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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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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일 2024.11.27.
  • 행사장소 라한호텔(포항)

동영상 자막

저도 이렇게 앉아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제가 이리 와서 지금 인사 안내하시는 것 보고, 어디서 많이 본 괜찮은 분이다 싶었더만은 혹시 울산 MBC에요, ubc에요. 그래 좀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는데 괜찮죠? 잘 하시죠? 보통, 이런 행사하러 다녀보면은 일반인, 우리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 하고, 우리 공직자분들이 참여하는 것 하면은 이 분위기가 확 달라요. 공직자들은 다 경직돼 있어, 회의를 하면 뭘 하면은 공직자는 웃는 것도 별로 없어요. 저 사회보는 울산 ubc 괜찮죠? 고맙습니다. 나는 어디 꾀꼬리가 왔는 줄 알았어요. 제가 이리 앉아서 보니까, 풍광이 정말 좋습니다. 말 만으로 봤던 우리 포항, 참 보기보다도 이 지역이 너무나 아름답고 참 좋습니다. 이렇게 회의는 회의지만 이렇게 보니까 마음의 여유도 느껴지고, 또 뭔가 넉넉함이 있는 것 같아서 참 좋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보통 이게 예감은 듣지 못한다는 이 책도 있더라고요. 느낌이 잘될 것 같아요. 우리 3개 도시가 이런 식으로 그동안 문화, 체육 교류 여러 가지 방향으로 수년간 이렇게 교류를 맺어왔으니까, 이제는 이제 발걸음을 뛸 때가 됐다. 경제라는 것, 잘 먹고 잘 사는 것, 이런 것을 이제 그릇에 좀 담을 때가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오늘 여러 가지 있겠지만은 이제 오늘부터 그런 발걸음을 뛰는 그런 날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요. 제가 여기 오면서 우리 이강덕 시장님께서 조금 늦으니까, 얼마나 업무가 바쁘신지 좀 늦을 테니까, 아 시장님 오시는 것 조금 있어 달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시간 돼서 한바퀴 가보니까, 부러웠어요. 정말 이 북부 해안인가, 이 해안선을 따라서 이렇게 조성해 있는 것 보니까, 참 부럽다. 그런 생각을 하는 그런 시간도 가졌다는 말씀드리고, 중국에 보니까, 중국하고 영국하고, 과거에 황제 칙사로 중국에 있는 칙사로 영국에 갔는데, 거기 가니까 이 왕궁에서 영국 왕궁에서 식사 대접하는데, 밥 먹기 전에 이런 큰 세숫대야에 이 큰 그릇에  차가 나왔어요. 그게 중국에서는 먹는 차니까, 그걸 먹는 줄 알고, 그 처음 가보니 아나, 서양 문화를 아나, 우리 동양 사람이. 그러니까 중국 칙사가 이것을 먹었어요. 근데 사실 손 씻는 거라. 그것도 모르고 먹으니까. 영국 황제가 엘리자베스 1세가 자기도 따라서 마셨다는 거 아니요. 아니다, 그게 아니고, 이것은 손 씻는 소리 하고, 자기도 따라 마시는 것,  그게 배려입니다. 배려. 배려인데, 우리 이강덕 시장님 조금 늦다고 무조건 내가 먼저 도착하면 안 된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해서. 이게 손님을 모시는 그 배려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이강덕 시장님 이렇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주낙영 시장님께서는 APEC 때문에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굉장히 아마 바쁠 것이고, 국제적 행사가 있을 것인데, 이것을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경주라는 천년 고도의 도시도 알릴 수 있지만은 이런 국제행사를 통해서 경주가 또 새롭게 조명되고, 이 일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국제대회를 유치한다는 그 자체가 그 도시 그 자체도 있겠지만, 그 주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겁니다. 저는 확신을 하는데,  이강덕 시장님께서도 잠시 말씀 주시던데 우리가 저희들 2028년에 국제정원박람회를 저희들 유치를 했습니다. 이것 역시 울산의 산업도시, 이런 이미지에서 정원도시로 바꾸는 탈바꿈하는 이미지 개선하는 그런 국제 행사가 될 겁니다. 이때도 똑같이 이제 울산서 다 이렇게 관광객이나 외부 손님이 다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최우선적으로 우리 해오름동맹들이 다 분산해서 숙박이라든지 관광이나 이런 일정들을 저희들 잡아서 국제 행사를 치러 나갈 겁니다. 같은 맥락에서 APED 역시 마찬가지 경주일원에서 우리 울산, 포항이 함께 그 효과를 봤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이강덕 회장님께서도 잠시 말씀했는데, 일극화에 대한 부분인데, 서울 일극화 ,그러니까 서울 중심의 일극화가 이제는 양극화를 하자. 이제 동해벨트, 해오름이라든지 좀 더 나아간다면 부산, 경남까지 이 전체 벨트를 양극화해서 서울하고 한번 맞짱 떠보자 이거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서울에서는 자꾸 우리 지방에서 그렇게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 여러 가지 비예산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 서울에서는 그것을 자기꺼 자꾸 빼앗아가는 기분이라. 서울꺼  털치고 빼앗아 가지고 지방이 잘 살려 하지 않느냐 이런 개념을 갖고 있어서, 이거 우리의 본 뜻이 잘못 전달되고 있다. 우리는 서울을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잘 살자는 개념이지, 너희들 것 우리 빼앗아 오는 것 하나도 없다. 정부의 비예산인 정책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펼쳐나가느냐 그게 아주 중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인식 전환에도, 수도권에 대한 인식 전환을 또 우리가 시켜야 되고, 그런 가운데 우리가 잘 살려면은 우리 영남권, 제2의 행정, 서울군을 한다면 여기는 산업군을 좀 형성해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경제지표를 높이는 그런 지역이 영남권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저희는 늘 그런 생각을 하고, 그 일원으로 헤오름 산업벨트도 마찬가지로 추진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정부가 줄 수 있는 국토 이용권이라든지 여러 문제에 대한 조세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을 혜택을 받아서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거지, 그 중심이 이 해오름 동맹이 됐으면 좋겠다. 여기는 광역 기초 이런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먹고 사는 데 그런 개념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고, 제가 이제 다만 이제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뭐 이렇고 저렇고 말씀도 있던데, 마창진을 제가 보니까, 마산, 창원, 진해, 처음에 할 때는 한 10년간 정말 혜택도 많았습니다.  10년 이후에는 우리 경상도 말로 헛빵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달콤하게 뭐 줄 것 같지만은 하고 나면은, 예를 들어, 보험회사 지점이 하나 있으면 마산지점, 창원지점, 진해지점이 있는 게 다 없어져서 하나밖에 없습니다. 10년 뒤에는 예산이라든지 이런 게 세 군데서 논갈라 묶고 있다가 하나로 통합하면 10년 동안 재미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없습니다. 굉장히 여러 가지 축소돼 버리고 통합되면서 좋은 게 결코 아니다. 또 권력의 구조상 지방으로 자꾸 분산을 해야지 한 군데 모은다는 그 자체가 중앙집권적 권력 구조다. 그래서 지방자치에 반하는 일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행정통합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논의 대상에서 좀 제외를 시켜야 된다. 먹고 사는 경제적, 그런 측면에서 우리 3개 시가 함께 상생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이런 것도 실제적으로 이제는 사무실도 생기고 뭐도 하니까 실질적으로 발걸음 뛰는데, 우리가 함께 동행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여러분들 뵙고, 마음을 모아서 같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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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하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작성자 이영호
작성일자 2024.11.27.
조회수 48
행사장소 라한호텔(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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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앉아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제가 이리 와서 지금 인사 안내하시는 것 보고, 어디서 많이 본 괜찮은 분이다 싶었더만은 혹시 울산 MBC에요, ubc에요. 그래 좀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는데 괜찮죠? 잘 하시죠? 보통, 이런 행사하러 다녀보면은 일반인, 우리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 하고, 우리 공직자분들이 참여하는 것 하면은 이 분위기가 확 달라요. 공직자들은 다 경직돼 있어, 회의를 하면 뭘 하면은 공직자는 웃는 것도 별로 없어요. 저 사회보는 울산 ubc 괜찮죠? 고맙습니다. 나는 어디 꾀꼬리가 왔는 줄 알았어요. 제가 이리 앉아서 보니까, 풍광이 정말 좋습니다. 말 만으로 봤던 우리 포항, 참 보기보다도 이 지역이 너무나 아름답고 참 좋습니다. 이렇게 회의는 회의지만 이렇게 보니까 마음의 여유도 느껴지고, 또 뭔가 넉넉함이 있는 것 같아서 참 좋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보통 이게 예감은 듣지 못한다는 이 책도 있더라고요. 느낌이 잘될 것 같아요. 우리 3개 도시가 이런 식으로 그동안 문화, 체육 교류 여러 가지 방향으로 수년간 이렇게 교류를 맺어왔으니까, 이제는 이제 발걸음을 뛸 때가 됐다. 경제라는 것, 잘 먹고 잘 사는 것, 이런 것을 이제 그릇에 좀 담을 때가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오늘 여러 가지 있겠지만은 이제 오늘부터 그런 발걸음을 뛰는 그런 날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요. 제가 여기 오면서 우리 이강덕 시장님께서 조금 늦으니까, 얼마나 업무가 바쁘신지 좀 늦을 테니까, 아 시장님 오시는 것 조금 있어 달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시간 돼서 한바퀴 가보니까, 부러웠어요. 정말 이 북부 해안인가, 이 해안선을 따라서 이렇게 조성해 있는 것 보니까, 참 부럽다. 그런 생각을 하는 그런 시간도 가졌다는 말씀드리고, 중국에 보니까, 중국하고 영국하고, 과거에 황제 칙사로 중국에 있는 칙사로 영국에 갔는데, 거기 가니까 이 왕궁에서 영국 왕궁에서 식사 대접하는데, 밥 먹기 전에 이런 큰 세숫대야에 이 큰 그릇에  차가 나왔어요. 그게 중국에서는 먹는 차니까, 그걸 먹는 줄 알고, 그 처음 가보니 아나, 서양 문화를 아나, 우리 동양 사람이. 그러니까 중국 칙사가 이것을 먹었어요. 근데 사실 손 씻는 거라. 그것도 모르고 먹으니까. 영국 황제가 엘리자베스 1세가 자기도 따라서 마셨다는 거 아니요. 아니다, 그게 아니고, 이것은 손 씻는 소리 하고, 자기도 따라 마시는 것,  그게 배려입니다. 배려. 배려인데, 우리 이강덕 시장님 조금 늦다고 무조건 내가 먼저 도착하면 안 된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해서. 이게 손님을 모시는 그 배려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이강덕 시장님 이렇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주낙영 시장님께서는 APEC 때문에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굉장히 아마 바쁠 것이고, 국제적 행사가 있을 것인데, 이것을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경주라는 천년 고도의 도시도 알릴 수 있지만은 이런 국제행사를 통해서 경주가 또 새롭게 조명되고, 이 일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국제대회를 유치한다는 그 자체가 그 도시 그 자체도 있겠지만, 그 주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겁니다. 저는 확신을 하는데,  이강덕 시장님께서도 잠시 말씀 주시던데 우리가 저희들 2028년에 국제정원박람회를 저희들 유치를 했습니다. 이것 역시 울산의 산업도시, 이런 이미지에서 정원도시로 바꾸는 탈바꿈하는 이미지 개선하는 그런 국제 행사가 될 겁니다. 이때도 똑같이 이제 울산서 다 이렇게 관광객이나 외부 손님이 다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최우선적으로 우리 해오름동맹들이 다 분산해서 숙박이라든지 관광이나 이런 일정들을 저희들 잡아서 국제 행사를 치러 나갈 겁니다. 같은 맥락에서 APED 역시 마찬가지 경주일원에서 우리 울산, 포항이 함께 그 효과를 봤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이강덕 회장님께서도 잠시 말씀했는데, 일극화에 대한 부분인데, 서울 일극화 ,그러니까 서울 중심의 일극화가 이제는 양극화를 하자. 이제 동해벨트, 해오름이라든지 좀 더 나아간다면 부산, 경남까지 이 전체 벨트를 양극화해서 서울하고 한번 맞짱 떠보자 이거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서울에서는 자꾸 우리 지방에서 그렇게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 여러 가지 비예산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 서울에서는 그것을 자기꺼 자꾸 빼앗아가는 기분이라. 서울꺼  털치고 빼앗아 가지고 지방이 잘 살려 하지 않느냐 이런 개념을 갖고 있어서, 이거 우리의 본 뜻이 잘못 전달되고 있다. 우리는 서울을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잘 살자는 개념이지, 너희들 것 우리 빼앗아 오는 것 하나도 없다. 정부의 비예산인 정책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펼쳐나가느냐 그게 아주 중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인식 전환에도, 수도권에 대한 인식 전환을 또 우리가 시켜야 되고, 그런 가운데 우리가 잘 살려면은 우리 영남권, 제2의 행정, 서울군을 한다면 여기는 산업군을 좀 형성해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경제지표를 높이는 그런 지역이 영남권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저희는 늘 그런 생각을 하고, 그 일원으로 헤오름 산업벨트도 마찬가지로 추진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정부가 줄 수 있는 국토 이용권이라든지 여러 문제에 대한 조세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을 혜택을 받아서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거지, 그 중심이 이 해오름 동맹이 됐으면 좋겠다. 여기는 광역 기초 이런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먹고 사는 데 그런 개념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고, 제가 이제 다만 이제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뭐 이렇고 저렇고 말씀도 있던데, 마창진을 제가 보니까, 마산, 창원, 진해, 처음에 할 때는 한 10년간 정말 혜택도 많았습니다.  10년 이후에는 우리 경상도 말로 헛빵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달콤하게 뭐 줄 것 같지만은 하고 나면은, 예를 들어, 보험회사 지점이 하나 있으면 마산지점, 창원지점, 진해지점이 있는 게 다 없어져서 하나밖에 없습니다. 10년 뒤에는 예산이라든지 이런 게 세 군데서 논갈라 묶고 있다가 하나로 통합하면 10년 동안 재미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없습니다. 굉장히 여러 가지 축소돼 버리고 통합되면서 좋은 게 결코 아니다. 또 권력의 구조상 지방으로 자꾸 분산을 해야지 한 군데 모은다는 그 자체가 중앙집권적 권력 구조다. 그래서 지방자치에 반하는 일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행정통합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논의 대상에서 좀 제외를 시켜야 된다. 먹고 사는 경제적, 그런 측면에서 우리 3개 시가 함께 상생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이런 것도 실제적으로 이제는 사무실도 생기고 뭐도 하니까 실질적으로 발걸음 뛰는데, 우리가 함께 동행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여러분들 뵙고, 마음을 모아서 같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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