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소식

일하는 시장

20. 3. 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하시길 바랍니다.

  • 행사일 2024.07.18.
  • 행사장소 라한호텔

동영상 자막

울산에 오면은 울산의 입구가 공업로터리이라는 랜드마크 상징이 있습니다. 공업로터리에 보면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비문을 하나 적었는데, 거기에는 "4천년 민족의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곳 울산에 국가공업지구 제1호로 지정하나니 울산 대기에 검은 연기가 펄펄 날리면은 우리 사천만 민족은 가난에서 벗어날 것이다."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1962년도에 울산에 공업지구로 지정되면서 대한민국의 심장 역할, 엔진 역할, 경제 지표를 높이는 역할을 울산이 감당해 왔습니다. 그런 결과로 우리 울산이 지금 외부에 알려지기는 바로 산업수도입니다. 산업수도에 오신 우리 교육감님들 환영합니다. 말로는 산업수도, 수도하지만 사실은 울산이 이런 연유로 산업수도가 됐다는 말씀드리고, 이 규모의 경제는 적지만은 울산이, 제가 울산시장이나까 울산 자랑 좀 해야 안 되겠습니까? 울산이 GRDP로 친다면 1인당 7만 7천 원 GRDP가 정도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당연히 1위고, 세계로 친다면 한 3위 정도 되는 그런 도시이기도 합니다. 정부 관계에 대해서도 늘 울산이 의존 재원을 좀 이렇게 요구를 하면은 정부에서도 울산은 부자아니가, 미치고 환장합니다. 언제나 춥고 배고픈데도 불구하고 울산은 늘 그 이름 하나가지고, 늘 우리 이 국가가 잘 살 수 있도록 성장 행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울산이 감당을 해온데도 불구하고, 의존 재원은 우리가 너무 못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보니까 대전,광주도 와 계시는데 대전, 광주하고 규모가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세도 한 20조 넘게 거둬 들이는데 우리 받는 거는 없습니다. 우리는, 반도 안 됩니다. 그래서 늘 역차별에 대해서 이럴 수 있느냐 하면은 울산에 대기업이 많아서 안 된다. 너희는 부자라서 안 된다, 허파 뒤집어 집니다. 교육에 대한 부분은  교육감님, 또 부교육감 계시니까, 제가 특별히 말씀 올릴 것은 아닌 것 같고, 다만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아마 오늘도 의제로 아마 올라와 있는 것 같은데, 정부에서 이렇게 정책을 내놓으면은 이게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모든 부분을 특히 재원에 대한 부분은 이렇게 지방정부나 지방교육청이 이렇게 할 부분이 아니고, 그런 부분은 정부에서 정책에 대한 부분은 책임지고 했으면 좋겠다. 정부 어느 부처든 간에 정책이 내려오면은 꼭 정부가 생색내고, 보면은 지방비가 꼬리표가 붙어서 허파 뒤집어 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은 오늘 여기 부교육감님도 와 계시는데, 특히 교육같은 이런 정책에 대해서도 이런 부분은 정부에서 다시 또 출발점을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저희들 지방소멸, 지방소멸이라 하는데 지방소멸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구 관계하고 교육 관계가 가장 많습니다. 벛꽃 피는 순서대로 지방이 지금 소멸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일극화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지방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방향은 바로 지방교육에 대한 활성화, 지방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권한을 위임해 주는 부분이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상당 부분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우리 울산같은 경우는 교육발전특구 지정받았습니다. 이 지방 4대 특구 중에 우리 울산은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아서 새로운 도약, 새로운 교육을 위한 지금까지 산업 주도에서 이제 이런 문화라든지 교육같은 경우에도 한 번 다시 발돋움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고, 그런 특구로 지정받은 만큼 착실하게 우리 천창수 교육감님하고 잘 협업을 해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강은희 우리 회장님을 비롯한 교육감님, 울산 방문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환영을 하고, 제가 울산시에서 혹여나 제가 이 참석 못 할까 싶어서 우리 천창수 교육감님이 몇 번 전화 주시던데 내가 그럴 일이 없습니다. 무조건 옵니다. 내가, 귀한 분들 오시는데 당연히 와야 되는 부분이고, 우리 시에서 제가 교육감님이 오셨다고 제가 선물을 준비했는 데, 우리 의회에서 의장님은 정자 돌미역,  비싼 거 했더라고, 이게 정자가요 참고로 임금님 진상품입니다. 그러니까 요즘 흔히들 알기로 부산 교육감님 와 계시는데, 기장미역 하는 거 그거는  뜨신 물에서 나는 거고, 그거는 또 대량 생산되는 거고, 정자 이거는 찬물에서 나는 거다. 오돌토돌합니다. 물에 풀면 안 풀립니다. 그래서 이 정자 돌미역이 임금님 진상품입니다. 귀한 것을 우리 의회에서 준비를 하셨더라고요. 참고로 사람은 미역을 안 먹었습니다. 이 고래가 새끼를 놓고, 그 귀신고래라는데 새끼를 놓고, 뭔가 바다에 들어가 나왔는데, 먹고 있는게 보이니까 미역이었습니다. 산모에게 피를 좀 맑게 하는 게 미역이잖아요. 고래가 먹는 거 보고 우리 사람도 먹었는 게 미역입니다. 이렇듯 의회에서 준비한 그것은 대단히 고급이라는 것을 알고 가시면 좋겠고요. 우리 시청에서도 고래 잔을 준비했습니다. 이 고래는, 울산은 고래 도시입니다. 반구천 암각화라는 데가 있는데요. 거기는 이번에 유네스코 등재가 되는데, 선사시대, 지금부터 약 7천 년 전에 우리 선사 선조인들이 그곳의 풍습을 암각화로 기록을 남겨놨습니다. 뭐가 있느냐? 고래 잡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고래를 식용했던 민족, 세계 최초로 고래를 이용했던 민족, 그래서 자랑스러운 울산의 선사, 선조인은 고래 DNA가 있다 말씀드리고, 참고로 고래를 잡을려면은 혼자서 못 잡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명령을 했을 것이다. 세계 최초로 부족국가가 울산입니다. 부산 교육장님은 박수 한번 치십시요. 경북 교육감님 박수 한번 더 치십시요. 그러니까 세계 최초로 부족국가가 울산이다. 거기에 보면 배가 있습니다. 카누가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배를 만들어서 이용했던 민족이 바로 울산 선사, 선조인이다. 그리고 또 거기에 사냥을 할려고 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국궁에 대한 그 일반 국궁에 대한 시원이 그곳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울산은 자랑스러운 곳이다. 그런 말씀드리고, 세계 최초로 고래를 먹었으니까, 먹는 것도 되고 기름을 짰으니까, 유공, SK라고 들어봤습니까?. 그게 여기 울산에 성행을 하는 겁니다. 세계 최초로 배를, 카누를 탔으니까, 배가 현대중공업, 다 연관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시면은 제가 특별히 중공업에 얘기해서 배도 한 대씩 다 선물할려구 했는데 준비가 안 됐답니다. 이렇 듯 울산은 산업수도이면서도 여러 가지 역사를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곳이 울산이기도 합니다. 산업이라는 게 너무 크게 각인이 돼서 그 다른 면에 대해서 울산을 잘 모르시더라고요. 울산은 참고로 7대 광역시 중에 가장 대기환경 가장 좋은 곳이 울산인데도 아직까지는 오염도시 이미지가 퍼스트로 너무 배겨 있어서 저희들이 부정적 시각을 없애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울산에 가보면 찾아볼 거, 관광지도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교육감을 비롯한 참여한 교육관계자분들은 울산에 머무를 동안 한번 가보소~, 진짜 괜찮은 데 많습니다. 볼만한 데 많습니다. 이름없는 숨겨진 비밀 정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꼭 만끽했으면 좋겠고요. 이왕 오신 김에 마음을 한번 내려놓는 그런 여유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교육감님 참석에 진심으로 환영을 하고, 천창수 교육감님 준비하신다고 애썼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울산시장실] 일하는 시장 > 동영상소식 상세보기
제목 제9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7.18.
조회수 36
행사장소 라한호텔
동영상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cA077U1GUo?si=DHXhdYD6IvR0DqAU" title="제9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frameborder="0"></iframe>

울산에 오면은 울산의 입구가 공업로터리이라는 랜드마크 상징이 있습니다. 공업로터리에 보면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비문을 하나 적었는데, 거기에는 "4천년 민족의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곳 울산에 국가공업지구 제1호로 지정하나니 울산 대기에 검은 연기가 펄펄 날리면은 우리 사천만 민족은 가난에서 벗어날 것이다."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1962년도에 울산에 공업지구로 지정되면서 대한민국의 심장 역할, 엔진 역할, 경제 지표를 높이는 역할을 울산이 감당해 왔습니다. 그런 결과로 우리 울산이 지금 외부에 알려지기는 바로 산업수도입니다. 산업수도에 오신 우리 교육감님들 환영합니다. 말로는 산업수도, 수도하지만 사실은 울산이 이런 연유로 산업수도가 됐다는 말씀드리고, 이 규모의 경제는 적지만은 울산이, 제가 울산시장이나까 울산 자랑 좀 해야 안 되겠습니까? 울산이 GRDP로 친다면 1인당 7만 7천 원 GRDP가 정도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당연히 1위고, 세계로 친다면 한 3위 정도 되는 그런 도시이기도 합니다. 정부 관계에 대해서도 늘 울산이 의존 재원을 좀 이렇게 요구를 하면은 정부에서도 울산은 부자아니가, 미치고 환장합니다. 언제나 춥고 배고픈데도 불구하고 울산은 늘 그 이름 하나가지고, 늘 우리 이 국가가 잘 살 수 있도록 성장 행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울산이 감당을 해온데도 불구하고, 의존 재원은 우리가 너무 못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보니까 대전,광주도 와 계시는데 대전, 광주하고 규모가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세도 한 20조 넘게 거둬 들이는데 우리 받는 거는 없습니다. 우리는, 반도 안 됩니다. 그래서 늘 역차별에 대해서 이럴 수 있느냐 하면은 울산에 대기업이 많아서 안 된다. 너희는 부자라서 안 된다, 허파 뒤집어 집니다. 교육에 대한 부분은  교육감님, 또 부교육감 계시니까, 제가 특별히 말씀 올릴 것은 아닌 것 같고, 다만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아마 오늘도 의제로 아마 올라와 있는 것 같은데, 정부에서 이렇게 정책을 내놓으면은 이게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모든 부분을 특히 재원에 대한 부분은 이렇게 지방정부나 지방교육청이 이렇게 할 부분이 아니고, 그런 부분은 정부에서 정책에 대한 부분은 책임지고 했으면 좋겠다. 정부 어느 부처든 간에 정책이 내려오면은 꼭 정부가 생색내고, 보면은 지방비가 꼬리표가 붙어서 허파 뒤집어 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은 오늘 여기 부교육감님도 와 계시는데, 특히 교육같은 이런 정책에 대해서도 이런 부분은 정부에서 다시 또 출발점을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저희들 지방소멸, 지방소멸이라 하는데 지방소멸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구 관계하고 교육 관계가 가장 많습니다. 벛꽃 피는 순서대로 지방이 지금 소멸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일극화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지방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방향은 바로 지방교육에 대한 활성화, 지방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권한을 위임해 주는 부분이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상당 부분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우리 울산같은 경우는 교육발전특구 지정받았습니다. 이 지방 4대 특구 중에 우리 울산은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아서 새로운 도약, 새로운 교육을 위한 지금까지 산업 주도에서 이제 이런 문화라든지 교육같은 경우에도 한 번 다시 발돋움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고, 그런 특구로 지정받은 만큼 착실하게 우리 천창수 교육감님하고 잘 협업을 해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강은희 우리 회장님을 비롯한 교육감님, 울산 방문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환영을 하고, 제가 울산시에서 혹여나 제가 이 참석 못 할까 싶어서 우리 천창수 교육감님이 몇 번 전화 주시던데 내가 그럴 일이 없습니다. 무조건 옵니다. 내가, 귀한 분들 오시는데 당연히 와야 되는 부분이고, 우리 시에서 제가 교육감님이 오셨다고 제가 선물을 준비했는 데, 우리 의회에서 의장님은 정자 돌미역,  비싼 거 했더라고, 이게 정자가요 참고로 임금님 진상품입니다. 그러니까 요즘 흔히들 알기로 부산 교육감님 와 계시는데, 기장미역 하는 거 그거는  뜨신 물에서 나는 거고, 그거는 또 대량 생산되는 거고, 정자 이거는 찬물에서 나는 거다. 오돌토돌합니다. 물에 풀면 안 풀립니다. 그래서 이 정자 돌미역이 임금님 진상품입니다. 귀한 것을 우리 의회에서 준비를 하셨더라고요. 참고로 사람은 미역을 안 먹었습니다. 이 고래가 새끼를 놓고, 그 귀신고래라는데 새끼를 놓고, 뭔가 바다에 들어가 나왔는데, 먹고 있는게 보이니까 미역이었습니다. 산모에게 피를 좀 맑게 하는 게 미역이잖아요. 고래가 먹는 거 보고 우리 사람도 먹었는 게 미역입니다. 이렇듯 의회에서 준비한 그것은 대단히 고급이라는 것을 알고 가시면 좋겠고요. 우리 시청에서도 고래 잔을 준비했습니다. 이 고래는, 울산은 고래 도시입니다. 반구천 암각화라는 데가 있는데요. 거기는 이번에 유네스코 등재가 되는데, 선사시대, 지금부터 약 7천 년 전에 우리 선사 선조인들이 그곳의 풍습을 암각화로 기록을 남겨놨습니다. 뭐가 있느냐? 고래 잡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고래를 식용했던 민족, 세계 최초로 고래를 이용했던 민족, 그래서 자랑스러운 울산의 선사, 선조인은 고래 DNA가 있다 말씀드리고, 참고로 고래를 잡을려면은 혼자서 못 잡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명령을 했을 것이다. 세계 최초로 부족국가가 울산입니다. 부산 교육장님은 박수 한번 치십시요. 경북 교육감님 박수 한번 더 치십시요. 그러니까 세계 최초로 부족국가가 울산이다. 거기에 보면 배가 있습니다. 카누가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배를 만들어서 이용했던 민족이 바로 울산 선사, 선조인이다. 그리고 또 거기에 사냥을 할려고 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국궁에 대한 그 일반 국궁에 대한 시원이 그곳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울산은 자랑스러운 곳이다. 그런 말씀드리고, 세계 최초로 고래를 먹었으니까, 먹는 것도 되고 기름을 짰으니까, 유공, SK라고 들어봤습니까?. 그게 여기 울산에 성행을 하는 겁니다. 세계 최초로 배를, 카누를 탔으니까, 배가 현대중공업, 다 연관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시면은 제가 특별히 중공업에 얘기해서 배도 한 대씩 다 선물할려구 했는데 준비가 안 됐답니다. 이렇 듯 울산은 산업수도이면서도 여러 가지 역사를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곳이 울산이기도 합니다. 산업이라는 게 너무 크게 각인이 돼서 그 다른 면에 대해서 울산을 잘 모르시더라고요. 울산은 참고로 7대 광역시 중에 가장 대기환경 가장 좋은 곳이 울산인데도 아직까지는 오염도시 이미지가 퍼스트로 너무 배겨 있어서 저희들이 부정적 시각을 없애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울산에 가보면 찾아볼 거, 관광지도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교육감을 비롯한 참여한 교육관계자분들은 울산에 머무를 동안 한번 가보소~, 진짜 괜찮은 데 많습니다. 볼만한 데 많습니다. 이름없는 숨겨진 비밀 정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꼭 만끽했으면 좋겠고요. 이왕 오신 김에 마음을 한번 내려놓는 그런 여유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존경하는 교육감님 참석에 진심으로 환영을 하고, 천창수 교육감님 준비하신다고 애썼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정보화담당관연락처 : 052-229-2394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44675)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신정동)

Ulsan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52-120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자우편주소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