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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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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 북구 원연암
    백련암이 있으므로 연암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방동을 병합하여 연암리라 해서 하상면에 편입되었다가, 1962년 울산시에 편입되어 동이 되었다. 원연암은 완충녹지에 남아있는 오래된 농촌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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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창평
    행정동은 농소1동이다.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서쪽 경계로 동청강을 따라 국도7호선이 지나가며, 동해선[2016년 12월 30일 동해남부선이 동해선에 편입되어 명칭 변경]과 오토밸리로가 남북으로 이어져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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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천곡
    천곡동의 행정동은 농소3동이다. 대부분 지역이 산지로 남쪽과 천곡천을 따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는 등 새로운 주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동쪽 경계를 따라 밭들이 있다. 상안초등학교, 동천고등학교, 천곡중학교, 동천초등학교 등 교육 시설이 많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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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달곡마을
    북구 정자동은 220여년전에 마을 가운데 24그루의 포구나무 정자가 있어 정자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죽전동과 달동 일부를 병합하여 정자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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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금천마을
    어물동 금천마을은 어물천이 금천과 합류하여 동해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다. 지금은 자연 마을의 흔적이 남아 있으나, 펜션을 비롯하여 관광 시설이 건립되면서 옛 모습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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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범서 굴화마을
    굴화리는 북쪽은 태화강을 경계로 구영리, 동쪽은 남구 무거동, 남쪽은 청량읍 율리, 서쪽은 천상리와 접한다. 백천마을은 굴화리의 서편에 있으며 안마을과 바깥마을로 나뉜다. 문수산 자락 아래 터를 잡아 마을 앞에 넓은 들과 태화강이 펼쳐져 있다. 특히 삼한시대부터 울산의 중심지로 많은 인구가 밀집하여 생활하는 곳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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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범서 구영뜰
    구영리는 남구 무거동 삼호교 남에서 언양 방면 국도24호선 1㎞ 지점에서 구영교 건너편에 펼쳐진 마을이다. 북쪽은 척과리와 중리, 서쪽은 중구 다운동, 남쪽은 태화강을 경계로 굴화리와 천상리, 동쪽은 망성리와 접한다. 국수봉에서 뻗어내린 산지가 마을 가까이 내려오면서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변하여 일찍부터 초지와 과수원이 조성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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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범서 입암마을
    입암리는 범서파출소 뒤에서 언양 방면 사연교까지의 일대를 말한다. 동쪽은 구영리, 서쪽은 사연리, 남쪽은 천상리, 북쪽은 망성리와 접한다. 행정리는 입암마을, 진목마을이다. 진목마을은 입암과 곡연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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