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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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삼호교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과 중구 다운동을 잇는 다리로, 1984년 만들어진 왕복 2차선의 삼호교가 있었으나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교통 수요를 원활하게 분산시키는 동시에 울산고속도로와 국도31호선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1994년 새로운 삼호교가 준공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삼호교는 구삼호교로 불리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과 북구 진장동을 잇는 다리로, 외솔교의 길이는 185m이고 총 폭은 55m이며 유효 폭은 33.5m, 높이는 9m로 양방향의 왕복 10차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량의 상부 구조는 강상자형교이고, 하부 구조는 역T형식교대로 되어 있으며, 설계 하중은 표준 트럭 하중인 DB-24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산전교는 1927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동맥 역할을 했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다리다. 길이 135.65m, 폭 5m 규모의 산전교는 2016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통행이 금지됐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 http://www.uj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