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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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광역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시와 공연,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1981년 3월 31일 당시 울산시는 시민회관·시립도서관추진위원회 위촉 창립총회를 개최하였고, 그해 4월 24일 추진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1983년 11월 시민 회관 건립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1990년 3월 6일 공사에 착공하였다. 1995년 1월 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직제를 승인받아 그해 7월 10일 종합문화예술회관을 준공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5일 개관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울산광역시 북구청은 2001년 2월 22일 문화 예술 회관 기본 계획안을 수립하여 2002년 4월 10일 문화 예술 회관을 착공하였다. 2003년 7월 7일 준공하였고 그해 9월 25일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2016년 11월 28일 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야외 공연장을 착공하여 2017년 3월 27일 준공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울주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 예술 주요 거점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이 2003년 5월 1일 지방 재정 투융자 심사 승인을 받아 2004년 9월 9일 토지 보상 협의를 완료하였다. 2007년 4월 9일 설계 용역에 착수하였고, 그해 12월 12일 건물을 착공하였다. 2009년 7월 29일 건물을 준공하였고, 같은 해 10월 9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에 위탁 관리 운영 협약을 체결하여 같은 해 11월 20일 울주문화예술회관을 개관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에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현대중공업의 계열사로, 폭넓은 문화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업 도시 울산광역시를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변모시키고자 1998년 6월 13일 개관하였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 예술 전시, 공연 및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6월 지하 1층에 소공연장을 개관하였다. [출처]울산역사문화대전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와 울주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을 중심으로 한국 암각화의 의미를 소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08년 2월 준공하여 5월 30일 울산 암각화 전시관으로 개관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