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엔 울산박물관>
2024.7.31.(수)부터 8.11.(일)까지 <방학엔 울산박물관> 3종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울산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탐색하여 어린이가 선택한 유물로 맛있는 쿠키를 만드는 <달콤한 울산박물관, 냠냠>과 선사시대의 가치를 이해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발명품을 담은 보물상자를 가족이 힘을 완성한 <선사시대 보물상자>을 운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조물조물, 포니 키링>은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포니 키링 만들기는 울산의 문화를 배우면서, 자원의 선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 교육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울산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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