지 여건을 갖고 있는 것이 울산 지형적 이점을 갖고 있다. 그런 말씀드리고, 다음 수소 같은 경우에는 이미 우리가 수소 발생에 대한 가장, 그러니까 판매까지도 울산이 가장 전 주기가 잘 되고 밸류체인이 제일 잘 되는 이곳이 울산이라서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 울산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핵심적으로 수소 시범이라든지 또 수소 모빌리티에 대한 클러스터 구축이라든지 또 수소 자유 특구라든지 규제 특구라든지 이런 부분이 3대 핵심 부분을 울산에서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울산에 적합하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이미 울산은 거기에 대한 수소와 관련된 라인도 186개로 잘 깔려져 있고 모든 인프라가 갖춰 있는 것이 울산이다. 앞으로 새로운 울산의 신성장 동력이 울산이 될 것이다. 잠시 말씀 주셨지만 기존 업체들 경쟁력이 없으면은 장치 산업은 최첨단화, 고도화를 어떻게 만들어갈지는 지금까지 해오는 역할이지만은 그 플러스 저희들은 수소와 관련된 부분은, 우리 온산에 있는 게 뭐야? 무슨 단지에요, 항만, 암모니아하고 비축단지, 그런 여러 가지 주변 배후 시설까지도 울산이 가장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새로운 먹거리가 울산에서부터 시작할 것이고, 과거에 울산이 대한민국의 경제 지표를 높혔듯이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 역할을 했듯이 또 이 에너지를 가지고 울산이 새로운 그런 역할을 할 것이다.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들이 함께해 주신 데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 김상욱 우리 국회의원님 아까 격려의 말씀도 주시던데 아주 잘하실 것 같아요. 또 자리도 함께 계시는거 보니까 관심이 많으신 것 같고, 울산이 새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 큰 틀의 방향에 우리 의원님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존경하는 우리 김기환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시의원님께서도 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울산은 그동안 공해도 좀 많았고 여러 가지 좀 이렇게 시민들에게는 다가설 수 없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환경 개발 서로 공존할 수 있도록 울산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비 온 뒤에 무지개가 뜹니다. 그래서 가장 환경이 오염됐던 곳이기 때문에 가장 잘 바꿀 수 있는 곳도 울산이다. 그런 생각으로 울산은 뚜벅뚜벅 새로운 산업을 위해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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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제1회 탄소중립 녹색성장 권역별 포럼 개막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6.20.
조회수 34
행사장소 시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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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인사를 드리고, 귀한 걸음을 해 주신 우리 탄녹위 우리 김상협 우리 위원장님께 환영의 말씀과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울산이 탄소중립, 탄소제로 또 신성장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전문가분들이 울산에 오셔서 토론을 해 주시고, 또 귀한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시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토론회에서 나오신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 또 좋은 제언이 있다면 우리 울산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을 하고, 울산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의 큰 길을 열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우리 김상협 우리 위원장님께서 인사 말씀에 울산에 대한 부분을 여러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울산은 62년도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울산을 공업지구로 지정을 하셨습니다. 지정된 그 이유가 아까 기후에 대한 또 인구에 대한 말씀을 잠시 주시던데, 이 울산은 이 지형적으로 기후 변화가, 온도 편차가 별로 없는 지역이 울산입니다. 43년도에 일본의 이케다라는 그 공학자가 패망 전에 울산을 공업지구로 하기로 했어요. 그게 왜 그러냐? 해양하고 영남알프스와 절묘한 이격거리 때문에, 그래서 울산이 화학이라든지 철강산업이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군사적인 여러 가지 있지만은 그걸 해방 이후에 갖는 그 설계를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62년도에 울산을 공업지구로 지정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철은 온도 변화에 따라서 팽창을 합니다. 일교차가 적으니까 울산은 이 철강산업, 자동차, 조선이 여기 입점을 했고 화학은 말씀 안 드려도 온도에 따른 트러블 현상이 있으니까 당연히 화학, SK를 비롯해서 화학이 울산에 입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울산의 3대 주력이 석유화학, 자동차, 또 조선 이렇게 됐다는 말씀드리고, 이렇듯 기후에 대한 변화, 일교차가 적은 지역이 가장 적은 지역이 울산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그 상징적인 모토가 있는데 거기 잠시 우리 위원장님이 읽어보셨지만은 4천년 민족의 가난의 역사를 벗어나기 위해서 이곳 울산에 국가공업지구로 제1호로 지정하나니,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곳 울산의 검은 연기가 펄펄 날릴 때 대한민국 국민은 춥고 가난에서 벗어날 것이다. 요즘 같으면 검은 연기 펄펄 날리면 절단 날 일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환경 유발자들은 잡혀가야 됩니다. 지금 잠시 아까 태화강 말씀도 주시던데, 태화강이 산업화에 따른 울산시민의 희생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강이 산업화되면서 우리는 먹고 사는 데 중요했지, 검은 연기 별로 인식을 안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살 것이냐, 여기만 주안점을 두다 보니까 환경이라는 개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울산이 산업 대한민국 경제 지표를 올리는데 울산 시민들은 희생양이 됐다. 그 이후에 우리 뭐 먹는 데 주력을 했지 뭐 삶의 질, 환경, 대기, 오염, 토양 이런 거에 대해서는 우리가 별로 생각 안 하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그런 데에 생각을 별로 안 했습니다. 이런 지역이 울산이었고, 그 산업의 가장 많은 피해국민이 울산이었고, 지금은 7대 광역시 중에 가장 환경이 좋은 곳이 울산입니다. 우리 김상협 위원장 잘 모르고 계실 것인데, 울산은 퍼스트 이미지과 공해도시, 산업수도 이퀄 공해도시라고 인지를 하셨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아주십시요, 울산이 몇 년 동안 통계청 자료에 대기 환경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인당 공원 면적도 가장 광역시 중에는 넓은 곳이 울산입니다. 이렇듯 울산은 이미 산업은 산업이고, 환경은 환경인데 이렇듯 가장 잘 조성돼 있고 가장 성공적 모범이 울산이다. 그런 먼저 전제를 말씀을 드리고, 또 울산이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 아시다시피 잠시 차담에도 말씀했지만 울산은 그동안 장치 산업으로써 산업 역군들만 있었는데, 이제는 환경 또 에너지 대전환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 그 내용에 대해서는 특히 2차 전지라든지 수소 또 신재생 에너지, 해상풍력 이런 에너지 대전환 어떻게 만들어낼 것이냐, 여기에 울산이 주력을 하고 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장점이 아직 숟가락은 안 떴습니다마는 해상 풍력은 가장 좋은 입지 여건을 갖고 있는 것이 울산 지형적 이점을 갖고 있다. 그런 말씀드리고, 다음 수소 같은 경우에는 이미 우리가 수소 발생에 대한 가장, 그러니까 판매까지도 울산이 가장 전 주기가 잘 되고 밸류체인이 제일 잘 되는 이곳이 울산이라서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 울산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핵심적으로 수소 시범이라든지 또 수소 모빌리티에 대한 클러스터 구축이라든지 또 수소 자유 특구라든지 규제 특구라든지 이런 부분이 3대 핵심 부분을 울산에서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울산에 적합하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이미 울산은 거기에 대한 수소와 관련된 라인도 186개로 잘 깔려져 있고 모든 인프라가 갖춰 있는 것이 울산이다. 앞으로 새로운 울산의 신성장 동력이 울산이 될 것이다. 잠시 말씀 주셨지만 기존 업체들 경쟁력이 없으면은 장치 산업은 최첨단화, 고도화를 어떻게 만들어갈지는 지금까지 해오는 역할이지만은 그 플러스 저희들은 수소와 관련된 부분은, 우리 온산에 있는 게 뭐야? 무슨 단지에요, 항만, 암모니아하고 비축단지, 그런 여러 가지 주변 배후 시설까지도 울산이 가장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새로운 먹거리가 울산에서부터 시작할 것이고, 과거에 울산이 대한민국의 경제 지표를 높혔듯이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 역할을 했듯이 또 이 에너지를 가지고 울산이 새로운 그런 역할을 할 것이다.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들이 함께해 주신 데 거듭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우리 김상욱 우리 국회의원님 아까 격려의 말씀도 주시던데 아주 잘하실 것 같아요. 또 자리도 함께 계시는거 보니까 관심이 많으신 것 같고, 울산이 새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 큰 틀의 방향에 우리 의원님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존경하는 우리 김기환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시의원님께서도 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울산은 그동안 공해도 좀 많았고 여러 가지 좀 이렇게 시민들에게는 다가설 수 없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환경 개발 서로 공존할 수 있도록 울산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비 온 뒤에 무지개가 뜹니다. 그래서 가장 환경이 오염됐던 곳이기 때문에 가장 잘 바꿀 수 있는 곳도 울산이다. 그런 생각으로 울산은 뚜벅뚜벅 새로운 산업을 위해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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