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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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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7.09.
  • 행사장소 7층 상황실

동영상 자막

오늘 아마 처음으로 올해 들어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갖는 것 같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을 할 때도 그야말로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 또 노사를 대표를 했을 때, 우리 일반 시민분들께서도 그래도 고개 끄덕끄덕할 수 있는 분들 이렇게 뫼시고, 올해 처음으로 이 회의를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귀한 자리에 우리 참 요즘 머리 아픈 우리 이성룡 우리 시의회 의장님, 이윤철 우리 회장님, 또 우리 김충곤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 다시 한 번 참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언론사를 대표해서 ubc, 경상, 또 우리 덕진 큰스님, 이렇게 많은 분들 이렇게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 이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을 할 때, 우리 누구 어떤 분을 모실까 또 어떤 분을 했을 때 아까 잠깐 서두에 말씀이 있었지만은, 그분들을 모셨을 때 우리 진짜 우리 울산 사회 노동의 유연성, 이런 부분을 어떻게 표출할 수 있을까, 그래서 구성원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고, 또 과연 노사민정협의회를 구성해놓고도 이 참석을 안 하면 또 실효성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했습니다마는 한편으로 보면은 제가 경험과 경륜을 본다면은, 이 만남 그 자체가 이렇게 구성되고 만나고 함께한다는 그 자체가 이미 협의회를 구성을 했고, 이미 절반 이상은 그 성과를 거뒀다고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우리 정치권을 보더라도 딱 그냥 가르마 딱 타가지고 니 꺼 내 껏만 딱 따져버리니까 굉장히 대화 자체, 만남 자체가 없으니까 물꼬라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 논에 물대가 지금 말 그대로 물꼬 즉, 흘러 보낼대로 흘려보내고 또 가둘 때는 가두고, 이런 역할은 만남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가장 큰 의미는 이런 만남이고, 노사 노사민정협의가 바로 만남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이게 앞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더라도 해결의 첫발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당장 뭘 있으면 당장 뭘 해결하고 우리 여기서 결정하고 막 이런 것보다는 우리 울산사회의 공통적인 문제, 풀어야 될 고민거리 이런 부분을 뜻을 함께해서 협의하지 못하는 부분은 뒤로 넘겨놓더라도, 협의 가능한 부분부터 먼저 노사민정에서 결론을 내고, 이렇게 걸음을 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울산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지방 소멸을 맞아서 지방에 뭐든 여러 가지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 정부에서 해 준게, 4대 지방특구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어느 광역시보다도 울산광역시가 4개 다 가졌습니다. 4대 특구를 다 받았어요. 기회특구, 이것까지 우리가 이번에 이제 부여를 받았으니까, 이제는 그야말로 우리 울산이 산업수도 또 새로운 산업에 대한 이 걸음마를 떼고 있는 가장 또 혜택을 받은 도시가 또 울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만 잘하면은 아마 울산이 또 새로운 도약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여기에 우리 노사민정이 한 축을 이룰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저는 시장으로서 끊임없이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서 저도 노력할 것이고, 여기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우리 울산시 발전을 위해서 늘 이렇게 함께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김충곤 우리 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한 다섯분이네, 내하고 같은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은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뭐 무슨 얘기 들어도, 야 그래도 우리 협의회 참석하신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장님께서 이거 일정 부분을 동의해 줬던 부분이다. 이 자체만 해도 울산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또 타 민노총에서는 참석도 안 하는데, 언제나 우리 노사민정에 그분들도 좀 그 단체에서도 참석을 해서 명실상부하게 울산이 하나가 됨을 꼭 좀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걸음 또 이 협의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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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제1회 노사민정협의회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7.09.
조회수 29
행사장소 7층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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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마 처음으로 올해 들어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갖는 것 같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을 할 때도 그야말로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 또 노사를 대표를 했을 때, 우리 일반 시민분들께서도 그래도 고개 끄덕끄덕할 수 있는 분들 이렇게 뫼시고, 올해 처음으로 이 회의를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귀한 자리에 우리 참 요즘 머리 아픈 우리 이성룡 우리 시의회 의장님, 이윤철 우리 회장님, 또 우리 김충곤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 다시 한 번 참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언론사를 대표해서 ubc, 경상, 또 우리 덕진 큰스님, 이렇게 많은 분들 이렇게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 이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을 할 때, 우리 누구 어떤 분을 모실까 또 어떤 분을 했을 때 아까 잠깐 서두에 말씀이 있었지만은, 그분들을 모셨을 때 우리 진짜 우리 울산 사회 노동의 유연성, 이런 부분을 어떻게 표출할 수 있을까, 그래서 구성원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고, 또 과연 노사민정협의회를 구성해놓고도 이 참석을 안 하면 또 실효성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했습니다마는 한편으로 보면은 제가 경험과 경륜을 본다면은, 이 만남 그 자체가 이렇게 구성되고 만나고 함께한다는 그 자체가 이미 협의회를 구성을 했고, 이미 절반 이상은 그 성과를 거뒀다고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우리 정치권을 보더라도 딱 그냥 가르마 딱 타가지고 니 꺼 내 껏만 딱 따져버리니까 굉장히 대화 자체, 만남 자체가 없으니까 물꼬라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 논에 물대가 지금 말 그대로 물꼬 즉, 흘러 보낼대로 흘려보내고 또 가둘 때는 가두고, 이런 역할은 만남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가장 큰 의미는 이런 만남이고, 노사 노사민정협의가 바로 만남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이게 앞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더라도 해결의 첫발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당장 뭘 있으면 당장 뭘 해결하고 우리 여기서 결정하고 막 이런 것보다는 우리 울산사회의 공통적인 문제, 풀어야 될 고민거리 이런 부분을 뜻을 함께해서 협의하지 못하는 부분은 뒤로 넘겨놓더라도, 협의 가능한 부분부터 먼저 노사민정에서 결론을 내고, 이렇게 걸음을 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울산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지방 소멸을 맞아서 지방에 뭐든 여러 가지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 정부에서 해 준게, 4대 지방특구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어느 광역시보다도 울산광역시가 4개 다 가졌습니다. 4대 특구를 다 받았어요. 기회특구, 이것까지 우리가 이번에 이제 부여를 받았으니까, 이제는 그야말로 우리 울산이 산업수도 또 새로운 산업에 대한 이 걸음마를 떼고 있는 가장 또 혜택을 받은 도시가 또 울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만 잘하면은 아마 울산이 또 새로운 도약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여기에 우리 노사민정이 한 축을 이룰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저는 시장으로서 끊임없이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서 저도 노력할 것이고, 여기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우리 울산시 발전을 위해서 늘 이렇게 함께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김충곤 우리 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한 다섯분이네, 내하고 같은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은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뭐 무슨 얘기 들어도, 야 그래도 우리 협의회 참석하신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장님께서 이거 일정 부분을 동의해 줬던 부분이다. 이 자체만 해도 울산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또 타 민노총에서는 참석도 안 하는데, 언제나 우리 노사민정에 그분들도 좀 그 단체에서도 참석을 해서 명실상부하게 울산이 하나가 됨을 꼭 좀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걸음 또 이 협의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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