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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원 작품전

용금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작품명용금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작가명허수안, 맹서영
  • 작품소개용담소에 '태화사의 용들이 쉬어 가는 장소'라는 설화에 초점을 맞췄다. 용이 힘차게 태화강을 헤엄치는 모습을 형상화 했으며, 잔디에 굴곡을 주어 생동감을 더했다.

작가소개

용금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허수안, 맹서영
동아대학교
2017 울산기능대회 화훼장식 금상
2017 전국기능대회 화훼장식 장려상

작품설명

龍금소 : 용의 안식처 ….
태화강을 따라 흘러운 역사적 설화에는 '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을 때 , 용금소엔 용의 이야기가 흘러 멈춥니다.
'용'자의 흘림체 한자획에서 생동감을 느껴 곡선의 디자인을 인용하였습니다.

설계과정

설계과정1

최종완성

최종완성1
최종완성2
최종완성3
최종완성4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태화강국가정원과담당자 : 윤진환연락처 : 052-229-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