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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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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 구양리 은행나무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있는 수령 약 550년의 은행나무.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860번지 중리마을 논밭 가운데 있다.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64호로 지정되었다. 처음에는 ‘울주 두서면 은행나무’로 등록되었다가 2008년 4월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로 변경되었다. 1981년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살균 후 외과 수술을 시행하였고, 2003년 태풍 매미 당시 피해를 입어 수관의 3분의 1 정도가 훼손되어 정리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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