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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원 작품전

태화야화: 낮에 피어나고, 밤에 모이는 태화강의 이야기들
  • 작품명태화야화: 낮에 피어나고, 밤에 모이는 태화강의 이야기들
  • 작가명박윤경, 김현수
  • 작품소개야간에도 활발한 수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구상했다. 늦은 시간에도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밤에만 느낄 수 있는 태화강을 즐기고 젊은이들이 버스킹을 즐기고 취미생활, 또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에 착안했다.

작가소개

태화야화: 낮에 피어나고, 밤에 모이는 태화강의 이야기들
박윤경, 김현수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작품설명

‘태화야화’라는 이름처럼, 태화강을 낮과 밤 모두의 이야기가 모이는 장소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낮에는, 강바람에 넘실거리는 커튼과 행잉 플랜트 속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만의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작은 일상의 휴식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어두운 밤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태화강에 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옆에 정원이 은은하게그들을 밝혀주는 무드등이 되게 했습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각자의 이야기가정원과 태화강에 담겼으면 합니다.

설계과정

설계과정1

최종완성

최종완성1
최종완성2
최종완성3
최종완성4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태화강국가정원과담당자 : 윤진환연락처 : 052-229-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