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우리 사회자 소개전에 제가 먼저 뛰어 나왔습니다. 오늘 울산 안전지식 경진대회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드리고, 이 대회에 참여하신 선수 여러분 축하합니다. 우리 그 앞에 있는 우리 어린이 학생, 오늘 골든벨 울릴 자신 있습니까? 진짜, 우리 경상일보에서 안전지식 경진대회,이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안전이라는 거는 어릴 때부터 습관화하고 어릴 때부터 몸에 배어야 되는 부분이니까 우리 부모님께서 직접 우리 경진대회에 선수 여러분을 뫼시고 왔는데, 꼭 이 대회가 꼭 필요한 것 같고 오늘 통해서 한 번 더 다짐하는, 또 한 번 더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선수 여러분, 맞습니까? 전부 다 우승할 자신 있습니까? 토너먼트 방식인데 우승 할 자신이 있는가 봐요. 골든벨 울릴 자신 있습니까? 오늘 이런 대회를 마련해 주신 경상일보 엄주호 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관계자 여러분, 또 안전공단에 진찬호 우리 본부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멋진 대회가 됐으면 좋겠고요. 우리 울산이 안전한 그런 울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선수 여러분, 파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