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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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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7.02.
  • 행사장소 산학융합원

동영상 자막

우리 직원분이 오늘 우중에도 불구하고 또 주변 풍광이 참 좋다 하는 운을 먼저 띄웠는데, 그러면서 오늘 귀한 우리 중소기업 대표님들 이렇게 한꺼번에 모으기가 이렇게 쉽지 않다고 그러는데, 그거는 실수했고, 모으기가 아니고 모시기가 새로 해봐라, 이렇게 모실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잠시 들으면서 저렇게 이야기하더라고 우리 공무원이 그렇습니다. 어쨌든 여러분들이 이렇게 뵈어서 반갑다는 인사 말씀드리고, 정말 기업하면은 바쁘실 텐데 귀한 시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거듭 거듭 올립니다. 여기 모이신 분들은 말 그대로 알짜배기 부자들입니다. 부자들, 정말 정말 우리 지역에서는 건실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라서 시장으로서 참 자랑스러운 분들 함께하게 됐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우리 대표님들 뭐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적으로 오늘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셔서 아마 우리 이 행사를 하면서 우리 관계 공무원이 아무나 뫼시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지역에서 뿌리박고 또 어떤 일정 역할을 충분히 하신 분들 아마 오늘 이 자리를 이렇게 함께할 수 있도록 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은 참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분들 이렇게 뵙게 됐다 함께하게 됐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소개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몇몇 회사는 제가 아는데, 자제분들이 이제 이어받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경영 2세가 좀 더 나은 식으로 아마 가지 않겠느냐?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범수 형님도 빨리 아한테 넘가야 되겠어요. 아직까지 하고 있는 형님은, 여담이고 오늘 어쨌든 우리 상의 회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또 채종성 회장님 또 변기열 우리 회장님께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더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장이 이렇게 만나 뵙는 거는 물론 이제 취임 2주년쯤도 되지만은 그래도 지역에 탄탄하게 그 역할을 하고 계시는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님들 만나 뵙고, 사실은 형식을 본다면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시장에 청취하고 또 개선을 하고, 여러 가지 그런 건 있겠지만 그 만남 자체가, 이 만남 자체가 이미 일은 반은 했는 겁니다. 아무래도 이제 여기 있다 보면은 무슨 일 있으면은 그때 참석했던, 이제 우리 대표님들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무슨 또 뭐 일이 있어서 우리 관계 공무원은 어떤 행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이 있으면 그때 참석했던 그 회사입니다. 이렇게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몇 달이 지나든 어떤 몇 년이 지나도 그래서 이미 소중한 인연은 이제 이렇게 자리를 함으로써 맺었다. 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은 일은 사람이 하는 겁니다. 법과 제도는 하나의 기준이고, 사람이 하는 것인데 이 만남 자체가 일은 반을 또 풀었다 하는 말씀도 드립니다. 적용하기가 여기에 또 저기에 적용하기가 그 말 그대로 엿장수 마음입니다. 기준은 있지만은 어디에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치는 상당히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연으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함께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보니까 여러 가지 질의했던 사항도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아직 제가 스터디하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우리 지역 현안 문제라든지 또 궁금한 사항이라든지 여러 형태의 제언하실 말씀이 계시면은 그런 자유로운 가운데 말씀 듣는 또 시장으로서는 경청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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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브라운 백 미팅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7.02.
조회수 24
행사장소 산학융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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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직원분이 오늘 우중에도 불구하고 또 주변 풍광이 참 좋다 하는 운을 먼저 띄웠는데, 그러면서 오늘 귀한 우리 중소기업 대표님들 이렇게 한꺼번에 모으기가 이렇게 쉽지 않다고 그러는데, 그거는 실수했고, 모으기가 아니고 모시기가 새로 해봐라, 이렇게 모실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잠시 들으면서 저렇게 이야기하더라고 우리 공무원이 그렇습니다. 어쨌든 여러분들이 이렇게 뵈어서 반갑다는 인사 말씀드리고, 정말 기업하면은 바쁘실 텐데 귀한 시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거듭 거듭 올립니다. 여기 모이신 분들은 말 그대로 알짜배기 부자들입니다. 부자들, 정말 정말 우리 지역에서는 건실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라서 시장으로서 참 자랑스러운 분들 함께하게 됐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우리 대표님들 뭐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적으로 오늘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셔서 아마 우리 이 행사를 하면서 우리 관계 공무원이 아무나 뫼시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지역에서 뿌리박고 또 어떤 일정 역할을 충분히 하신 분들 아마 오늘 이 자리를 이렇게 함께할 수 있도록 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은 참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분들 이렇게 뵙게 됐다 함께하게 됐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소개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몇몇 회사는 제가 아는데, 자제분들이 이제 이어받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경영 2세가 좀 더 나은 식으로 아마 가지 않겠느냐?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범수 형님도 빨리 아한테 넘가야 되겠어요. 아직까지 하고 있는 형님은, 여담이고 오늘 어쨌든 우리 상의 회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또 채종성 회장님 또 변기열 우리 회장님께서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더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장이 이렇게 만나 뵙는 거는 물론 이제 취임 2주년쯤도 되지만은 그래도 지역에 탄탄하게 그 역할을 하고 계시는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님들 만나 뵙고, 사실은 형식을 본다면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시장에 청취하고 또 개선을 하고, 여러 가지 그런 건 있겠지만 그 만남 자체가, 이 만남 자체가 이미 일은 반은 했는 겁니다. 아무래도 이제 여기 있다 보면은 무슨 일 있으면은 그때 참석했던, 이제 우리 대표님들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무슨 또 뭐 일이 있어서 우리 관계 공무원은 어떤 행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이 있으면 그때 참석했던 그 회사입니다. 이렇게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몇 달이 지나든 어떤 몇 년이 지나도 그래서 이미 소중한 인연은 이제 이렇게 자리를 함으로써 맺었다. 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은 일은 사람이 하는 겁니다. 법과 제도는 하나의 기준이고, 사람이 하는 것인데 이 만남 자체가 일은 반을 또 풀었다 하는 말씀도 드립니다. 적용하기가 여기에 또 저기에 적용하기가 그 말 그대로 엿장수 마음입니다. 기준은 있지만은 어디에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치는 상당히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연으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함께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보니까 여러 가지 질의했던 사항도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아직 제가 스터디하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우리 지역 현안 문제라든지 또 궁금한 사항이라든지 여러 형태의 제언하실 말씀이 계시면은 그런 자유로운 가운데 말씀 듣는 또 시장으로서는 경청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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