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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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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 울주 서생 위양리
    위양리는 용리와 함께 서생면의 가장 중앙에 위치하여 서쪽은 화산리, 북쪽은 온양읍 발리, 동쪽은 용리, 남쪽은 명산리와 접한다. 동북쪽에 용곡산과 용골산 자락이 형성되어 있어 서북쪽과 북쪽, 동북쪽이 모두 산지로 형성되어 있다. 위양리 남북 방향으로 위양천이 흘러 주변에 농경지와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고래들, 갈마들, 심구지기들 등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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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서생 화산리
    서생면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하며 남북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 북쪽은 온양읍 발리, 동쪽은 위양리, 남쪽은 명산리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 서쪽은 장안읍 오리와 경계를 이룬다. 사방이 산지이지만 효암천의 지천인 화산천을 중심으로 굽이굽이 농로가 이어지고 화산저수지가 있어 농지도 많이 발달하여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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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웅촌 초천리
    북쪽과 서쪽 일부에만 거주지와 농지가 형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모두 산지이다. 거주지와 농지가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회야강이 흐른다. 2017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3.04㎢이고, 인구는 98가구, 183명으로 남자 94명, 여자 89명이다. 초정약수, 웅촌교회 등이 있다. 초정약수는 중풍과 체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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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웅촌 은현리
    2017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6.51㎢이고, 인구는 355가구, 734명으로 남자 389명, 여자 345명이다. 행정리는 신암리, 덕산리, 덕현리, 서리, 은하리이다. 은현공업지역이 조성되어 있어 울산의 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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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웅촌 대복리
    2017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13.38㎢이고, 인구는 1,511가구, 3,482명으로 남자 1,768명, 여자 1,714명이다. 행정리는 오복리, 대복1리, 대복2리, 대복3리, 대복4리, 대복5리이다. 국도7호선과 지방도34호선이 지나간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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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두동 봉계
    두동면의 가장 북쪽에 위치하여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과 경계를 이룬다. 남쪽은 월평리, 서쪽에는 형산강 상류 중리천과 두서면 활천리와 접하며, 동쪽에는 먹장산이 있어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는 형국이다. 들이 넓고 못이 많아서 배내앞골못, 배내뒷골못, 자골못이 있고, 북쪽으로 흐르는 하천은 미역내로 흘러 중리천이 되고, 형산강 상류가 되어 흐른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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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두동 만화리
    만화리는 북쪽은 구미리, 동쪽과 남쪽은 범서읍 척과리와 중리, 남서쪽은 은편리, 서쪽은 이전리와 접한다. 넓은 들의 북쪽은 치술령의 준령들과 동북에서 동남으로 길게 뻗어 내린 척과산과 국수봉으로 이어지고, 남서쪽은 연화산이 둘러싸듯 분지를 이루는 지세로 온화한 농촌 마을의 전형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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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두동 천전리
    천전리는 경주남면때에 내전이라 하였던 마을이다. 울산군 두북면에 속하고있었던 1911년에는 천전이라 하였다가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때에 언양군 중북면의 반곡리일부를 합하여 천전리라 하였다. 천전리는 행정상으로 대현과 방리의 두 마을로 갈라져 있다. [출처] – 울산지명사(울산문화원.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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