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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현재의울산 > 시가지경관 > 주거지(고층)

주거지(고층)

  • 남구 선암동
    남구의 남동쪽에 위치하여 서쪽은 옥동, 남쪽은 울주군, 북쪽은 신정2동·수암동·대현동과 접하고 태화강을 경계로 야음장생포동과 접한다. 동쪽은 동해와 만난다. 남쪽에서 두왕천과 청량천이 합류하여 외황강을 이루며 동해로 흘러들고, 북서쪽에는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낮은 산지가 자리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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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옥동
    서쪽과 북쪽은 무거동, 동쪽은 신정동, 남쪽은 두왕동, 울주군 청량읍과 접한다. 북서쪽으로 삼호산(三湖山)을 끼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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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무거동
    울산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신라 경순왕이 문수보살의 계시를 받으려고 영축산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동자승이 홀연히 나타나서 길을 안내하였다. 얼마 가지 않아 동자의 걸음이 빨라지면서 거리가 벌어지더니 영축산 쪽으로 몸을 날려 자취를 감추었다. 경순왕은 동자가 문수보살임을 직감하고 자신이 버림받은 것을 알고 탄식하였다고 한다. 그 후 동자가 없어진 곳을 무거라고 불렀다고 한다.[출처 : 울산역사문화대전, http://ulsa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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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방어동
    방어동은 울산만의 연안에 위치하며 북구의 염포동과 염포산, 화정동, 일산동과 접한다.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6.04㎢이고, 인구는 1만7,347가구, 4만684명으로 남자 2만 1,728명, 여자 1만8,956명이다. 방어동은 동쪽이 대왕암공원과 연접하고, 방어진 항구 주변의 구시가지와 서쪽으로는 꽃바위의 신시가지를 포함하고 있어 동구 지역에서는 면적이 가장 넓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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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화정동
    울산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화정동 지역은 조선 후기 고종 때까지 목장동으로 불렸다. 남목의 목장이 이곳으로 옮겨 왔기 때문이다. 1897년(고종 34) 무렵 목장이 폐지되고 1911년 ‘화정’이라는 지명이 생겼다. [출처 : 울산역사문화대전, http://ulsa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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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전하동
    전하동의 행정동은 전하1동과 전하2동이다. 최근 만세대 지역에 고층아파트들이 준공되면서 외지로 옮겨 갔던 주민들이 재입주하며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북쪽 경계에 울산대학병원이 있고, 서편에는 한마음회관과 명덕저수지가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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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효문동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3.75㎢이고, 인구는 12,467가구, 30,256명으로 남자 16,067명, 여자 14,186명이다. 행정동인 효문동에 법정동인 효문동, 연암동, 진장동, 명촌동이 속하여 있다. 동쪽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서쪽은 모듈화일반산단, 효문공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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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화봉동
    화봉동의 북쪽은 송정동, 동쪽은 신현동, 남쪽은 진장동과 연암동, 서쪽은 중구 장현동·동동과 접한다. 남동단 경계에 무룡산이 있고 서쪽 경계로 동천강이, 그보다 동쪽 편에는 명촌천이 남북을 가로질러 흐른다. 동의 동쪽 편에 동화산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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