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아카이브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현재의울산 > 도시기반시설경관 > 공원

공원

  • 남구 야음공원
    야음근린공원은 울산도서관 뒷편의 야트막한 동산이며 남구 도심과 공단사이에 위치하는 83만여㎡ 규모의 녹지지역이다. 1962년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가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으로 공원시설이 해제되어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자세히보기
  • 남구 울산문화공원
    문화공원은 울산광역시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여 총 216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건립되었다. 2001년 3월 착공하여 2002년 5월 1차 부분 개장식을 하였다. 2003년 6월 준공하였으며, 같은 해 7월 2차 개장식을 가졌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동구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은 울산 시민들의 해양 문화에 대한 관심 유발 및 친근한 등대 이미지 부여, 그리고 시민들의 자연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1962년 울기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2011년 공원 내 산책로 네 곳을 추가로 개설하여 내부 정비를 마쳤다. 2013년 대왕암공원으로 개칭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북구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은 지역민들의 친수공간 확대 및 생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립하였으며 2010년 착공하여 송정저수지 일대에 총 5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북구 화봉제1공원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동에 있는 근린공원, 화봉제1공원은 1990년대 초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지구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어 1994년 12월 31일 문을 연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도심 주거 지역 주민들의 휴식 및 체육 활동을 위해 조성되었다. 총면적은 1만 1422㎡이다. 체육 시설로 다목적 구장[924㎡]과 기타 운동 시설이 있고, 휴식과 여가를 위한 광장과 광장의 소공연장 및 휴게 데크, 산책로,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다. 편의 시설로는 화장실이 있고,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공원의 한편에는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동의 자연 마을이었던 사청...
    자세히보기
  • 울주서생 간절곶공원
    간절곶공원은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라는 말이 생겨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바닷가에 있다. 간절곶공원은 면적 34만 5630㎡, 녹지 24만 6759㎡이다. 주차장, 광장, 야영장, 야외 공연장, 전시장, 매점,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울주서생 솔개공원
    솔개공원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의 군부대 철조망과 양식장으로 인해 훼손된 해안 경관 구간을 정비하고, 관광 벨트 조성을 위해 조성되었다. 2012년 8월 착공하여 2013년 10월 10일 준공 및 개원하였다. 공원 명칭은 진하해수욕장 인근 솔개마을에서 유래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울주온산 화산공원
    울주 온산읍 화산리의 공단 내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온산공단의 조성으로 이주하게 된 온산이주민망향비가 세워져 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