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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원 작품전

과거는 추억으로 남는다
  • 작품명과거는 추억으로 남는다
  • 작가명전운수, 최민기, 민승언, 김지원, 조민영
  • 작품소개태화강의 역사와 문화를 잘 나타내는 태화마루와 나룻배가 중심으로 아름다운 꽃들과 태화강의 생태를 모두 이끌어 내는 디자인을 하였다.

작가소개

과거는 추억으로 남는다
전운수, 최민기, 민승언, 김지원, 조민영

작품설명

교량이 없던 시절, 많은 시민들의 애환과 그 당시 학생들의 등교길로 사용되었던 줄배는 그 만큼 아름다운 추억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던 태화나루와 줄배를 2018년, 정원으로 새롭게 재조성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전의 기억, 추억과 함께 정원의 새로움을 선사합니다.

설계과정

설계과정1

최종완성

최종완성1
최종완성2
최종완성3
최종완성4

작가 인터뷰 및 소개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태화강국가정원과담당자 : 윤진환연락처 : 052-229-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