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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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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07.24.
  • 행사장소 염포로 88

동영상 자막

함께하게 돼서 고맙고 또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오늘 울산본부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광역시가 된 지가 97년도에 광역시가 됐는데, 지금까지 울산은 경상남도 울산시라서 아직까지도 우리 울산에 자체적으로 본부를 갖고 있지 않는 그런 기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 관변단체까지도 경남하고, 때로는 또 부산하고 함께 본부를 갖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광역시가된 지 한 30년 됐으면은, 어지간하면은 독립적으로 어떤 기관들 이렇게 좀 이렇게 독립적으로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걸 못하는데 이번에 마약퇴치본부는 울산으로 이렇게 하게 돼서 먼저 이 자체가 그래도 울산의 위상을 세웠다 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그런 결정을 해주신 마약본부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제가 소개를 잠시 보니까, 울산에서 가장 존경받는 다섯 분 중에 내가 한 사람이던데, 맞습니까? 아까 그 인사하는데 소개 하신분, 누가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분 혹시 진급 좀 시켜주면 좋겠어, 아주 잘했더라고요.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신 광역시장, 그리고 존경받는 다섯 명 안에 들어가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마약과 관계되는 부분은 제가 뭐 새삼스럽게 말씀을 안 드려도 아마 잘 인지하고 있을 것 같고, 또 간단하지만 퇴치운동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업을 보면은 아마 다 이해할 것이고, 충분히 우리 그간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상식까지로도 저거 하면 안 된다. 우리 이재경 회장님도 말씀하셨는데,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이러면 그 가족은 절단나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절단나죠?. 그러니까 그거는 말씀 안 해도 잘알 것 같습니다. 다만 그게 공급이라든지 애들한테 더 확대되는 거 이런 거 공급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이런 부분은 우리 유관기관이 막아야 된다는 거, 전문적으로 또 하고 난 뒤에 이 재발, 재활에 대한 부분도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부분은 아마 마약퇴치본부에서 잘 이렇게 준비를 해 주실꺼 같습니다. 또 사전 예방을 위해서 충분한 특히 청소년에 대한 부분은 아마 본부에서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홍보를 많이 해 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시장으로서도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시장의 가장 큰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것, 그 안전입니다. 그게 시장의 가장 큰 책무 중에 하나인데, 그런 측면을 본다면은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팔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서 외지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하나하나 이렇게 이웃을 서로 서로 이렇게 감시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과거에 우리 가족 구성원들은 가족 사회에서 그걸 좀 잘못하면은 내가 좀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도 우리 어른들이 알면, 동네 어른들이 알면 어떡하나, 저 그 집 아들이가, 또 집안에서는 저놈의 손 호적 파라, 이런 게 우리는 내재돼 있었어요. 그래서 행동하기가 그게 굉장히 가족 중심으로 가족주의이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요즘은 그런 게 없어요. 그래서 서로가 보이지 않는 어떤 선을 이렇게 긋지는 못하는 그런 사회에서 이 마약이라는 게 서서히 이렇게 그림자처럼 또 서서히 연기처럼 스며 들더라고요. 이걸 막아야 되는 게 핵심입니다. 이게 아까 회장님 말씀대로 사회 병폐에 가장 크지 않겠느냐, 그리고 아까 말씀 중에 히틀러 마약 했는 거 맞아요? 중독인지 모르겠는데, 그거 아들한테는 그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히틀러가 영웅이랍니다. 그러니까 비록 그 양반이 전 세계의 평화를 또 특정 민족이라는 어떤 핍박을 했는데, 그러나 애들은 또 영웅심이 있어서 히틀러가 마약이 그만큼 중독이라도 저렇게 훌륭한 사람이다. 이렇게 착각할 수 있다네. 절대로 그거 비교하지 않아야겠다. 그냥 제 이야기고 순간적으로 그 양반이 거기서는 어쨌든 우리 전 사회가 감시자 역할을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노력을 했으면 좋겠고, 시장으로서도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울산본부 축하를 위해서 멀리서 서국진 이사장님 귀한 걸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 우리 약사회 부회장님 감사하고, 울산시 약사회 대빵 우리 박정훈 우리 회장님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마 이쪽에 제일 이 전문가라 하시던데, 우리 무슨 감사님이라 하시던데. 부산 본부장 이철희, 여기는 안 적혀져 있노. 제일 전문가라 하시던데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저희들 유관기관이 있는데, 해경서장님 배로 오는 것도 다 막아서 단디 잡아야 됩니다. 사전 예방 또 유입을 차단하는 게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역할을 다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교육청 관계자도 와 계시는데, 애들 호기심이 이게 뭘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애들은 호기심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걸 호기심보다는 이걸 하면 안 된다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런 역할을 교육청에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잡으면 가둬 넣어야 될 거 아닙니까?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조세권이고 하나는 공권력입니다. 세무조사 한번 해봐야 되겠네 하는 조세권이고, 하나는 저놈 저거 가둬 넣어야 돼 하는, 공권력인데 처벌 위주로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 잘하는 검사님들 오면은 엄격한, 예외 없이 거기에 상응하는 법적 조치가 있어야 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에서도 다시 한 번 지지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 우리나라는 청정지역인데, 과거에는 그랬는데, 마약퇴치운동 그 자체가 퇴치 운동하는 그 자체가 없는 그날까지 열심히 맡은 소임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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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 개소식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07.24.
조회수 19
행사장소 염포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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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게 돼서 고맙고 또 반갑습니다. 울산시장입니다. 먼저 오늘 울산본부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광역시가 된 지가 97년도에 광역시가 됐는데, 지금까지 울산은 경상남도 울산시라서 아직까지도 우리 울산에 자체적으로 본부를 갖고 있지 않는 그런 기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 관변단체까지도 경남하고, 때로는 또 부산하고 함께 본부를 갖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광역시가된 지 한 30년 됐으면은, 어지간하면은 독립적으로 어떤 기관들 이렇게 좀 이렇게 독립적으로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걸 못하는데 이번에 마약퇴치본부는 울산으로 이렇게 하게 돼서 먼저 이 자체가 그래도 울산의 위상을 세웠다 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그런 결정을 해주신 마약본부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제가 소개를 잠시 보니까, 울산에서 가장 존경받는 다섯 분 중에 내가 한 사람이던데, 맞습니까? 아까 그 인사하는데 소개 하신분, 누가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분 혹시 진급 좀 시켜주면 좋겠어, 아주 잘했더라고요.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신 광역시장, 그리고 존경받는 다섯 명 안에 들어가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마약과 관계되는 부분은 제가 뭐 새삼스럽게 말씀을 안 드려도 아마 잘 인지하고 있을 것 같고, 또 간단하지만 퇴치운동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업을 보면은 아마 다 이해할 것이고, 충분히 우리 그간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상식까지로도 저거 하면 안 된다. 우리 이재경 회장님도 말씀하셨는데,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이러면 그 가족은 절단나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절단나죠?. 그러니까 그거는 말씀 안 해도 잘알 것 같습니다. 다만 그게 공급이라든지 애들한테 더 확대되는 거 이런 거 공급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이런 부분은 우리 유관기관이 막아야 된다는 거, 전문적으로 또 하고 난 뒤에 이 재발, 재활에 대한 부분도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부분은 아마 마약퇴치본부에서 잘 이렇게 준비를 해 주실꺼 같습니다. 또 사전 예방을 위해서 충분한 특히 청소년에 대한 부분은 아마 본부에서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홍보를 많이 해 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시장으로서도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시장의 가장 큰 책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것, 그 안전입니다. 그게 시장의 가장 큰 책무 중에 하나인데, 그런 측면을 본다면은 우리 울산 같은 경우에는 팔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서 외지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하나하나 이렇게 이웃을 서로 서로 이렇게 감시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과거에 우리 가족 구성원들은 가족 사회에서 그걸 좀 잘못하면은 내가 좀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도 우리 어른들이 알면, 동네 어른들이 알면 어떡하나, 저 그 집 아들이가, 또 집안에서는 저놈의 손 호적 파라, 이런 게 우리는 내재돼 있었어요. 그래서 행동하기가 그게 굉장히 가족 중심으로 가족주의이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요즘은 그런 게 없어요. 그래서 서로가 보이지 않는 어떤 선을 이렇게 긋지는 못하는 그런 사회에서 이 마약이라는 게 서서히 이렇게 그림자처럼 또 서서히 연기처럼 스며 들더라고요. 이걸 막아야 되는 게 핵심입니다. 이게 아까 회장님 말씀대로 사회 병폐에 가장 크지 않겠느냐, 그리고 아까 말씀 중에 히틀러 마약 했는 거 맞아요? 중독인지 모르겠는데, 그거 아들한테는 그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히틀러가 영웅이랍니다. 그러니까 비록 그 양반이 전 세계의 평화를 또 특정 민족이라는 어떤 핍박을 했는데, 그러나 애들은 또 영웅심이 있어서 히틀러가 마약이 그만큼 중독이라도 저렇게 훌륭한 사람이다. 이렇게 착각할 수 있다네. 절대로 그거 비교하지 않아야겠다. 그냥 제 이야기고 순간적으로 그 양반이 거기서는 어쨌든 우리 전 사회가 감시자 역할을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노력을 했으면 좋겠고, 시장으로서도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울산본부 축하를 위해서 멀리서 서국진 이사장님 귀한 걸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 우리 약사회 부회장님 감사하고, 울산시 약사회 대빵 우리 박정훈 우리 회장님 참석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마 이쪽에 제일 이 전문가라 하시던데, 우리 무슨 감사님이라 하시던데. 부산 본부장 이철희, 여기는 안 적혀져 있노. 제일 전문가라 하시던데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저희들 유관기관이 있는데, 해경서장님 배로 오는 것도 다 막아서 단디 잡아야 됩니다. 사전 예방 또 유입을 차단하는 게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역할을 다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교육청 관계자도 와 계시는데, 애들 호기심이 이게 뭘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애들은 호기심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걸 호기심보다는 이걸 하면 안 된다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런 역할을 교육청에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잡으면 가둬 넣어야 될 거 아닙니까?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조세권이고 하나는 공권력입니다. 세무조사 한번 해봐야 되겠네 하는 조세권이고, 하나는 저놈 저거 가둬 넣어야 돼 하는, 공권력인데 처벌 위주로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 잘하는 검사님들 오면은 엄격한, 예외 없이 거기에 상응하는 법적 조치가 있어야 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에서도 다시 한 번 지지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 우리나라는 청정지역인데, 과거에는 그랬는데, 마약퇴치운동 그 자체가 퇴치 운동하는 그 자체가 없는 그날까지 열심히 맡은 소임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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