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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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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고층)

  • 북구 송정동
    울산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송정’은 대리의 서남쪽에 있던 돈대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지금은 철도가 놓이면서 분단되었으나, 이 돈대에 큰 노송들이 많이 우거져 정자와 같은 구실을 하였으므로 소나무 정자라는 의미로 ‘송정’이라 이름하였다고 전한다.[출처 : 울산역사문화대전, http://ulsa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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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천곡동
    울산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천곡동은 마을에 있는 새미실(샘실)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새미실의 ‘실’은 골짜기를 의미한다.[출처 : 울산역사문화대전, http://ulsa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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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달천동
    울산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울산 지역 지명에서 "달" 자가 붙은 곳은 쇠와 관련이 있다고 전한다. 특히 달천동 일대에는 철광이 있어 삼한시대에는 일본에까지 철을 공급하였다고 한다. 또 달천을 '''달내'''라고도 하는데, 쇠를 달구는 터전을 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출처 : 울산역사문화대전, http://ulsa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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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강동동
    북구의 남동쪽에 위치하여 전반적으로 서쪽은 산지가 발달하였고 동쪽은 동해와 닿아 있다. 동쪽으로 토함산에서부터 뻗은 태백산맥 줄기가 이어지며 동대산과 무룡산 등의 봉우리를 이루고 동해안 쪽으로는 낮은 구릉성 산지인 우가산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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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범서 구영리
    구영리는 남구 무거동 삼호교 남에서 언양 방면 국도24호선 1㎞ 지점에서 구영교 건너편에 펼쳐진 마을이다. 북쪽은 척과리[범서읍]와 중리, 서쪽은 중구 다운동, 남쪽은 태화강을 경계로 굴화리와 천상리, 동쪽은 망성리와 접한다. 국수봉에서 뻗어내린 산지가 마을 가까이 내려오면서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변하여 일찍부터 초지와 과수원이 조성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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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범서 굴화리
    굴화리의 행정리는 백천마을, 장검1리, 장검2리, 장검3리, 굴화1리, 굴화2리, 굴화3리, 굴화4리이다. 백천마을은 굴화리의 서편에 있으며 안마을과 바깥마을로 나뉜다. 문수산 자락 아래 터를 잡아 마을 앞에 넓은 들과 태화강(太和江)이 펼쳐져 있다. 특히 삼한시대부터 울산의 중심지로 많은 인구가 밀집하여 생활하는 곳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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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범서 장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굴화리에 속하는 행정리이다. 장검리는 굴화리의 남쪽에 있는 마을로 부산울산고속도로 너머를 말한다. 지금은 사연댐 관수로, 부산울산고속도로, 대암댐 관수로 등의 관통으로 마을이 분할되었다. . [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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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범서 천상리
    천상리는 범서읍삼거리에서 문수산 자락 아래 자리 잡은 마을로 수년 전만 해도 평범한 농촌 마을이었다. 옛날부터 산수가 수려하여 풍류와 천렵을 즐기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택지가 조성되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신주거지로 변모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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