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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상추네~ ‘쌈부터 샐러드까지’ 새 품종 잇따라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자 2023-05-18
첨부파일 18-1_처음보는상추네쌈부터샐러드까지새품종잇따라(원예원).hwp 18-1_처음보는상추네쌈부터샐러드까지새품종잇따라(원예원).hwp  (2.0MByte)

- ‘갈맷빛’, ‘진갈매’ 등 새 품종… 식감 아삭해 샐러드로 좋아

- 최근 육성한 11계통… 반결구, 로메인 상추로 형태 다양화

- 18일~19일, 현장에서 수확량, 품질, 병 견딤성 등 평가  

 주로 쌈용 채소로 알려진 상추가 최근 샐러드나 샌드위치 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기존 잎상추 외에 씹는 맛이 좋거나 잎 형태가 다양한 상추 품종 개발이 한창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최근 개발한 상추 품종의 지역 적응성 확인하고 보급을 앞당기고자 지역 농업기술원, 농가와 손잡고 18∼19일 현장 평가회*를 연다. * △18일: 경기도농업기술원(경기 화성), 충남농업기술원(충남 예산), 충남 당진 농가, 전북 완주 농가 △19일: 충북 충주 농가, 충북 증평 농가

 이번 평가회에서는 2018년에서 2022년 사이 개발한 5품종과 올해 새롭게 개발한 11계통을 선보인다.


담당부서 : 농업지원과 / 담당자 : 관리자 / 연락처 : 052-229-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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