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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현재의울산 > 건축물 > 조망시설

조망시설

  • 태화루
    태화루는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태화동 91-2번지]에 위치하는데, 태화루를 짓기 전에는 로얄예식장이 있었다. 태화교와 인접한 절벽 위에 서 있다. 누각 아래로는 예전에 태화나루가 있었고, 강변 바위에는 기우제단이 있었다. 누각 아래 태화강은 특히 황룡연이라고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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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월루
    해발 130m에 위치한 함월루는 ‘달을 품은 누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함월루는 2014년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10월 상량식을 거쳐 2015년 1월 해맞이 행사에 맞춰 누각 및 관리동을 건립하였으며, 2015년 5월, 당초 예산에 조경 식재와 담장 설치를 위한 공사비를 확보해 전체 공사를 준공하고, 8월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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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루
    태화강 맞은편 남산 은월봉에 세워져 있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한식목구조 2층 누각이다. 면적은 780㎡이고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09년 6월말에 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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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강전망대
    태화강전망대는 1963년 12월 태화취수장으로 준공되어 운영되어 오다가 1995년 1월 사용이 중지된 이후 전망대로 활용하기 위해 2008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 2009년 2월에 준공한 시설이다. 높이는 28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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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산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동에 있는 신선산은 신선들이 내려와 놀았다고 하여 유래한 지명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발 79.7m의 나지막한 산이다. 울산의 도심 속에 선암저수지를 끼고 자리 잡은 도심 속 동산과 같은 산이다. 신선산의 북쪽에서 동남쪽으로 울산 신시가지가 형성되어 있고 신선산 바로 아래에 선암저수지가 있다. 서쪽으로 뻗어 있는 솔마루길은 신선산 코스로부터 울산대공원, 삼호산, 남산 구간으로 연결되어 있다.[출처 : 울산역사문화대전, http://ulsa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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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교전망대
    울산대교 전망대는 해발 203m의 염포산 능선에 세워진 높이 63m의 전망대이다. 여기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울산12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도시일몰과 산업불빛이 어우러져 보석처럼 빛나는 황홀한 야경을 감상 할 수 있으며 2020년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되었다. 특별한 체험관광인 VR⸱AR체험관에서는 스릴 넘치고 입체감있게 울산을 가상여행할 수 있고 야간 방문객을 위해 오후7시30분(하절기 7:50~)부터 40분간 동구 4계절과 주요 관광지콘텐츠를 외벽에 송출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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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암추등대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있는 등대로, 울산항 앞바다의 암초에 좌초한 선박으로 재해와 해양 오염이 잦아지면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1983년 울산항 입구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 건립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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