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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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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산
    가지산은 울주군 상북면과 경남 밀양시 산내면 및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걸쳐 있는 해발 1,241m의 산이다. 신라 흥덕왕시대 전라남도 보림사에서 가지산서라는 스님이 와서 석남사를 지었다하여 부른 것이다. 가지는 까치의 옛말 ‘가치’를 나타내는 이름으로 본다. 그 밖에 천화산, 실혜산, 석민산 등으로도 불렸다. 현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으며, 풍광이 수려하여 사계절 두루 인기가 있다. (참조-울산지명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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