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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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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 길천공소
    길천공소는 1958년 8월25일 김영제 신부에 의해 순정공소에서 분리 되었다. 그 후 농민들의 이농 현상으로 교세가 약화되자 1980년에 다시 순정공소와 통합되었다. 순정공소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숙식 가능하며 마당이 넓고 주변에 넓은 냇가가 있어서 피정의 장소로 활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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