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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원 작품전

행복한 눈물
  • 작품명행복한 눈물
  • 작가명최경희, 정남진, 성채윤, 곽영민
  • 작품소개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서 친숙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 ‘행복한 눈물’을 모티브로 하였다. 작품 속의 눈물을 이용해 오염됐던 과거의 태화강과 다시 살아난 현재의 태화강을 표현하고자 했다.

작가소개

행복한 눈물
최경희, 정남진, 성채윤, 곽영민

작품설명

‘행복한 눈물’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왼쪽 눈썹의 마른 대나무는 공업도시 울산의 공장 굴뚝을 상징하고 회색 눈물은 과거 수질 오염의 대명사였던 태화강을 표현하였습니다. 오른쪽 눈썹의 푸른 대나무는 생태도시로 탈바꿈한 울산을, 파란색 눈물은 다시 살아난 현재의 태화강을 표현합니다. 작품명 ‘행복한눈물’은 지금 태화강이 느끼는 행복감인 동시에 좋은 휴식처가 된 태화강 덕분에 시민들이 누리는 행복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설계과정

설계과정1

최종완성

최종완성1
최종완성2
최종완성3

작가 인터뷰 및 소개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태화강국가정원과담당자 : 윤진환연락처 : 052-229-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