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태화강에서 추억을 남기듯 정원 속에 직접 들어와 체험하고 작은 태화강에서의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작가소개
강지현, 이수안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작품설명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유유히 흐르는 태화강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발전으로 이제는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태화강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추억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또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도 해줍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것의 가치를 되새겨 주는 태화강 또 다시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서의 태화강을 나타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