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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8천여마리의 백로들이 찾아와 둥지를 트고, 겨울에는 월동을 위해 10만여마리의 떼까마귀가 날아드는 철새들의 보금자리. 대숲을 거닐며 계절마다 찾아오는 철새들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자연생태체험정원.
40~50년생의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자리잡고 있어 여름에는 녹음을,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 특히 가을철 풍성한 단풍과 초록빛 대숲이 어우러진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와 같은 아름다움을 자아내어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최적의 나들이 장소로 손꼽힌다.
맥문동의 보랏빛과 소나무의 초록빛의 대비가 신비로운 경관을 자아내는 숲속정원. 그늘진 숲 아래 피어난 맥문동이 마치 보랏빛 융단을 펼쳐놓은 듯한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
대나무 숲을 지나면 펼쳐지는 느티나무 숲 정원. 대숲과는 또다른 고즈넉함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산책길에 잠시 쉬어가며 심신을 달래기에 좋다.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태화강국가정원과연락처 : 052-229-7573
최종수정일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