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10월 19일 울산공업축제 폐막식이 열린 북구 강동몽돌해변 식당에서 직원들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