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계획
공간구상 및 지구간 연계계획
공간구상(안)
- 총면적
- 3개 지구 4.70k㎡
- R&D비즈니스 밸리
- 면적 : 2.72k㎡(HTV,유니스트,KTX역세권)
- 유치업종 : 수소산업(연료전지)
- 육성전략 : R&D기술개발, 비즈니스 지원산업육성, 중장기 정주환경조성
- 일렉스로겐오토밸리
- 면적 : 0.69k㎡(이화일반산단)
- 유치업종 : 수소산업(자동차부품)
- 육성전략 : 수소자동차 부품생산시설 확보,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형성
- 수소산업거점지구
- 면적 : 1.29k㎡(테크노산단)
- 유치업종 : 수소산업(앵커)
- 육성전략 : 수소산업실중화 및 연구시설 집적화, 수소경제 선도도시
지구선정 기준
- 중점유치업종 차별화
- 수소산업을 중점유치업종으로 선정하고, 중점산업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지역 선정
- 기 개발지역 활용
- 기존 경제자유구역의 한계점인 미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계획 수립지역, 개발이 진행 중인지역, 개발완료지역을 선정하여 개발 효율성 제고
- 국가 및 지역계획 부합성
- 국가적·지역적 차원의 국책사업 위주의 중점유치업종과 융복합형, 투자경제성 중심 개편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 지구간 종합적 연계
- 각 지구마다 기능을 부여함으로서 지구자체·지구간 연계 지원할 수 있도록 선정
연계 방안
- 동서축 기준 균형발전 및 연계성 고려
- 동쪽과 서쪽 각각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발전 방향과 연계성을 고려
- 경제특구 및 기반산업 연계·활용
- 기존 경제특구(산업단지 등)을 활용하여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연계
- 울산 주요 기반산업인 석유화학산업과 자동차산업, 조선산업의 대기업들과 연계
* 수소산업 : 수소저장장치, 수소자동차 부품 등 생산과 수소자동차·수소선박 생산
- 중점 유치업종별 거점지구 및 비즈니스 지원 지구 설정·연계
- 생산지구마다 중점유치업종 설정 및 생산지구 외 비즈니스 지원 지구 설정으로 상호연계를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비전 및 목표 수행
국가산업·지역정책 연계계획
울산 內 경제특구 현황
- 울산 내 지정된 경제특구는 대표적으로 자유무역지역과 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개별형), 국가혁신클러스터가 있으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정 신청을 한 상태이고, 규제자유특구는 지정 완료
구분 | 규모 | 주요업종 | 비고 |
---|---|---|---|
자유무역지역 | 총35개사 입주 총면적 819천㎡ | 기계, 금속, 플랜트 설비 | 지정 및 조성 완료 |
산업단지 | 총 31개소 88,831천㎡ 국가산단 2개소, 일반산단 24개소 첨단산단 1개소, 농공단지 4개소 |
석유화학, 자동차부품 등 | 지정 및 조성 완료 (일부 조성중) |
외국인투자지역 | 10개사 지정 총면적 439.8천㎡ | 석유화학, 화학제품, 가스 등 | 지정 및 조성 완료 |
국가혁신클러스터 | 1코어지구, 2협력지구 총면적 10.117㎢ | 미래자동차산업 | 지정 및 조성 완료 (일부 조성중) |
강소연구개발특구 | 총면적 3.01㎢ (UNIST 1.02㎢, 반천일반산업단지 1.23㎢, HTV산단 0.76㎢) |
미래형전지, 첨단전지 핵심소재, 경량소재 및 스마트 부품 등 | 지정 신청 완료 |
규제자유특구 | - | 수소그린모빌리티 | 지정 완료 |
- 배치·연계방안
- 주력산업 고도화 지원
- 신산업 분야와의 연계한 주력산업 다각화
- 경제특구 인센티브 활용을 통한 투자유치 강화
기존 경제특구와 울산경제자유구역 차별성
- 제조업 중심 산업 탈피와 주력산업의 고도화·다각화
- 기존 경제특구는 대부분 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중점유치업종을 신산업 분야 및 고부가 서비스산업으로 설정하고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서 탈피하고자 함
- 관리주체의 일원화
- 특구의 관리가 전문화·일원화·체계화되는 경제자유구역청 설립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역의 소통창구 역할 가능하며, 관리기관 연계를 통해 각종 현안 대응 체계 유지
- 지원제도 집적화
- 경제자유구역 특별법은 최상위 법으로 존재하여 기존 타 특구에서 이루어지는 지원 집적화가 가능하며, 기존 특구의 제한적 요소(기간 및 범위 등) 극복을 통해 종합적·체계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 가능
울산형 일자리 정책과 연계
- 대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통한 ‘투자 촉진형 일자리’ 및 ‘산업’ 육성
울산 내일, 울산형 일자리 맵
투자액: 2조1,143억원 고용창출 4,590- 첨단 특화 산업 단지조성
- 4,389억원
- 삼섬 SDI: 하이테크밸리 3단계
- 한화: 복합특화단지
- 친환경 자동차 부품 플랫폼 구축
- 3,686억원, 940명
- 현대모비스: 전기차 베터리 모듈 생산설비
- 동희산업,동남정밀: 친환경차 부품공장
- MICE + 관광, 서비스 산업 육성
- 3,125억원, 3,500명
- 롯데울산개발: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 첨단화학 산업의 재조명
- 롯데정밀화학 : 샐룰로스 공장
- 롯데DP화학 : 초산(비닐) 생산설비
- 롯데케미칼 : Mex 제품 공장, PIA 생산 설비
- 대한유화 : SM 생산시
- 주요 신규 투자사업
- 현대모비스
* 친환경자동차 및 저장장치 부품 생산 시설 투자 계획으로 투자규모 3,252억원, 생산시설 구축을 통한 채용규모 약 488명 예상 - 롯데울산개발
*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투자 계획 롯데울산개발이 3,125억원을 투자해 2022년 2월까지 조성 - ㈜한화도시개발
* R&D비즈니스밸리 인접 153만㎡에 ‘KTX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 관련 8,364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조성계획
- 현대모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