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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원 작품전

용연, 태화강을 품다
  • 작품명용연, 태화강을 품다
  • 작가명천나현, 김대욱
  • 작품소개오염이 심했던 태화강이 시민과 울산시의 복원 노력으로 인하여 용연이라는 말에 잘 어울리도록 변모하였다.

작가소개

용연, 태화강을 품다
천나현, 김대욱

작품설명

용연이라 함은 ‘마음이 침착하고 여유가 있다’라는 뜻으로 1960년 공업화로 인해 시민들에게 조차 외면 받을 정도로 오염이 심했던 태화강이 시민과 울산시의 복원 노력으로 인하여 용연이라는 말에 잘 어울리도록 변모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용연의 모습을 담은 정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용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화단과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공업단지를 표현하였고 고래 별자리 연못을 조성하여 태화강을 표현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식재를 통하여 조성지에 생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설계과정

설계과정1

최종완성

최종완성1
최종완성2
최종완성3
최종완성4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태화강국가정원과담당자 : 윤진환연락처 : 052-229-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