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현재 면적은 10.57㎢이고, 인구는 134가구, 248명으로 남자 115명, 여자 133명이다. 행정리는 양지리, 음지리이다. 양지리에는 당수골이 서쪽에 떨어져서 있고, 음지리에는 자연 마을인 새터마을이 동쪽에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2018년 2월 1일 현재 면적은 9.34㎢이고, 인구는 337가구, 616명으로 남자 301명, 여자 315명이다. 행정리는 노동리, 노서리, 선필리이다. 국도35호선을 중심으로 동쪽은 노동리, 서쪽은 노서리로 나누어져 있다. 인보리는 크게 강월마을, 노동마을, 노서마을, 선필마을로 구분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상북면은 울주군의 최서단에 위치하여 동쪽은 고헌산의 지맥이 남으로 뻗어 내려 언양읍과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화장산과 봉화산[부로산]·신불산이, 서쪽에는 재약산과 천황산·능동산이, 북쪽은 울주 7봉의 종주산인 가지산과 고헌산 등의 태산준령이 둘러서서 사방을 진호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2017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8.35㎢이고, 인구는 733가구, 1,529명으로 남자 772명, 여자 757명이다. 행정리는 장성마을, 궁근정마을, 신기마을이다. 국도24호선이 지나가고 건너편에 상북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주민들의 유휴 인력 활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공단지가 건설되며 인구가 증가하여 마을에 주택 단지가 조성되고 중·소형 아파트가 곳곳에 건설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덕현리는 북쪽은 상운산과 이천리, 동쪽은 궁근정리, 남쪽은 양등리, 서쪽은 가지산과 접한다. 특히 가지산과 쌀바위, 운문재, 삽재, 구름재 등 고개[재]가 많아 계곡이 깊고 물이 맑으며 산세가 수려하다. 덕현리에서 경주 산내면으로 넘어가는 소호재의 문복로와 운문령을 넘는 고갯길인 운문로 역시 덕현리를 지난다. 밀양으로 넘어가던 구름재는 터널이 뚫린 후 이용도가 낮아지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