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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현재의울산 > 시가지경관 > 주거지(고층)

주거지(고층)

  • 중구 태화동
    태화동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5.53㎢이고, 인구는 1만 2614가구, 3만 4455명으로 남자 1만 7266명, 여자 1만 7189명이다. 행정동인 태화동에 법정동인 유곡동이 속하여 있다. 동의 남쪽에는 주택과 아파트 단지를 비롯하여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다. 태화강국가정원의 메인게이트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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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우정동
    우정동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1.50㎢이고, 인구는 8,967가구, 2만 722명으로 남자 1만 451명, 여자 1만 271명이다. 북쪽은 주로 산지이며 한국석유공사 본사가 있고 중앙에는 아파트 단지, 남쪽에는 주택지가 형성되어 있다. 우정동의 가운데로 국도7호선과 국도31호선이 지나간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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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혁신도시
    우정혁신도시는 2005년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에서 서동에 이르는 298만㎢의 규모로 개발 제한 구역 안에 지정·결정됐다. 동서 방향으로 6.5㎞에 달하여 폭이 좁고 가로로 긴 형태로, 에너지 산업, 근로 복지, 산업 안전 등을 기능군으로 묶은 10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하기로 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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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학성동
    울산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학성동은 신라시대 때는 개지변 또는 계변성이라고 부르던 곳이다. 계변천신이 학을 타고 내려와서 고을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관장하였다 하여 신학성 또는 학성이라 불렀다. 조선 전기 성종때는 울산의 별호를 ‘학성’이라고 하였다.[출처 : 울산역사문화대전, http://ulsa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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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신정동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7.00㎢이고, 인구는 4만 277가구, 9만 3242명으로 남자 4만 7683명, 여자 4만 5559이다. 행정동은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이다. 남산공원과 울산대공원, 울산시민공원이 있으며, 울산광역시청과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공업탑 등이 위치한 정치·교통의 중심지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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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달동
    법정동인 달동의 대부분 지역이 행정동인 달동에 속하지만 일부는 삼산동에 속한다. 금융, 보험, 상가, 유흥업소가 밀집한 상업 지역으로 주공아파트, 현대아파트, 삼성아파트, SK아파트, 금호아파트 등이 대단위 단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KBS 울산방송국과 울산문화예술회관, 남구청 등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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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과 고속,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세무서를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농수산물도매시장, 공구상가, 대형 할인 매장이 있는 유통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신개발 지역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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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야음동
    야음동은 북쪽은 달동과 삼산동, 동쪽은 여천동, 남쪽은 선암동, 서쪽은 신정동과 접한다. 북쪽 경계로 여천천이 흐르고 남쪽에는 선암저수지 끝자락으로 신선산을 끼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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