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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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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 옹기박물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에 있는 옹기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울산옹기박물관은 ‘옹기’라는 테마를 활용하여 과거 울산의 산업 문화를 재조명하고 일상에서 사용되었던 옹기 문화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계승하여 현대적으로 변용 및 승화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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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박물관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에 있는 장생포고래박물관은 1986년 포경 금지 이후 사라져 가고 있는 고래 관련 유물과 자료 등을 수집, 보존, 전시하여 고래 도시 울산광역시의 역사를 되살려 나가고, 유용한 해양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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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생태관
    고래생태체험관 1층에는 고래 이야기 코너와 해저 터널이 있다. 해저 터널 투명 아크릴을 통해 돌고래를 관찰할 수 있으며, 바다와 강에 사는 다양한 어류들을 볼 수 있는 어류 수족관이 있다. 2층 디오라마관은 고래잡이를 하며 고래와 함께 살아온 장생포 사람들의 모습을 재현하였으며, 4D영상관과 실제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고래 수족관이 위치하고 있다. 3층에는 야외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토끼와 거북이 등 28종 100여 마리의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체험 동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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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과학관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에 있는 울산과학관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 행사와 과학 관련 각종 대회를 개최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교원들에게는 다양한 연수와 연구 활동 지원으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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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강생태관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 있는 태화강생태관은 생태 도시 울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여건 조성, 태화강 회귀 연어 및 내수면 어류의 체계적 관리 및 자원화, 연어와 더불어 은어 및 황어 등의 토종 어종에 대한 조사 및 보존 등을 목적으로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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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새홍보관
    철새마을인 울산 남구에 철새 홍보관은 무거동 1225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와와공원 옆쪽에 위치해 있다. 철새 홍보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철새 교육장, 철새 전시관, 5d 영상관, VR 체험관, 철새 카페, 철새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출처] [블로그 기자] 울산 철새 홍보관을 소개합니다.|작성자 울산광역시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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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안전체험관
    울산안전체험관은 재난의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극복해 내는 안전지킴이를 양성하는 전문 체험기관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재난현장을 그대로 재현하고 전문교관을 배치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최적화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울산안전체험관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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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센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에 있는 산악 관광 종합 센터인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는 국내외 각종 행사를 유치하고, 영남알프스를 이용하는 일반 등산객이 다양한 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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