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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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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 울산대교
    울산만을 잇는 울산의 가장 긴 교량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교량인 울산대교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긴 도로 교량이다. 울산대교의 길이는 1,150m이고, 총 폭은 25.6m이며, 유효 폭은 16.5m, 높이는 64.9m로 양방향의 왕복 4차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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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영교
    도심의 교통 혼잡을 막고, 울산의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1990년에 준공되었다. 2003년 신번영교가 준공되면서 구번영교와 신번영교로 불리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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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옥교동와 남구 신정동을 잇는 길이 356m 너비 8.7m이며, 태화강의 다리이다. 1935년 10월에 개통했으며, 태화강 남북을 잇는 주요한 도시기반시설로 오랜 기간 활용되어 오다가 1994년 11월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현재는 보행자 전용 교량으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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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교
    태화교 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1동과 중구 태화동을 잇는 교량이며 1963년 7월 15일 착공하여 1966년 3월 개통된 교량이다. 오랫동안 울산의 관문역할을 하였으며 1991년 4차선에서 8차선으로 길이 440m 폭 35m로 확장하였다. 2009년 2월 17일에는 디자인을 착공하여 2009년 6월 8일 명품교량으로 완공 및 단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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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성교
    울산광역시의 도심을 지나는 도로로 도심 교통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1994년에 준공되었다. 학성교는 여천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 반구사거리, 복산사거리를 지나 중구청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인 화합로의 한 부분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태화강을 이어 울산광역시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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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촌교
    명촌교는 도심으로 집중하는 교통 혼잡을 막고, 울산산업단지의 물류 수송을 원활하게 하기 1968년에 준공되었다. 1998년에 신명촌교가 준공되면서 구명촌교와 신명촌교로 불리고 있다. 구명촌교는 2001년에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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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리대밭교
    태화강에 대나무가 가로수처럼 늘어선 길이 십 리나 된다고 하여 ‘십리대밭’이라고 하였는데, 이곳을 연결하는 교량이라 ‘십리대밭교’로 불리고 있다. 인도교로 길이는 120m이고, 총 폭은 5~8m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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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교
    옥동-농소간 도로 건설구간 중 태화강을 도하하는 교량으로 태화강국가정원을 관통하고 있다. 교량 하부에는 인도교가 있어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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