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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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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7.08.
  • 행사장소 무주 태극도원

동영상 자막

먼저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준비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특별자치도 우리 김관영 지사님 그리고 우리 전북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일반 영·호남 우리 시민들은 굉장히 순수하고,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허리 역할을 하는 그 지역이 영·호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 때문에 애매한 우리 시민들만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며칠 전에 오늘 이 영·호남 회의가 이곳 무주에 열린다해서 갔다 와야 되겠다 하니까, 우리 시민들도 그런 말씀 주시더라고요. 제발 좀 정치권처럼 그렇게 안 싸우고, 영·호남 서로 교류해 보면 정말 좋데요. 저도 휴가철만 되면 호남에 옵니다. 인신도 넉넉하고 또 음식도 참 좋고 우리 이런 행정이나 일반 시민들처럼 이렇게 영·호남 이런 협력회의 이런 타이틀을 안 가지고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허리 역할을 하는 그런 지역으로써 그 역할을 하면 좋겠는데, 참 안타깝게 정치권에서 너무 갈라치기 하고 있다. 그리고 사실은 저희들 시도지사 협의회에서는 전혀 그런, 전혀 그런 정치적 색깔이라든지 지역적 색깔이 나타나지도 아니한데, 이 정치권만 그렇게 해서 거듭거듭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강기정 우리 광주시장님께서 잠시 언급을 해 주셨는데, 뭐 하여튼 우리 수도권이 너무 좀 일극화돼 있는 부분, 교육, 문화, 하여튼 의료 모든 시설이 수도권에 다 돼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들이 이 허리 역할, 앞에 인구 문제 뭐 여러 가지 있었는데, 이런 역할은 영·호남만 단합이 된다면은 이 대한민국 전체가 잘 살지 않겠느냐? 그리고 우리 교통을 보면은 전부 다 남북축으로 돼 있습니다. 수도권 및 서울 가도록만, 그래서 이제 남북축이 아닌 동서축도 철도라든지 이런 교통망부터 새롭고 정부 차원에서 다른 시각에서 바라봐야, 이게 이제 동서발전이라든지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저희들 단체장끼리 이렇게 회의를 하면은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서로 지역 걱정하고 이러는데, 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우리 국회의원님들께서도 전북, 전남, 호남에 있는 국회의원님들이 영남권에 와서 한 며칠 그냥 1일 국회의원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여기 와서 국회의원 쫌 하고, 서로 지역에 대한 그런 정치적인 갈라치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 그게 대한민국을 가장 앞당기는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을 하고, 아까 잠시 말씀드린 것처럼 울산하고 전주하고 지금 철도을 좀 개설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우리 울산시 같은 경우에는 벌써 작년부터 계속 지금 중앙부처에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전주간 동서축을 연결하는 철도망, 교통망을 좀 더 활발하게 해달라. 그래서 우리 울산 정치권하고 우리 행정에서는 적극적으로 지금 국토부에 지금 요청해놓고, 용역도 지금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이렇듯 우선 교류가 원활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교통망을 쫌 형성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드리고,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가 갖고 있는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 주지 않으면은 우리는 중앙정부에 예속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자치권하고 또 조세권 이런 걸 지방정부에 과감하게 이양해 주지 않으면은 우리가 홀로 서기가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이 중앙정부에서 대폭 이미 우리가 30년이 넘었으니까, 그런 지방정부도 역량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 그리고 국토이용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린벨트라든지 지역 전략 사업으로 지역에 좀 뭘 할려면은 정부에서 갖고 있는 권한이 너무 막강하다. 지방에서는 해내지를 못합니다. 거기다가 수도권과 달리해서 여러 가지 예타라든지 이런 부분은 B/C가 통과 못하는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지역 전략 사업에 대한 부분은 국토이용권을 지방에 충분히 권한을 이양해줘도 충분히 우리는 역량을 갖췄다. 그렇게 해야 지역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이런 중앙이 갖고 있는 권력 구조 또 갖고 있는 행정적 권한들을 지방에 대폭 좀 이관해 줄 수 있도록 우리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많은 의견을 집약을 해서 끊임없이 건의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곳 국기인 우리 태권도, 태권도 스포츠처럼 이 몸도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지는 이곳 무주에서 준비해 주신 김관영 우리 지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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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8회 영 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7.08.
조회수 29
행사장소 무주 태극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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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준비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특별자치도 우리 김관영 지사님 그리고 우리 전북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일반 영·호남 우리 시민들은 굉장히 순수하고,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허리 역할을 하는 그 지역이 영·호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 때문에 애매한 우리 시민들만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며칠 전에 오늘 이 영·호남 회의가 이곳 무주에 열린다해서 갔다 와야 되겠다 하니까, 우리 시민들도 그런 말씀 주시더라고요. 제발 좀 정치권처럼 그렇게 안 싸우고, 영·호남 서로 교류해 보면 정말 좋데요. 저도 휴가철만 되면 호남에 옵니다. 인신도 넉넉하고 또 음식도 참 좋고 우리 이런 행정이나 일반 시민들처럼 이렇게 영·호남 이런 협력회의 이런 타이틀을 안 가지고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허리 역할을 하는 그런 지역으로써 그 역할을 하면 좋겠는데, 참 안타깝게 정치권에서 너무 갈라치기 하고 있다. 그리고 사실은 저희들 시도지사 협의회에서는 전혀 그런, 전혀 그런 정치적 색깔이라든지 지역적 색깔이 나타나지도 아니한데, 이 정치권만 그렇게 해서 거듭거듭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강기정 우리 광주시장님께서 잠시 언급을 해 주셨는데, 뭐 하여튼 우리 수도권이 너무 좀 일극화돼 있는 부분, 교육, 문화, 하여튼 의료 모든 시설이 수도권에 다 돼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들이 이 허리 역할, 앞에 인구 문제 뭐 여러 가지 있었는데, 이런 역할은 영·호남만 단합이 된다면은 이 대한민국 전체가 잘 살지 않겠느냐? 그리고 우리 교통을 보면은 전부 다 남북축으로 돼 있습니다. 수도권 및 서울 가도록만, 그래서 이제 남북축이 아닌 동서축도 철도라든지 이런 교통망부터 새롭고 정부 차원에서 다른 시각에서 바라봐야, 이게 이제 동서발전이라든지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저희들 단체장끼리 이렇게 회의를 하면은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서로 지역 걱정하고 이러는데, 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우리 국회의원님들께서도 전북, 전남, 호남에 있는 국회의원님들이 영남권에 와서 한 며칠 그냥 1일 국회의원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여기 와서 국회의원 쫌 하고, 서로 지역에 대한 그런 정치적인 갈라치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 그게 대한민국을 가장 앞당기는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을 하고, 아까 잠시 말씀드린 것처럼 울산하고 전주하고 지금 철도을 좀 개설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우리 울산시 같은 경우에는 벌써 작년부터 계속 지금 중앙부처에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전주간 동서축을 연결하는 철도망, 교통망을 좀 더 활발하게 해달라. 그래서 우리 울산 정치권하고 우리 행정에서는 적극적으로 지금 국토부에 지금 요청해놓고, 용역도 지금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이렇듯 우선 교류가 원활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교통망을 쫌 형성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드리고,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가 갖고 있는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 주지 않으면은 우리는 중앙정부에 예속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자치권하고 또 조세권 이런 걸 지방정부에 과감하게 이양해 주지 않으면은 우리가 홀로 서기가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이 중앙정부에서 대폭 이미 우리가 30년이 넘었으니까, 그런 지방정부도 역량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 그리고 국토이용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린벨트라든지 지역 전략 사업으로 지역에 좀 뭘 할려면은 정부에서 갖고 있는 권한이 너무 막강하다. 지방에서는 해내지를 못합니다. 거기다가 수도권과 달리해서 여러 가지 예타라든지 이런 부분은 B/C가 통과 못하는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지역 전략 사업에 대한 부분은 국토이용권을 지방에 충분히 권한을 이양해줘도 충분히 우리는 역량을 갖췄다. 그렇게 해야 지역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이런 중앙이 갖고 있는 권력 구조 또 갖고 있는 행정적 권한들을 지방에 대폭 좀 이관해 줄 수 있도록 우리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많은 의견을 집약을 해서 끊임없이 건의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곳 국기인 우리 태권도, 태권도 스포츠처럼 이 몸도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지는 이곳 무주에서 준비해 주신 김관영 우리 지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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