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도시경관기록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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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중구 학성공원
학성공원은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공원3길 54에 있는 근린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정유재란 때 왜장 가토 기요마사가 울산읍성과 병영성을 헐어 낸 돌로 쌓은 울산 왜성이 자리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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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학성제2공원
제2학성공원은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과 학성동에 조성되어 있는 근린공원이다. 공원 남쪽 비탈에 위치한 충의사는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왜군을 격파한 울산 지역 의사들의 충의를 기려 239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하는 사당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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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서덕출공원
서덕출공원은 울산광역시 중구 푸름4길 27[복산동 600번지]에 위치한다. 울산광역시에 있는 유일한 야외 조각 공원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있다. 전시관은 평일에만 운영하고, 야외 공원은 365일 24시간 개방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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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전생태공원
다전생태공원은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681번지에 있는 근린공원이자 생태 공원이다. 울산광역시 중구의 ‘다운동’이라는 지명은 다전마을과 운곡마을에서 유래되었으며, 다전마을은 차나무를 심었던 밭이었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따라서 ‘다전생태공원’이란 명칭은 지역성과 역사성·상징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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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운역사공원
중구 다운동의 고분군과 차밭을 테마로 한 다운역사공원이다. 다운동 고분군은 청동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무덤군이다. 다운역사공원의 전체 규모는 17만9,360㎡이다. 조성계획만 수립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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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은 도시민들에게 고품격 녹색 공간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1995년 11월 울산시와 SK가 울산대공원 조성 협약을 맺어, 울산시는 부지매입과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SK는 공원 시설에 10년간 1,020억 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하고 1997년 착공, 2006년 4월 준공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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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문수체육공원
울산체육공원은 2002월드컵 축구 경기를 위한 축구경기장을 중심으로 정비하여 보다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테마 공원 형식으로 조성해 축구 경기가 열릴 때는 자연스러운 관람을, 평상시에는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1999년 12월 18일 착공되어 2001년 4월 28일 준공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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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선암호수공원
선암저수지는 1964년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의 비상 용수 공급을 위한 공업용수댐으로 만들어졌으며, 철조망에 둘러쳐져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다. 공원 조성 사업을 시행하면서 지금의 수변 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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