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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원 작품전

태화 울산에 흐르다
  • 작품명태화 울산에 흐르다
  • 작가명안준영, 이다은
  • 작품소개울산의 상징, 태화강대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공원과 어우러지는 정원이다. 태화강 형태와 같은 동선과 넘실거리는 산맥 등 울산의 다채로운 지형을 표현했으며 공업과 생태가 공존하는 생태도시 울산의 모습을 표현했다.

작가소개

태화 울산에 흐르다
안준영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 AIPH 지구의 정원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 갈맷빛 내려앉은 밥상
2018 타이충국제화훼박람회 한국관 공동디자인
태화 울산에 흐르다
이다은
캘거리대학교 조경대학원
제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 취향저격 네 발코니
2018 타이추국제화훼박람회 한국관

작품설명

태화강을 닮은 산책길을 걸으며 산과 바다, 공업과 살아있는 생태계가 공존하는 다이나믹한 울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다. 정원을 통하여 바다와 산, 강과 도시를 모두 어우르는 다채로운 울산을 표현하고자 했다. 공업용 자재로 산과 태화강을 연출하였고, 그 사이 층층이 다른 식물을 배치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각기 다른 느낌을 주도록 했다.

산맥을 나타내는 조형물의 경사가 점차 낮아지면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하였고, 넓게 디자인된 산책로의 출구 부분은 뻗어 나가는 태화강을 상징한다. 또한 박람회 이후에도 태화강대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하고, 관리가 용이한 식재를 선정하였다.

설계과정

조성과정

최종완성

작가 인터뷰 및 소개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태화강국가정원과담당자 : 윤진환연락처 : 052-229-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