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용금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작가명허수안, 맹서영
- 작품소개용담소에 '태화사의 용들이 쉬어 가는 장소'라는 설화에 초점을 맞췄다. 용이 힘차게 태화강을 헤엄치는 모습을 형상화 했으며, 잔디에 굴곡을 주어 생동감을 더했다.
작가소개
허수안, 맹서영
동아대학교
2017 울산기능대회 화훼장식 금상
2017 전국기능대회 화훼장식 장려상
작품설명
龍금소 : 용의 안식처 ….
태화강을 따라 흘러운 역사적 설화에는 '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을 때 , 용금소엔 용의 이야기가 흘러 멈춥니다.
'용'자의 흘림체 한자획에서 생동감을 느껴 곡선의 디자인을 인용하였습니다.
설계과정
최종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