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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현재의울산 > 자연경관 > 해안

해안

  • 울산만
    울산광역시 남구 남화동의 뻔득말과 방어진 반도 최남단의 화암추 사이에 있는 만으로, 울산만연안은 경제개발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된 남동임해공업지역의 거점이며, 중화학공업의 중심지인 울산공업지대가 입지하고 공업항인 울산항이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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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진지역
    방어진의 지명 유래는 이곳에서 방어(魴魚)가 많이 잡힌다는 데서 생겼으며, 광복 전에는 일본인들에 의하여 어항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1917년 방어진등대가 설치되었고, 천연적인 양항인 방어진항에는 방파제가 축조되었다. 방어진항은 울산만의 방파제 구실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울산 시민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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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지역
    강동해변은 북구 산하동 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전에서 강동으로 이어지는 해변은 울산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 중 하나이다. 강동해변의 특징은 주전과 마찬가지로 이 몽돌자갈인데, 해변에 늘어져 있는 새알같이 둥글고 작은 몽돌은 타 해수욕장의 작은 모래와 달라 일반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며 몽돌의 크기는 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어서 맨발로 밟으면 지압역할도 함께해서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참조-대한민국구석구석 http://korean.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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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전지역
    주전해변은 동구 주전동에 위치하고 있는 해변이다. 주전에서 강동으로 이어지는 해변가는 울산이 가진 대표적인 관광자원 중 하나로 산허리를 따라 구불구불 돌아가면 조그만 어촌이나 포구가 정겨운 모습으로 나타나고 청정해역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매년 여름 주전 몽돌해변에는 대형수영풀과 물놀이 미끄럼틀, 워터슬라이드 등을 갖춘 주전몽돌해변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참조-한국관광공사http://www.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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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하지역
    진하해수욕장은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위치하고 있는 길이 1㎞, 폭 300m의 해수욕장이다. 수심이 얕고, 남해바다의 특성상 해수가 따뜻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해수욕장으로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백사장의 삼면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큰 규모임에도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나무 숲에서는 야영과 취사가 무료로 가능하고 간이샤워장, 탈의실 등이 갖춰져 있어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참조-울주관광 http://tour.ulju.ul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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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리지역
    동쪽은 대송리 평동마을과 경계를 이루고 남쪽과 서쪽은 신암리, 북쪽은 진하리와 접한다. 마을 모양은 동쪽에서부터 서남쪽으로 길게 뻗어 있다. 마을 한가운데에 봉화산이 있고 남쪽을 제외하고는 산지로 형성되어 있어 나부들골, 제골 등의 골짜기가 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고 더 남쪽으로 가면 바다와 접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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