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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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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7.01.
  • 행사장소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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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장 김두겸입니다. 먼저, 취임 2주년을 맞아 항상 응원해 주시고. 또 한편으로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120만 울산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정을 바로 잡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신 언론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년 전 오늘 울산광역시장으로 취임하며 대한민국 최고 비즈니스 시장이 될 것을 약속했고, 그동안 울산의 이익을 위한 이익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보통교부세 증액과 국토 이용권의 확대입니다. 역차별을 받아왔던 보통교부세는 산정기준을 변경해서 3~4천원대에서 1조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매년 확대되는 만큼 우리 시 주요 사업으로 탄탄하게 추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공장 용지를 싼 값에 공급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필요성을 대통령님께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비수도권 시도지사의 해제 권한 확대와 지역 전략사업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제외, 환경등급 1~2등급 허용도 이끌어냈습니다. 파격적인 기업 지원 등을 통해 20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35년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 개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등재 등 많은 역할을 해왔고, 울산발 전기요금제 즉 분산에너지 시행입니다. 그리고 글로컬대학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타당성 재조사 통과, 울산의대 정원 확충 등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적지 않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민선8기 전반기는 흐트러진 울산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을 했습니다. 이제 후반기는 울산 사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산업과 문화, 시민생활을 3대 축으로 풍요로운 꿈의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일하고 싶고 기업하기 좋은 비즈니스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으로 기업 친화적 투자 여건 조성에 더욱 다가서겠습니다. 또 2차전지 기업 지원 생태계를 강화하고 수소에너지, 도심항공, 바이오 등의 신산업을 통해 울산을 일자리 바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시민 일상의 활력과 생활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메력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팍팍한 일상을 즐거운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민선8기 2년 동안의 준비된 밑거름을 실행하고 북구 강동, 동구 대왕암, 울주 삼동 등에 대규모 리조트와 관광단지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028년 울산국제정원 박람회 유치를 통해 울산의 어느 곳에서나 휴식과 여가, 문화를 즐기는 진정한 U(유)잼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정주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옥동 군부대 이전, 남부권 신도시 건설, 북울산 역세권 개발 등을 추진하고, 울산형 돌봄 체계 강화,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관 등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의료 서비스를 추진하겠습니다.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처럼 시민의 곁에서 체감 행복을 높일 수 있는 사업도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민선8기는 전반기 동안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를 찾았고, 반환점을 돌아 이제 미래 60년을 향한 출발선에 섰습니다.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저희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더 큰 울산 건설을 위해 시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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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선8기 2년 기자 간담회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7.01.
조회수 70
행사장소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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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장 김두겸입니다. 먼저, 취임 2주년을 맞아 항상 응원해 주시고. 또 한편으로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120만 울산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정을 바로 잡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신 언론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년 전 오늘 울산광역시장으로 취임하며 대한민국 최고 비즈니스 시장이 될 것을 약속했고, 그동안 울산의 이익을 위한 이익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보통교부세 증액과 국토 이용권의 확대입니다. 역차별을 받아왔던 보통교부세는 산정기준을 변경해서 3~4천원대에서 1조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매년 확대되는 만큼 우리 시 주요 사업으로 탄탄하게 추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공장 용지를 싼 값에 공급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필요성을 대통령님께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비수도권 시도지사의 해제 권한 확대와 지역 전략사업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제외, 환경등급 1~2등급 허용도 이끌어냈습니다. 파격적인 기업 지원 등을 통해 20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35년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 개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등재 등 많은 역할을 해왔고, 울산발 전기요금제 즉 분산에너지 시행입니다. 그리고 글로컬대학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타당성 재조사 통과, 울산의대 정원 확충 등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적지 않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민선8기 전반기는 흐트러진 울산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을 했습니다. 이제 후반기는 울산 사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산업과 문화, 시민생활을 3대 축으로 풍요로운 꿈의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일하고 싶고 기업하기 좋은 비즈니스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으로 기업 친화적 투자 여건 조성에 더욱 다가서겠습니다. 또 2차전지 기업 지원 생태계를 강화하고 수소에너지, 도심항공, 바이오 등의 신산업을 통해 울산을 일자리 바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시민 일상의 활력과 생활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메력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팍팍한 일상을 즐거운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민선8기 2년 동안의 준비된 밑거름을 실행하고 북구 강동, 동구 대왕암, 울주 삼동 등에 대규모 리조트와 관광단지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028년 울산국제정원 박람회 유치를 통해 울산의 어느 곳에서나 휴식과 여가, 문화를 즐기는 진정한 U(유)잼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정주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옥동 군부대 이전, 남부권 신도시 건설, 북울산 역세권 개발 등을 추진하고, 울산형 돌봄 체계 강화,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관 등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의료 서비스를 추진하겠습니다.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처럼 시민의 곁에서 체감 행복을 높일 수 있는 사업도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민선8기는 전반기 동안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를 찾았고, 반환점을 돌아 이제 미래 60년을 향한 출발선에 섰습니다.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저희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더 큰 울산 건설을 위해 시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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